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이래저래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제 친할머니 전형적인 옛날 시어머니입니다. 며느리 즉 제 어머니를 하녀부리듯 부려먹는게 점점 심해져서 아들인 저도 빡치네요. 오늘 있던 일입니다. 김장 때문에 할머니댁에 오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고모들 챙겨줘야된다는 겁니다. 우리 가족은 외가에서 친척들 모두모여 같이 해서 나눠갖는데 고모들은 일체 손도 대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낼 모레 환갑이시고 고모들은 쉰이 넘었어요. 고모들 그 나이 먹도록 요리도 제대로 할줄 모르고 반찬류, 김치류 매번 할머니댁에서 타먹는데 그게 다 어머니께서 만드신 겁니다. 할머니는 딸들이라고 애지중지하시는데 제 입장에선 다 웬수들이에요. 좋은 거는 자기들끼리 챙겨먹고 얻어먹는건 귀신같이 뜯어먹습니다. 근데 그걸 주도하는게 할머니에요. 고모들이 뭐가 먹고싶네, 무슨 반찬이 필요하네 하면 할머니가 제 어머니한테 시켜요. 어머니 성격이 순하셔서 다 들어주는데 속으로 많이 삭히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아버지께서 한번 난리피우신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나죽네마네 하고 끙끙 앓아누워버리고 고모들도 그 탓을 다 제 어머니한테 돌리면서 약올리구요. 한번은 제가 나서서 얘기했다가 손자교육 제대로 못시켰다고 또 어머니한테 ㅈㄹ을 해대시는데 어이가 너무 없었습니다. 이쯤되면 그냥 연끊고 사셔도 될것 같은데 도리가 아니라고 참고만 계시니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방법만 있으면 친가쪽 전부 엎어버리고 싶네요. 내일 아버지가 또 한바탕 하실 것 같은데 이참에 정리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2
친할머니, 친고모들 욕좀 할게요
이래저래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제 친할머니
전형적인 옛날 시어머니입니다.
며느리 즉 제 어머니를 하녀부리듯 부려먹는게
점점 심해져서 아들인 저도 빡치네요.
오늘 있던 일입니다.
김장 때문에 할머니댁에 오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고모들 챙겨줘야된다는 겁니다.
우리 가족은 외가에서 친척들 모두모여 같이 해서 나눠갖는데 고모들은 일체 손도 대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낼 모레 환갑이시고 고모들은 쉰이 넘었어요.
고모들 그 나이 먹도록 요리도 제대로 할줄 모르고 반찬류, 김치류 매번 할머니댁에서 타먹는데 그게 다 어머니께서 만드신 겁니다.
할머니는 딸들이라고 애지중지하시는데 제 입장에선 다 웬수들이에요.
좋은 거는 자기들끼리 챙겨먹고 얻어먹는건 귀신같이 뜯어먹습니다.
근데 그걸 주도하는게 할머니에요.
고모들이 뭐가 먹고싶네, 무슨 반찬이 필요하네 하면
할머니가 제 어머니한테 시켜요.
어머니 성격이 순하셔서 다 들어주는데 속으로 많이 삭히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아버지께서 한번 난리피우신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나죽네마네 하고 끙끙 앓아누워버리고 고모들도 그 탓을 다 제 어머니한테 돌리면서 약올리구요.
한번은 제가 나서서 얘기했다가 손자교육 제대로 못시켰다고 또 어머니한테 ㅈㄹ을 해대시는데 어이가 너무 없었습니다.
이쯤되면 그냥 연끊고 사셔도 될것 같은데 도리가 아니라고 참고만 계시니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방법만 있으면 친가쪽 전부 엎어버리고 싶네요.
내일 아버지가 또 한바탕 하실 것 같은데 이참에 정리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