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만난 우리 고냥이 7

고냥이2019.11.08
조회822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더웠던 여름 그리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와는 언제나 행복행복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양이 없었을 때 어떻게 지냈냐고 할 만큼 꽁냥꽁냥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고냥이 근황을 전하자면

 

 

 

모서리만 보면 긁긁 

 

 

 

 같이 먹자냥

 

 

부끄러워하는군요 ㅋㅋ 

 

 

 

간식도 잘 먹고 있고  

 

 

편한자리 많은데 왜 저기서 저렇게 있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알겠습니까 고양이의 생각을 ㅋㅋ 

 

 

 자기의 인생을 생각하며 명상을 할 때도 있고

 

 

 

제가 뭘하는지 한참을 지켜 볼 때도 있습니다. ㅋㅋ 

 

 

 

머리는 따뜻해도 발은 시원해야한다는 우리 고양이. 반대 아닌가요? 사람기준인가 

 

 

 잘 때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가자미 눈으로 저를 보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인 맷돌 놀이도 실컷 하며 잼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