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회사, 최악의 팀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019.11.08
조회533
아버지가 스트레스로 굉장히 힘들어 하고 계세요ㅠㅠ ...

아빠 회사가 대기업이 아니고 중소기업 크기정도 되는 개인 법인회사입니다..
질서도 체계도 없는 그런 곳이에요 그냥 테이블과 파티션만 나뉘어 있고 컴퓨터있는.. 그런 곳.. 그래서 그 만큼 오히려 여자들의 입지가 더 쎄대요;;; (일반화 아닙니다 저희 아빠 부서만 개 같이 그렇대요 나머지 부서는 일반적인 회사분위기)

아버지가 팀의 팀장이신데 여직원들이 정치질해서 아빠를 몰아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유인 즉슨 아버지가 현재 계시던 부서로 2년전에 발령 받으신건데 전에 있던 팀장이 일을 못해서 다른곳으로 배치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전에 있던 팀장과 우두머리격 되는 여자 차장이 조삼모사해서 일은 안하고... 그 팀을 쉽게 말해 놀자판을 만들어놨나봐요. 회사는 상급자 책임으로 팀장을 발령보낸거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한 후 그런 것들을 못하게하고 악습을 개선하려고 하다보니 여직원들과 여차장이 아니꼬왔나봅니다. 갑자기 힘들어지니까요. 그래서 상부에 말도 안되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 보고를 한다는데 상부는ㅋㅋㅋㅋㅋㅋ오히려 상급자의 책임으로 다 돌린다고 합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밑에 직원 말만 듣는데요.. 결국 팀장 본인의 능력부족이라고..

한 번도 능력과 리더십 부분에 있어서 30년동안 말 한 마디 안나오셨던 분인데.. 회사도 이런 개 똥 대접을 하는지;; 회사도 ㅂㅅ같고 그 여차장년도 짜증나 죽겠습니다..
회사내 정치질 어떻게 응징해야 현명할까요..

아빠께 자세한 내용을 듣다가 너무 빡친 나머지 아빠랑 언성 높여 싸웠네요.. 아빠는 당하고만 있냐고..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자세한 내용 여기 다 적으려다가 못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