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첫사랑?
잘 사는지 모르겠네
멀리서 오빠를 봤을땐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
스킨십도 싫어하고 남자도 별로 안좋아했던 난데 오빠랑은 진짜 빠르게 서로한테 빠져들었던 기억밖에없다
근데 우리의 사이가 끝난게 어느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있네
참 시간 빠르다,,
오빠가 그날 나한테 그렇게 화를 내면서 그렇게 감정적이게 대하는걸 처음봐서 나는 그날 오빠를 붙잡을 수도, 오빠한테 상황을 나의 입장을 설명할수도없이 미안하다고만 말했던 그날
나는 시청역에서 한시간을 멍때리다가 울어버렸어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내 눈앞에는 먹구름이 낀거마냥 세상은 흐릿했고 사람들은 영화속에 한장면처럼 빠르게 지나갔어
오빠가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며 “이제봐도 인사안하는게 니 마지막 예의야” 이러는데 그걸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은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질만큼 놀랬어
오빠는 내가 오빠를 너무 챙겨주는걸 항상 받기만하고 해주지 않는 오빠가 너무 미안하다고 했지.
차라리 그냥 부담스러워서 헤어진거면 좋을텐데 다른 여자 있던거같더라?
오빠가 일방적이게 우리 관계를 끊고 몇일후에 오빠 친구라는 그 오빠의 생일날.
나는 초대 받았지만 오빠가 온다는 소리에 안갔어.
내가 가면 사람들은 갑분싸라고 말하면서 내가 눈치를 봐야할꺼만 같았고, 내가 가면 오빠가 안올테니까
내친구보단 오빠 친구니까 나는 오빠 재미있게 놀으라고 그랬어
근데 왜 그날 너보다도 나랑 더 친한 내 남자인 동기애한테 여친생겼다고 사진은 보여줘서 나한테 소식이 들리게 만드니
과씨씨는 다시는 못할것처럼 굴더니 앞에 과만 빼고 씨씨는 다른 과 여자분이랑 하더라?
여기까진 괜찮아
나는 확신하거든, 오빠가 그 누굴만나도 나만큼 오빠를 이해하고 좋아하고 배려해준 사람은 없었다는걸
근데 오빠가 새로 사귄 여자를 보니까
내 가치가 흔들리더라?
나한테는 맨날 술집여자, 클럽다니는 여자 싫다고 그러면서 나는 술자리도 못가게해놓고선 오빠가 만나는 여자는 클럽이나 왼만한 술집 VVIP일꺼같이 옷입고 행동하고 다니더라
나도 몰랐어, 근데 사람들이 알려주더라 그여자 봤는데 진짜 대박이라고
대박이 늘 좋은 뜻이 아닌건 오빠가 더 잘알겠지.
그걸 듣는 나는
와 오빠 소식이다! 이러면서 다 좋아할줄알았니
오빠는 나에대한 배려가 진짜 개미코털만큼도 없었던거지
헤어진 초반이였다면 오빠한테 가서 정신차리라고 왜그러냐고 말렸겠지만,
나는 이제 오빠한테 아무 감정이 없고, 오빠에 과거나 오빠가 저지른 실수에 화도 않나.
그냥 하나 확실한게 있다면 오빠는 정말 그 어떤것보다도 소중한 나라는 오빠의 편을 잃은거야
나는 오빠가 있어달라고 얘기만 하면
오빠가 실수를 했든 사고를 쳤든 오빠 옆에 있어줬는데 오빠는 어느순간 나를 밀어내더라
나보라고 일부러 여자랑 노는거 스토리에 올리고 행복한척 안해도되
그게 더 공허해보여
지금까지 쓴건 내 감정의 극히 일부다?
어때, 이제 나한테 오빠라는 사람은 없어보이지?
오빠를 정리하고 놓기까지 꽤 오래 걸렸다 그치 ㅎ
모두가 나보고 아깝다고 그럴때
나는 나에게 정말 미안하게도 나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어
오빠앞에서 늘 행복했던 내가
오빠곁을 떠났는데 행복할수있을까
매일을 울었어
5키로가 빠졌었다? 그것도 일주일만에
근데 오빠가 여자들이랑 그렇게 오지게 술마시는거 보고나니까 나도 술이 땡기드라~
그래서 지금은 술 배로 5키로 도로 쪘어 헤헤
이제는 오빠 생각해도 눈물이 안나
오빠도 행복해라
오빠랑 맞는다는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곧 보게 되겠지만 나는 그냥 모르는 선배인거마냥 대할꺼니까 걱정마.
안녕, 너
첫사랑
안녕 내 첫사랑?
잘 사는지 모르겠네
멀리서 오빠를 봤을땐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
스킨십도 싫어하고 남자도 별로 안좋아했던 난데 오빠랑은 진짜 빠르게 서로한테 빠져들었던 기억밖에없다
근데 우리의 사이가 끝난게 어느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있네
참 시간 빠르다,,
오빠가 그날 나한테 그렇게 화를 내면서 그렇게 감정적이게 대하는걸 처음봐서 나는 그날 오빠를 붙잡을 수도, 오빠한테 상황을 나의 입장을 설명할수도없이 미안하다고만 말했던 그날
나는 시청역에서 한시간을 멍때리다가 울어버렸어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내 눈앞에는 먹구름이 낀거마냥 세상은 흐릿했고 사람들은 영화속에 한장면처럼 빠르게 지나갔어
오빠가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며 “이제봐도 인사안하는게 니 마지막 예의야” 이러는데 그걸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은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질만큼 놀랬어
오빠는 내가 오빠를 너무 챙겨주는걸 항상 받기만하고 해주지 않는 오빠가 너무 미안하다고 했지.
차라리 그냥 부담스러워서 헤어진거면 좋을텐데 다른 여자 있던거같더라?
오빠가 일방적이게 우리 관계를 끊고 몇일후에 오빠 친구라는 그 오빠의 생일날.
나는 초대 받았지만 오빠가 온다는 소리에 안갔어.
내가 가면 사람들은 갑분싸라고 말하면서 내가 눈치를 봐야할꺼만 같았고, 내가 가면 오빠가 안올테니까
내친구보단 오빠 친구니까 나는 오빠 재미있게 놀으라고 그랬어
근데 왜 그날 너보다도 나랑 더 친한 내 남자인 동기애한테 여친생겼다고 사진은 보여줘서 나한테 소식이 들리게 만드니
과씨씨는 다시는 못할것처럼 굴더니 앞에 과만 빼고 씨씨는 다른 과 여자분이랑 하더라?
여기까진 괜찮아
나는 확신하거든, 오빠가 그 누굴만나도 나만큼 오빠를 이해하고 좋아하고 배려해준 사람은 없었다는걸
근데 오빠가 새로 사귄 여자를 보니까
내 가치가 흔들리더라?
나한테는 맨날 술집여자, 클럽다니는 여자 싫다고 그러면서 나는 술자리도 못가게해놓고선 오빠가 만나는 여자는 클럽이나 왼만한 술집 VVIP일꺼같이 옷입고 행동하고 다니더라
나도 몰랐어, 근데 사람들이 알려주더라 그여자 봤는데 진짜 대박이라고
대박이 늘 좋은 뜻이 아닌건 오빠가 더 잘알겠지.
그걸 듣는 나는
와 오빠 소식이다! 이러면서 다 좋아할줄알았니
오빠는 나에대한 배려가 진짜 개미코털만큼도 없었던거지
헤어진 초반이였다면 오빠한테 가서 정신차리라고 왜그러냐고 말렸겠지만,
나는 이제 오빠한테 아무 감정이 없고, 오빠에 과거나 오빠가 저지른 실수에 화도 않나.
그냥 하나 확실한게 있다면 오빠는 정말 그 어떤것보다도 소중한 나라는 오빠의 편을 잃은거야
나는 오빠가 있어달라고 얘기만 하면
오빠가 실수를 했든 사고를 쳤든 오빠 옆에 있어줬는데 오빠는 어느순간 나를 밀어내더라
나보라고 일부러 여자랑 노는거 스토리에 올리고 행복한척 안해도되
그게 더 공허해보여
지금까지 쓴건 내 감정의 극히 일부다?
어때, 이제 나한테 오빠라는 사람은 없어보이지?
오빠를 정리하고 놓기까지 꽤 오래 걸렸다 그치 ㅎ
모두가 나보고 아깝다고 그럴때
나는 나에게 정말 미안하게도 나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어
오빠앞에서 늘 행복했던 내가
오빠곁을 떠났는데 행복할수있을까
매일을 울었어
5키로가 빠졌었다? 그것도 일주일만에
근데 오빠가 여자들이랑 그렇게 오지게 술마시는거 보고나니까 나도 술이 땡기드라~
그래서 지금은 술 배로 5키로 도로 쪘어 헤헤
이제는 오빠 생각해도 눈물이 안나
오빠도 행복해라
오빠랑 맞는다는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곧 보게 되겠지만 나는 그냥 모르는 선배인거마냥 대할꺼니까 걱정마.
안녕,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