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시니안 아깽이 밤바자랑-2

밤바엄마2019.11.10
조회18,026

우리 밤바 사진 더 보고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댓글 봤는데 펫샵분양 맞아요. 저도 펫샵분양 반대했었는데 막상 밤바를 보고나니까 데려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거기에대해서는 약간 죄책감(?)도 있지만, 가족이 되었으니 열심히 책임지며 잘 키우겠습니다.

밤바는 3개월 막 지난 아비시니안 루디 입니다.
남자아깽이고, 남편과 생일이 같고, 결혼기념일에 저희집 가족이 되었어요. 운명이라 생각해요.
완전 개냥이라 혼자있은걸 싫어해요.
밤에 잠도 엄마아빠 사이에서 꼭 자야하구요ㅎ

초보집사인데 밥그릇이나 화장실 등등 좋은 정보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우리 밤바를 위한 더 좋은 팁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진 갑니다~!

감기걸려서 잘때마다 쫓아가서 이불 덮어주고 있어요.

스크래처 뒤에 숨어서 얼굴만 쏙

마이구미같은 젤리발바닥.

“저기...집사, 핸드폰 좀 치워줄래...?”

스크래처 부여잡고 묘기 부리는 중

“하악, 나 화났어!!!!!! 얼른 사료내놔!!”

북극곰같아.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 줄....

“집사, 어서 일어나시게....”

멍때리는 중

“아빠, 엄마품은 이제 내꺼에요. 보이죠?”
라고 하는거라고 남편이 말했다...ㅋ

“너무 밝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