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갔으면 좋겠어요.

ㅇㅇ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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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1학년입니다.저희집은 좁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엄마는 일 안나가시고 하루종일 집에 계세요.그래서 정말 답답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이 갖고 싶어요.어렸을때부터 가끔 아주 가끔 나가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집에 계속 계시니 주말에도 편하지도 않고 답답한 느낌만 들어요.심지어는 낮엔 전기세도 아깝다고 환하다고 불도 못키게 하고 좀 키자 하면 절때 못키게 해요.
그리고 보일러를 집이 추워 얼어붙지 않는 이상 제가 아무리 춥다고 키자해도 절때 못키게 해요.겉옷을 입으래요.뭘 사달라하면 돈 없다고 마트가도 못사고 꼭 몇일날 몇일날 이러면서 결국 못사요.결국에 엄마한테 너무 답답하다.좀 나가달라.어디든 놀러가달라 했는데,말하자 마자 화냈어요.내가 왜 나가야하냐고.니가 나가라고.내가 니 눈치를 봐서 나가야하냐고.울면서 답답하다 해도 내가 왜 니 눈치를 봐야 하냐고 해요.제가 정말 잘못 한건가요?
진짜 부탁했는데 그게 정말 저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