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글을 읽어줄까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보아요....
저는 친구가 없어요. 나이는 10대
아니 사실은 친구는 있는데,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물론 친구들의 탓은 아니에요. 저 스스로만 그렇게 느낄지도 몰라요.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농담을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지.....
물론 들어주는 것, 리액션을 해주는 것, 공감해주는 것 이런건 자신있어요.
그런데 동아리를 들어가도 제 친구는 선배들이랑 반말도 하면서 말도 놓고, 언니하면서
잘 지내는데, 저는 안그래요.... 편하지도 않고요.... 친화력의 차이겠죠?
친구들은 저보도 착하다,착하다 하는데 그게 칭찬같지도 않고, 오히려 이용만 당하더라고요.
감정쓰레기통처럼요. 저는 다 들어주고 공감해주지만, 친구들은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요.
금방 자기는 관심없다는 거 티내고요.
그냥 맞는 사람찾기가 너무 힘든 것 같고, 평생가면 만날까 말까인 것 같아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말주변 좀 늘리고 싶어요...
+) 갑자기 들어왔는데, 제 글이 톡선에 있어서, 놀라기도 하고 괜히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성심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볼게요!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셨으면 좋겠어요!!!
+추가)말주변이 없고, 제 스스로 재미없는 사람같아요....
저는 친구가 없어요. 나이는 10대
아니 사실은 친구는 있는데,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물론 친구들의 탓은 아니에요. 저 스스로만 그렇게 느낄지도 몰라요.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농담을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지.....
물론 들어주는 것, 리액션을 해주는 것, 공감해주는 것 이런건 자신있어요.
그런데 동아리를 들어가도 제 친구는 선배들이랑 반말도 하면서 말도 놓고, 언니하면서
잘 지내는데, 저는 안그래요.... 편하지도 않고요.... 친화력의 차이겠죠?
친구들은 저보도 착하다,착하다 하는데 그게 칭찬같지도 않고, 오히려 이용만 당하더라고요.
감정쓰레기통처럼요. 저는 다 들어주고 공감해주지만, 친구들은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요.
금방 자기는 관심없다는 거 티내고요.
그냥 맞는 사람찾기가 너무 힘든 것 같고, 평생가면 만날까 말까인 것 같아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말주변 좀 늘리고 싶어요...
+) 갑자기 들어왔는데, 제 글이 톡선에 있어서, 놀라기도 하고 괜히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성심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볼게요!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