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 폭로

bacsu74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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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각종 신문에 이어 방송에서도 ‘시청녀’의 출연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청녀’의 실체를 꼬집으며 비난하는 네티즌은 거리응원 열기가 식은 6월 30일 현재까지도 꾸준하다.
네티즌,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 폭로
<시디인사이드 게시판, 6월30일 오전 상황>

네티즌들은 여성응원 클럽인 ‘시청녀’의 가식적인 모습이 속속 본지와 인터넷에 공개되자,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시청녀’ 관련 기사의 댓글과 사진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등을 통해 꾸준히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을 폭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시청녀’의 응원 사진 중 하나를 퍼 담아 “난 이 사진이 미스테리야. 표정하며.. 정말 간절함이 묻어나오지.근데 시선은?.근데 시선은?.근데 시선은?. 근데 시선은?. 근데 시선은?. 근데 시선은?. 근데 시선은?. 근데 시선은?.”이라며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른 시선, 3명 다 제 각각인 시선에 대해 ‘연출’ 된 것이라 꼬집었다.
네티즌,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 폭로
<시선이 각각 다르고, 뒤 응원단과 또 다르다.>

또 다른 네티즌은 mbc의 생방송 화제집중 프로그램에 나온 ‘시청녀’의 다음과 같은 멘트를 인용하면서, 그 가식을 비웃고 있다. <저희 사진 1장 땜에 이렇게 될 줄 몰랐구요..저희는 자원봉사 클럽이니 냅두세요...관심은 부담스러워요... 제발 봉사나 하게 냅두세요..>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봉사하게 냅두라”면서 왜 방송출연을 했는지 의아하다면서 ‘시청녀’의 이중적 태도를 비난하고 있으며, 다른 네티즌은 본지 <자유폭로판>에 ‘시청녀’ 과거 광고 모델 사진을 공개하는 등 ‘시청녀’ 정체를 끊임없이 폭로하고 있다.
네티즌,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 폭로
<한 네티즌이 본지 '자유폭로판'에 올린 광고 모델 당시 사진>


네티즌,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 폭로
<방송 출연 모습> 
이렇듯 네티즌의 비난이 증폭되자, ‘시청녀’ 중 한명은 자신의 싸이 홈에 다음과 같은 글을 달아 응원 클럽임을 시인하기도 했다. 원문 그래도 올려본다.

“여성응원 클럽 맞고요.. 그래서 미혼모후원 행사에 봉사로 참여해 왔고요. 홀트 복지회 모델도 했고요.. 여짓것 정말 한푼의 이익도 없이 걍 저희 끼 발휘하고 모이고 그런거 조아서 해왔구요.. 프랑스전까진 저희도 일찍와서 화장실이랑 밥먹으러 가따온거빼곤 자리 마타서 앉은거고 안전요원이 올리신 스위스때는 시청녀로 떠서 여기저기서 인터뷰하셔서 하고 오느라 늦게 온거고 그래서 우리들도"와 인터넷에사진한장 떳다고 4일전이랑 이렇게 취급이 다르냐" 했는디.. 이게 다고, 위 내용을 언론들이 저희 의지완 상관없이 붙여서 내보내신거고, 언론은 우리가 낸 기사도 아니고, 악플다는 사람들같이 관심이 집중되니 이쪽저쪽 언론사가 조회수올리려는 기사 내보내시는게 당연한거구요. 어메.... ㅡ ㅡ; 이게답니다.. 진정하삼들....별루 관심가져줄 대상자체가 아님돠 우린,, ㅡ ㅡ;”

‘시청녀’는 본지에서 확인한 바, 지난 6월12일, 모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응원 클럽’이라 했다가, 최근에는 ‘자원봉사 모임’이라 하는 등 일관성 없는 행동으로 의심을 받아왔다. 또한 네티즌들이 ‘시청녀’의 여러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의도적인 연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 한 네티즌이 본지에 폭로한 '시청녀'의 정체
http://www.pulug.com/oinion/view_01.html?idx=321&l_page=1&boardtype=board&boardcode=1

 네티즌이 이렇듯 끊임없이 ‘시청녀’를 비난하는 것은 월드컵을 이용해 한 번 떠보려는 여자들에 대한 네티즌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아무리 방송과 언론에서 포장하고 미화하여도 이제 네티즌에게는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네티즌, '시청녀'의 '가식적 모습' 폭로
<네티즌 사이에 돌고 있는 시청녀의 응원 전 모습>

출처 : http://www.pulug.com/issue/view_01.html?idx=159&l_page=1&boardtype=news&boardcod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