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고소

TIPANI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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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건은 2017년7월에 가게오픈하기 위해 오빠께서 700만원을 빌려줬어요 돈벌면 그때 갚으라고 했구요.
2018년5월에 북한여성과 소개팅을 하게됩니다 바로 그날밤 같이 자게되었고 그분한테 어린 딸이있었구 저의 오빠는 총각이였구요 만난지 몇일되지않아 집안물건 싹다 새거로 교체하고 웨딩촬영에 자동차까지 다 샀어요
저의 친정엄마한테 와서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 돈이많다 좀더 기다렸다가 돈많은 남자랑 살껄라는 발언도 하고요 그때마다 엄마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요ㅠㅠ엄마는 부담줄까봐 잘 전화도 않하고 찾아가지도 않은 그런엄마 시어머니였어요.
사건은 저희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터졌어요 그날 오전 면회인데 오빠와그북한분은 친구랑 술먹으러가야된다면서 저의시댁식구들도 같이 면회를 하게되었구 시댁이나 오빠도 빈손으로 와서 섭섭한마음에 친정엄마께 하소연하게되면서 싸우게되었어요
그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쌍욕에 소리고래고래지르면서 인연을 끊겠다고 엄마마음아프게 하셨구 저는 화가난맘에 전화해서 싸웠죠
저번주에 가게 찾아와서 돈내놔라 언제까지 갚을꺼냐며묻자 저는 지금 남편이 아파서 시간을줘라 부탁했는데 우연히 오빠핸드폰을 봤는데 그여자랑 통화하면서 저랑 따지고 있는거에요 그관경을 보고나니 알아서하라고 했거든요 오빠나가면서 법대로할테니 기다리라며 협박하고 갔구요
그리고 다음날 경찰서 형사한테서 전화를 받았는데오빠가 저를 고소를 했습니다
저는 안갚는게 아니라 지금 남편이아프니까 기다려주라고 부탁을했구 이게 고소가되는지 어이없습니다
그 북한분이 오빠랑 혼인신고도 안했어요 혼인신고하게되면 정부지원금 다 끊겨요 오빠돈 다쓰고 제가빌린 돈 까지 다주면 우리오빠 정말 빈털털로 쫓겨나요 저는 그돈 끝까지 갖고있다가 오빠가 그여자랑 헤여지면 그때 주고 싶어요
현재 탈북한 여성분들 대부분 정부지원금 받고 일도 안하고 성형수술에 이남자저남자 붙어먹고 살아가고 있어요 정부지원금 기간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분들은 몸이아프다 공부한다는 거짓서류 제출하면 계속 받아먹고있더라구요 .
왜 우리세금으로 저런 사람들은 먹여살려야되나요?내가 낸 세금 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