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여러가지 이유로 비혼을 선언했습니다
워낙 아이들을 좋아해서 친구들 아이들도 너무 예뻐하고
농담처럼 결혼은 안하고 싶은데
애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오해하실까 덧붙이자면 진짜 낳고싶다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예쁘니까하는 입버릇같은 소리인걸 친구들도 알고있고 경제적인 사정등을 비롯해 불가능한일이기에 몇년전까지 했던 농담이고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더는 하지않는 얘기입니다)
친구하나가 터울이 큰 둘째를 낳았는데
순하던 첫째와 다르게 둘째가 너무 별나다고 합니다
별나서 힘들다는 얘길하다가
"야 니가 얘 데려갈래? 나 얘 키우기싫어 니가 키우다가 지겨워지면 돌려줘"
이런말을 합니다
친구의 농담 웃어야할까요?
워낙 아이들을 좋아해서 친구들 아이들도 너무 예뻐하고
농담처럼 결혼은 안하고 싶은데
애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오해하실까 덧붙이자면 진짜 낳고싶다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예쁘니까하는 입버릇같은 소리인걸 친구들도 알고있고 경제적인 사정등을 비롯해 불가능한일이기에 몇년전까지 했던 농담이고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더는 하지않는 얘기입니다)
친구하나가 터울이 큰 둘째를 낳았는데
순하던 첫째와 다르게 둘째가 너무 별나다고 합니다
별나서 힘들다는 얘길하다가
"야 니가 얘 데려갈래? 나 얘 키우기싫어 니가 키우다가 지겨워지면 돌려줘"
이런말을 합니다
한번은 어찌저찌 넘겼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이러길래 혹시 산후우울증이거나 그런게 아닐까했는데
다른친구에게 "걔(저)는 애하나 낳고 싶다고 지랄할땐 언제고 이젠 준다해도 싫대 웃긴다" 이렇게 말했다네요
친구가 결혼전
그 당시 제가 애하나쯤은 낳고싶다고 말하고 있을때
친구가 하는말이
"내 남친 빌려주까? 애만 하나 낳을래?"
이런말도 그냥 친구들끼리 하는 19금 농담처럼 넘겼는데
(술자리였고 다른친구들도 여럿있었고 내남친이 더 낫네 어쩌네하면서 흘려들은 농담입니다)
제가 약간 기분나쁜티를 내니
혼자 살아서 예민해져서 농담을 못 받아친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웃어야하는 농담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