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짝사랑이든, 오랫동안 연애를 했든, 짧게 연애를 했든언젠간 헤어진다. 물론 연애끝에 결혼에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우리는 언젠가 헤어진다.그리고 헤어짐은 언제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혼자인게 아무렇지도 않던 내 일상에그가, 혹은 그녀가 들어오고헤어진뒤에는 이제 나 혼자인게 너무 어색하고 뭘해도 공허하고 두렵다. 사랑이 밥먹여주냐하는말에나는 감히 맞다고 말하고싶다. 헤어진뒤엔 하루종일 명치끝이 타들어가고불현듯 그 사람이 생각나 울컥울컥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모르겠으니 말이다. 연애를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끄적여보려한다. 1. 사람은 언젠가 변한다. 남자든 여자든 처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사귀는 초반까지 에너지가 가장 크게 소모되는것같다.눈을뜨고 잠이 드는순간까지 하루 온 종일 그 사람과 내 하루를 공유하고사랑을 표현하고, 미래를 꿈꾸고, 뭐든 함께하고 싶어한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설레임은 편안함으로 변해가고그 과정속에서 처음과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고 다툼이 잦아진다.다툼과 화해가 잦아질수록 지치게되고 결국은 헤어지게된다.처음과같이 한결 같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사람은 언젠가 변한다는것을 받아들이고그 변한모습또한 받아들여야하는것같다. 2.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지만특히 바람끼, 폭력적인 성향 이 두개는 절대 못고치는것같다.가령 저 두가지 뿐만아니라저 사람은 그 점만 고치면 정말 최고인데..내가 노력하면 바뀔수있지 않을까?이런생각은 애초에 접어두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은것같다.나로인해 저 사람이 바뀔수있다는 쓸데없는 오기와 자신감으로자기 자신을 피폐하게 만들지 말길.물건은 고쳐써도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다. 3. 날 힘든게한 쓰레기때문에 나 자신을 힘들게하지말자. 나쁜여자, 나쁜남자때문에 속 꽤나 썩어본사람들은 알것이다.정말이지 헤어나올수가없다.10번중에 9번은 나에게 나쁘게하고 1번잘해주면그 잘해준 1가지때문에 그 사람에게서 헤어나오질못한다.하지만 꼭 알아둬야할것. 나는 소중하다.나도 우리 엄마,아빠한테는 귀한딸, 귀한아들이고 얼마든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나쁘게 날 대하는 사람은 언제든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날 힘들게 할 수있다.그 사람이 나쁜사람이라는건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더 잘 알고있다.다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뿐.나 자신이 날 사랑하지않고 아끼지않는다면그 누구도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4. 움직여라. 헤어지고 나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롤러코스터급으로 심해진 감정기복으로하루종일 울었다 웃었다 화냈다를 반복하다가그 사람과의 좋았던 추억을 곱씹고다시 그 사람과 재회를 생각하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하루종일을 자기 자신의 생각속에 갇혀버린다.그럴수록 움직여라.그 동안 뜸했던 친구와도 약속을 잡아서 수다도 실컷떨고걷기운동을 하든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든 자기 개발을 하든 뭐든 해라.가만히 있을수록, 그 자리에서 맴돌다가 이별의 늪속에 계속 가라앉을뿐이다. 5. 이별을 온몸으로 받아들여라. 이제 그는, 혹은 그녀는 내 곁에 없다.하루종일 그 사람의 SNS, 카카오톡 상태메세지를 수백번 수천번씩 확인하고뭐 하나라도 바뀌면 바뀐 상태메세지에 혹은 SNS 게시물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내가 없어도 이 사람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으로한없이 우울해진다.개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모든것을 안보려고참고 참다가 어쩌다 한 번 스친 그사람의 이름에 또는 근황에참고 참았던 그 굳건했던 의지가 허무하게 무너졌을때가 더 견디기 힘들었다.그 사람의 SNS, 카카오톡 상태메세지를 정말 질릴때까지 보고이름을 눈에 익히는걸 추천한다나중에는 귀찮음 + 익숙해진다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정말 마음아프겠지만그 역시도 염탐하고 또 염탐해라.그러다가 가끔은 실수로 인스타에 하트를, 페이스북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이불킥도 경험해봐라.그렇게 온 몸으로 이별을 받아들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그리고는 어느순간 아차 싶다.나 왜 이렇게 찌질하게 살지?정신차려라 이제 더는 그는, 그녀는 날 사랑하지않는다.난 그저 그 사람에겐 전여자친구, 전남자친구 일뿐. 6. 짚신도 제 짝이있다. 같은 영화 나에겐 최악의 영화였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최고의 영화가 될 수 도있다.내가 그 사람과 안 맞았을뿐이다.그 사람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빠르게 다른사랑을 찾자.이별속에 오래 갇혀있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다.그만큼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해서, 이별을 했다고해서내가 전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난 충분히 다른사람에게 최고의 영화가 될수있다.자존감을 높여라. 7.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어떻게 이별했든, 떠난 사람은 떠난사람이다.이별을 하면 시간이 얼마나 흐르든 언제가 됐든 사랑은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다.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알아가면서 어색하기도 하고 속으로 그 사람과 비교도 많이 하게 될것이다.그가, 혹은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손을 잡고, 날 보고 웃어주고, 뭔지모를 죄책감도 든다.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 했다.내 마음안에 그 사람을 계속 담아두면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을때 더 이상 내마음엔 빈자리가 없다.어떻게 이별을 했든 지금 현재를 살아라. 8. 나쁘게 헤어졌다면 재회는 꿈도 꾸지마라. 그냥 말 그대로다. 다시 만난다한들 시간낭비 + 감정낭비 일 뿐이다.정에 이끌려서, 그 사람이 붙잡아서, 내가 붙잡아서사랑이라는 감정이 둘이 동시에 시작될 수는 있어도동시에 끝날수는 없다. 둘 중 누가 됐든 언젠가는 힘들어진다.사랑은 구걸이 아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은데 나와 같길 바라는건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누가 덜 사랑해서 헤어졌든 이제 그 사람과의 끝을 받아들여라한 번 깨진 유리병은 다시 붙일 수 없다.어거지로 붙인다면 붙여지긴 하겠지만 무언가를 담으면 다시 새어나오고,결국 다시 깨지게 되어있다. 그냥 요새 판 둘러보다보면이별에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것같아서 끄적여 봤어요.사랑하는데 이별이 없으면 더없이 좋겠지만은 언젠가 우리는 헤어져요.마음은 아프지만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다른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소중하니까. 142
헤어지는중
그게 짝사랑이든, 오랫동안 연애를 했든, 짧게 연애를 했든
언젠간 헤어진다. 물론 연애끝에 결혼에 성공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우리는 언젠가 헤어진다.
그리고 헤어짐은 언제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혼자인게 아무렇지도 않던 내 일상에
그가, 혹은 그녀가 들어오고
헤어진뒤에는 이제 나 혼자인게 너무 어색하고 뭘해도 공허하고 두렵다.
사랑이 밥먹여주냐하는말에
나는 감히 맞다고 말하고싶다.
헤어진뒤엔 하루종일 명치끝이 타들어가고
불현듯 그 사람이 생각나 울컥울컥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모르겠으니 말이다.
연애를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끄적여보려한다.
1. 사람은 언젠가 변한다.
남자든 여자든 처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귀는 초반까지 에너지가 가장 크게 소모되는것같다.
눈을뜨고 잠이 드는순간까지 하루 온 종일 그 사람과 내 하루를 공유하고
사랑을 표현하고, 미래를 꿈꾸고, 뭐든 함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설레임은 편안함으로 변해가고
그 과정속에서 처음과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고 다툼이 잦아진다.
다툼과 화해가 잦아질수록 지치게되고 결국은 헤어지게된다.
처음과같이 한결 같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사람은 언젠가 변한다는것을 받아들이고
그 변한모습또한 받아들여야하는것같다.
2.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지만
특히 바람끼, 폭력적인 성향 이 두개는 절대 못고치는것같다.
가령 저 두가지 뿐만아니라
저 사람은 그 점만 고치면 정말 최고인데..내가 노력하면 바뀔수있지 않을까?
이런생각은 애초에 접어두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은것같다.
나로인해 저 사람이 바뀔수있다는 쓸데없는 오기와 자신감으로
자기 자신을 피폐하게 만들지 말길.
물건은 고쳐써도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다.
3. 날 힘든게한 쓰레기때문에 나 자신을 힘들게하지말자.
나쁜여자, 나쁜남자때문에 속 꽤나 썩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정말이지 헤어나올수가없다.
10번중에 9번은 나에게 나쁘게하고 1번잘해주면
그 잘해준 1가지때문에 그 사람에게서 헤어나오질못한다.
하지만 꼭 알아둬야할것.
나는 소중하다.
나도 우리 엄마,아빠한테는 귀한딸, 귀한아들이고 얼마든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나쁘게 날 대하는 사람은 언제든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날 힘들게 할 수있다.
그 사람이 나쁜사람이라는건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더 잘 알고있다.
다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뿐.
나 자신이 날 사랑하지않고 아끼지않는다면
그 누구도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4. 움직여라.
헤어지고 나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롤러코스터급으로 심해진 감정기복으로
하루종일 울었다 웃었다 화냈다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과의 좋았던 추억을 곱씹고
다시 그 사람과 재회를 생각하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하루종일을 자기 자신의 생각속에 갇혀버린다.
그럴수록 움직여라.
그 동안 뜸했던 친구와도 약속을 잡아서 수다도 실컷떨고
걷기운동을 하든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든 자기 개발을 하든 뭐든 해라.
가만히 있을수록, 그 자리에서 맴돌다가 이별의 늪속에 계속 가라앉을뿐이다.
5. 이별을 온몸으로 받아들여라.
이제 그는, 혹은 그녀는 내 곁에 없다.
하루종일 그 사람의 SNS, 카카오톡 상태메세지를 수백번 수천번씩 확인하고
뭐 하나라도 바뀌면 바뀐 상태메세지에 혹은 SNS 게시물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내가 없어도 이 사람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으로
한없이 우울해진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모든것을 안보려고
참고 참다가 어쩌다 한 번 스친 그사람의 이름에 또는 근황에
참고 참았던 그 굳건했던 의지가 허무하게 무너졌을때가 더 견디기 힘들었다.
그 사람의 SNS, 카카오톡 상태메세지를 정말 질릴때까지 보고
이름을 눈에 익히는걸 추천한다
나중에는 귀찮음 + 익숙해진다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정말 마음아프겠지만
그 역시도 염탐하고 또 염탐해라.
그러다가 가끔은 실수로 인스타에 하트를, 페이스북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이불킥도 경험해봐라.
그렇게 온 몸으로 이별을 받아들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그리고는 어느순간 아차 싶다.
나 왜 이렇게 찌질하게 살지?
정신차려라 이제 더는 그는, 그녀는 날 사랑하지않는다.
난 그저 그 사람에겐 전여자친구, 전남자친구 일뿐.
6. 짚신도 제 짝이있다.
같은 영화
나에겐 최악의 영화였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최고의 영화가 될 수 도있다.
내가 그 사람과 안 맞았을뿐이다.
그 사람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빠르게 다른사랑을 찾자.
이별속에 오래 갇혀있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다.
그만큼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해서, 이별을 했다고해서
내가 전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
난 충분히 다른사람에게 최고의 영화가 될수있다.
자존감을 높여라.
7.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어떻게 이별했든, 떠난 사람은 떠난사람이다.
이별을 하면 시간이 얼마나 흐르든 언제가 됐든 사랑은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다.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알아가면서
어색하기도 하고 속으로 그 사람과 비교도 많이 하게 될것이다.
그가, 혹은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손을 잡고, 날 보고 웃어주고, 뭔지모를 죄책감도 든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 했다.
내 마음안에 그 사람을 계속 담아두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을때 더 이상 내마음엔 빈자리가 없다.
어떻게 이별을 했든 지금 현재를 살아라.
8. 나쁘게 헤어졌다면 재회는 꿈도 꾸지마라.
그냥 말 그대로다. 다시 만난다한들 시간낭비 + 감정낭비 일 뿐이다.
정에 이끌려서, 그 사람이 붙잡아서, 내가 붙잡아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둘이 동시에 시작될 수는 있어도
동시에 끝날수는 없다. 둘 중 누가 됐든 언젠가는 힘들어진다.
사랑은 구걸이 아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은데 나와 같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누가 덜 사랑해서 헤어졌든 이제 그 사람과의 끝을 받아들여라
한 번 깨진 유리병은 다시 붙일 수 없다.
어거지로 붙인다면 붙여지긴 하겠지만 무언가를 담으면 다시 새어나오고,
결국 다시 깨지게 되어있다.
그냥 요새 판 둘러보다보면
이별에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것같아서 끄적여 봤어요.
사랑하는데 이별이 없으면 더없이 좋겠지만은 언젠가 우리는 헤어져요.
마음은 아프지만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다른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