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쓸모없는 사람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숨푹푹이2019.11.11
조회16,025

안녕하세요? 이제갓 입사한 26살 신입사원입니다. 원래 사회복지전공해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퇴사하고 일반 회사 경리사무원으로 이직했거든요. 이제 한달하고 2주 차에 들어갑니다. 근데 자꾸.... 업무에 실수를 하는 저를 보면서 참... 많은 감정들을 느껴요... 난 쓸모없는 사람인가? 다시 이직해야하나? 이 직종이랑 안 맞는 건가? 나 왜 이렇게 일을 못하지? 상사가 한숨쉬는게 다 저때문같고 제가 실수해도 엄청 뭐라 혼내는 사람도 없지만.... 그냥 제가 제 자신에게 너무 한심스럽고... 저혼자 눈치를 보고 ... 나혼자 적응을 못하는것 같고... 업무에대한 메모를 해도... 뭔가 잘 까먹는것 같고.... 어쩌면 좋을까요...

그전 직장에서는 이런게 없었는데... 꼼꼼하지 않은 제가 꼼꼼해야할수있는 일을 하기때문인걸까요?

쓴소리도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