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이 집착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그와 반대로 각자 할일 하고 만나는 스타일이라 연인과 정반대의 성향이 있죠.
그래서 오랜 교제 기간을 못가지고 헤어질 마음으로 이번에 싸웠을때를 빌미로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몇분뒤 연인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이 전화를 받으면 안되는거 였습니다..) 받았는데 못헤어진다고 죽는다 난리난리를 치더라고요.. 그러고선 정색을 하더니 '죽어야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평소에 우울증이 있어서 정말로 죽는줄 알고 또 정말 죽으면 나한테도 문제가 생기니까 찾아가서 겨우 겨우 말렸습니다. 이때 확실히 헤어지는게 맞다고 결심이 서게 되더라구요
근데 몇시간동안이나 매달리고 살고 싶다 어쩐다 저쩐다. 펑펑 우는데 그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만났을땐 진심으로 사랑한 사이였으니까 그래서 그걸 또 ㅄ같이 받아줬습니다..
이틀 지나고 도저히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다 싶어서 다시 제차 이별을 말했습니다. 이틀 전일이 또 반복되네요.. 이번에는 나는 절대 못헤어진다고 너랑 결혼할꺼라고.. 이말 듣는 순간 소름이 돋더군요 글로 쓰니까 별것 아닌것 처럼 들리는데 직접 들을땐 진짜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인터넷에서만 보던 살인을 해서라도 가죽이라도 옆에 두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일단은 알겠다고 진정시켰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헤어져야할지도 모르겠고 직장이나 집 다 알아서 잠수도 탈수도 없고 누구하나 털어놀만한 진지한 애들도 없고.. 그냥 연인 만나다가 아니면 헤어지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는데.. 이번에 벌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조언이 너무 필요해서 이렇게 작성하네요..
인터넷으로만 보던 일을 저도 겪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설마설마 내가 페북으로만 보던 네이트판을 쓸줄을 꿈에도 몰랐네요..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이 집착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그와 반대로 각자 할일 하고 만나는 스타일이라 연인과 정반대의 성향이 있죠.
그래서 오랜 교제 기간을 못가지고 헤어질 마음으로 이번에 싸웠을때를 빌미로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몇분뒤 연인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이 전화를 받으면 안되는거 였습니다..) 받았는데 못헤어진다고 죽는다 난리난리를 치더라고요.. 그러고선 정색을 하더니 '죽어야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평소에 우울증이 있어서 정말로 죽는줄 알고 또 정말 죽으면 나한테도 문제가 생기니까 찾아가서 겨우 겨우 말렸습니다. 이때 확실히 헤어지는게 맞다고 결심이 서게 되더라구요
근데 몇시간동안이나 매달리고 살고 싶다 어쩐다 저쩐다. 펑펑 우는데 그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만났을땐 진심으로 사랑한 사이였으니까 그래서 그걸 또 ㅄ같이 받아줬습니다..
이틀 지나고 도저히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다 싶어서 다시 제차 이별을 말했습니다. 이틀 전일이 또 반복되네요.. 이번에는 나는 절대 못헤어진다고 너랑 결혼할꺼라고.. 이말 듣는 순간 소름이 돋더군요 글로 쓰니까 별것 아닌것 처럼 들리는데 직접 들을땐 진짜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인터넷에서만 보던 살인을 해서라도 가죽이라도 옆에 두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일단은 알겠다고 진정시켰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헤어져야할지도 모르겠고 직장이나 집 다 알아서 잠수도 탈수도 없고 누구하나 털어놀만한 진지한 애들도 없고.. 그냥 연인 만나다가 아니면 헤어지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는데.. 이번에 벌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조언이 너무 필요해서 이렇게 작성하네요..
제발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