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정도 만난 30대 커플입니다.초반엔 좀 투닥거렸지만, 지금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남친 팔뚝에는 천사그림이 팔에는 God is 어쩌고 하는 이니셜이 있어요타투? 문신? 그런거요... 저는 문신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정신은 건강한 사람이라 그사람의 20대적 취향은 존중해주기로 했습니다.그렇게 이해하며 잘 만나던 중.... 이상하게 오늘따라 팔에있는 이니셜을 자세히 읽어보았어요.마지막에 MH라는 이니셜이....딱! 이건 누구적은거야? 하고 물으니예전에 걔...하며 말끝을 흐리는데, 누구? 라고 되물으니전여친 이었더라구요...이름부분의 M은 지워졌고 H자만 살짝 남았는데...그렇게 많이 사랑했나봐~? 장난식으로 말은했지만, 뒤돌고나니 눈물이 핑~ 그걸 알고 나니 마음한켠이 왜이리 안좋을까요?맘같아선 그걸 지우라고 하고싶은데...티내고 싶지 않기도 하고...오늘 내내 마음이 가라앉은채로 있네요... 낼모레 같이 여행가는데, 그거알고나니 맘이 안좋다 정도는 표현해볼까요..?그냥 지나간 것은 묻어두는게 좋을까요? 휴~그런건 왜해서... 14
남친 문신에 예전여친 이름
8개월정도 만난 30대 커플입니다.
초반엔 좀 투닥거렸지만, 지금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남친 팔뚝에는 천사그림이 팔에는 God is 어쩌고 하는 이니셜이 있어요
타투? 문신? 그런거요...
저는 문신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신은 건강한 사람이라 그사람의 20대적 취향은 존중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며 잘 만나던 중....
이상하게 오늘따라 팔에있는 이니셜을 자세히 읽어보았어요.
마지막에 MH라는 이니셜이....딱!
이건 누구적은거야? 하고 물으니
예전에 걔...하며 말끝을 흐리는데, 누구? 라고 되물으니
전여친 이었더라구요...이름부분의 M은 지워졌고 H자만 살짝 남았는데...
그렇게 많이 사랑했나봐~? 장난식으로 말은했지만, 뒤돌고나니 눈물이 핑~
그걸 알고 나니 마음한켠이 왜이리 안좋을까요?
맘같아선 그걸 지우라고 하고싶은데...티내고 싶지 않기도 하고...
오늘 내내 마음이 가라앉은채로 있네요...
낼모레 같이 여행가는데, 그거알고나니 맘이 안좋다 정도는 표현해볼까요..?
그냥 지나간 것은 묻어두는게 좋을까요?
휴~그런건 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