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가 4살인데 식욕이 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또래에 비해 몸무게도 미달이고요. 밥을 잘 안 먹지요.
또 밥 먹다가 장모님 말씀하시네요. 우리 애들은 다 잘 먹어서 밥 안 먹고 이런거 걱정없이 키웠다고. 듣기 싫습니다.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저 땜에 그렇다고 말씀이 하고 싶은건지.
예전부터 애들이 잠투정 하거나 하면 또 옆에서 얘기합니다.
우리 애들은 눕히면 바로 골아떨어져서 밥도 안 먹고 계속 자는거 깨워서 먹였다고...
평소 누구서방 하시다가 울 부부를 지칭하실 때 니들은~ 아니면 니들이~ 라고 부르시죠.
저까지 지칭해서 니들 이라고 얘기하신다는 거죠.
울 집에가도 울 부모님도 저 이름 안 부르고 누구애비야 이런씩으로 부르는데 왜 그렇게 부르시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자네들은 이렇게 하시던지요.
점심 먹을 때 집사람에게 장모님 이런거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뭐가 그렇게 매사 불만이냐고 화내고 말 안하고 있네요.
평소 장모님 만나면 한번씩 듣는 말인데 어떠세요?
자식은 아들 둘 입니다.
첫 애가 4살인데 식욕이 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또래에 비해 몸무게도 미달이고요. 밥을 잘 안 먹지요.
또 밥 먹다가 장모님 말씀하시네요. 우리 애들은 다 잘 먹어서 밥 안 먹고 이런거 걱정없이 키웠다고. 듣기 싫습니다.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저 땜에 그렇다고 말씀이 하고 싶은건지.
예전부터 애들이 잠투정 하거나 하면 또 옆에서 얘기합니다.
우리 애들은 눕히면 바로 골아떨어져서 밥도 안 먹고 계속 자는거 깨워서 먹였다고...
평소 누구서방 하시다가 울 부부를 지칭하실 때 니들은~ 아니면 니들이~ 라고 부르시죠.
저까지 지칭해서 니들 이라고 얘기하신다는 거죠.
울 집에가도 울 부모님도 저 이름 안 부르고 누구애비야 이런씩으로 부르는데 왜 그렇게 부르시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자네들은 이렇게 하시던지요.
점심 먹을 때 집사람에게 장모님 이런거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뭐가 그렇게 매사 불만이냐고 화내고 말 안하고 있네요.
제가 집사람에게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