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보다 캐릭터 이름으로 불리는 배우들

ㅇㅇ2019.11.12
조회12,424




김영철 - 사딸라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을 맡았던 김영철.


극 중 김영철은 미국과 협상하며 '사딸라'를 카리스마 있게 외치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은 드라마가 종영된 지 10여년이 지나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형태로 패러디가 됐다. 그리고 김영철은 '사딸라' 하나로 햄버거 광고도 찍었다.
















2. 김응수 - 곽철용

 

  

2006년 영화 <타짜>에서 순정 있는 조직폭력배 '곽철용'을 연기한 김응수는 13년이 지난 지금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에서 그의 대사가 회자되면서 셀 수 없이 패러디가 되기도 했다. 결국 그는 '곽철용'이라는 캐릭터로 광고도 찍었다.













3. 김병철 - 파국이


 


드라마 <도깨비>에서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라는 대사로 인해 '파국이'로 불린 김병철.

극중 이름이 '박중헌'이라고 있는데, 사람들에겐 '파국이'로 알고 있다는 게 함정이면 함정.











정우 - 쓰레기

 

 

2013년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았던 정우.

드라마 특성상 작품 속 이름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가 종영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많은 이들은 정우를 '쓰레기'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유리 - 연민정

 

 

지난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을 연기한 이유리. 당시 그녀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며 호평을 받았고, 지금도 이유리라는 본명 대신 '연민정'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