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다니고 싶어하는 직종의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공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원하는 회사를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면서도 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저와 저랑 동갑인 친구, 동생, 언니들 그리고 정직원인 남자사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동갑인 친구는 여기 회사에 꿈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회식자리에서 일부로 팀장님에게 가서 술을 따라주며 기분을 맞춰주는 행동을 자주 했으며 그로 인해서 저와 그 친구와 비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가 하면 저도 해야한다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그 친구가 팀장님에게 술을 따르기 시작하면 저도 옆에서 팀장님의 기분을 맞춰주고 술을 따라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일부로 그 친구를 멀리하면서 회식자리에서도 남자 사원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계속 남자 사원들에게 잘보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저는 남들보다 30분 일찍 출근해서 막내로써 해야 할 일을 꾸준히 보였지만팀장님에게는 저보다는 그 친구를 더 생각하는게 보였습니다.
이것을 느낀 부분은 월요일 아침마다 회의를 하는데일부로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회사에 꿈과 욕망이 있다며그 친구가 회사에 들어오고자 하면 자기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하반기 공채가 떴을 때 그 친구가 회사에 지원을 하면서 일이 시작됬습니다. 그 친구가 말하길 팀장님의 추천장이 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다른 남자 사원들도 저한테 내년 상반기 공채때 지원해보라고, 그 친구는 팀장님 추천장으로 붙을거같다며 얘기를 했는데 결국 그 친구는 서류 전형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원래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납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회식때마다 팀장님 옆에서 열심히 술따라주고 기분 맞춰주면서 계약직으로 있다가 공채일때 팀장님의 추천장으로 합격을 했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그 친구처럼 팀장님한테 잘하지 그랬냐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그럼 남들은 공채를 위해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이력서를 준비하고 면접 준비를 하면서 괜한 시간을 버릴까요?
그 친구처럼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팀장님한테 기분 맞춰주고 일하면서 추천장 받아서 일하지 않을까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이 회사에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그만둬도 상관없는 이 시점에서 당장이라도 윤리경영에 신고해서 이 사태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팀장님의 추천으로 정직원이 가능하다면 제가 왜 시간들여가며 공개채용을 준비하고, 왜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이 회사에 꿈을 키워나가는걸까요?
공채 준비하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대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