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준비하는 여러분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2019.11.13
조회25,225
안녕하세요.누구든지 알만한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사실 저는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다니고 싶어하는 직종의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공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원하는 회사를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면서도 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저와 저랑 동갑인 친구, 동생, 언니들 그리고 정직원인 남자사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동갑인 친구는 여기 회사에 꿈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회식자리에서 일부로 팀장님에게 가서 술을 따라주며 기분을 맞춰주는 행동을 자주 했으며 그로 인해서 저와 그 친구와 비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가 하면 저도 해야한다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그 친구가 팀장님에게 술을 따르기 시작하면 저도 옆에서 팀장님의 기분을 맞춰주고 술을 따라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일부로 그 친구를 멀리하면서 회식자리에서도 남자 사원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계속 남자 사원들에게 잘보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저는 남들보다 30분 일찍 출근해서 막내로써 해야 할 일을 꾸준히 보였지만팀장님에게는 저보다는 그 친구를 더 생각하는게 보였습니다.

 이것을 느낀 부분은 월요일 아침마다 회의를 하는데일부로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회사에 꿈과 욕망이 있다며그 친구가 회사에 들어오고자 하면 자기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하반기 공채가 떴을 때 그 친구가 회사에 지원을 하면서 일이 시작됬습니다. 그 친구가 말하길 팀장님의 추천장이 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다른 남자 사원들도 저한테 내년 상반기 공채때 지원해보라고, 그 친구는 팀장님 추천장으로 붙을거같다며 얘기를 했는데 결국 그 친구는 서류 전형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원래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납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회식때마다 팀장님 옆에서 열심히 술따라주고 기분 맞춰주면서 계약직으로 있다가 공채일때 팀장님의 추천장으로 합격을 했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그 친구처럼 팀장님한테 잘하지 그랬냐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그럼 남들은 공채를 위해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이력서를 준비하고 면접 준비를 하면서 괜한 시간을 버릴까요?
그 친구처럼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팀장님한테 기분 맞춰주고 일하면서 추천장 받아서 일하지 않을까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이 회사에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그만둬도 상관없는 이 시점에서 당장이라도 윤리경영에 신고해서 이 사태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팀장님의 추천으로 정직원이 가능하다면 제가 왜 시간들여가며 공개채용을 준비하고, 왜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이 회사에 꿈을 키워나가는걸까요?

공채 준비하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대기업입니다.  

댓글 74

ㅇㅇ오래 전

Best이사람 글을 이상하게 쓰네 당신이 쓴글을 보면 당신 동료는 술집 접대부처럼 술따라서 서류전형 통과한줄 알겠네. 말 그대로 대기업이요 대기업이 술따라 준다고 서류전형이 통과되겠어? 기본 스펙도 충족을 하고 팀장이 보기에는 열심히 하는게 있어서 통과가 된거겠지. 그리고 당신도 지원하면서 추천서 써달라고 해봤어? 왜 해보지도 않고 다른사람의 노력을 평가절하하지? 당신같이 남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은 절대 조직에 있어서는 안된다.

지나가다한마디오래 전

Best자기가 부족한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거기에 ╋@ 해서 남들 시기 질투까지 하면.. 그때부턴 죄가 됩니다. 본인이 30분 일찍 출근해서 과연 무엇을 했는지, 그게 조직에 어떤 도움이 된건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고, 친구는 왜 이쁨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관찰하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같은 마음가짐이면.. 어느 조직에서든 필패 입니다.

00오래 전

Best회사는 조직에 잘 적응하는 인재를 찾게되어 잘된것 같네요. 단순히 술을 따라줬다고 추천할까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이렇게 삐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미리 걸르는게 좋을 듯. 회사는 직원들간의 팀웍이 시험 점수 조금 높은 사람보다 스펙 조금 좋은 사람보다 좋지 않을까 하네요.

오래 전

음... 글쓴이같은 분이 제발 우리 회사 후배로 들어오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ㅇㅇ오래 전

글쓴님 어딘가 공채 합격해서 취직해도 적응 잘 못하실듯.. 사회를 너무 모르시네

OO오래 전

왜 추천을 못받는지 알거 같음...그냥 시기질투로밖에 안보이네...어차피 같은 계약직이면 다 비슷비슷한 스펙일꺼고 이왕이면 조직에 유연하게 융화되고 성격도 밝은 사람이 눈에 띄게 마련아닌가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칼같이 객관적일수가 없음..

ㅇㅇ오래 전

일부로 일부로 일부로! 거슬려 죽겠네.

ㅋㅋ오래 전

근데 이 글쓴이 단지 술 잘 따라주고 비위 잘맞추는거 하나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정말로??ㅎㅎ 객관적으로 그사람이랑 님이랑 스펙이나 성적등을 비교해봤을때 그사람이 님보다 못한게 뭐가있나요? 서류전형에서 그사람이 떨어질만한 사유가 딱히 있나요?? 최종면접 합격한것도 아니구... 그저 서류전형 하나 붙었을 뿐인데 당연하게 떨어졌어야하는데 안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씩씩 거리는거 같아서 더 어이없네요;;;ㅎㅎ 그리고 또 만약에 님이랑 그 상사 비위 잘맞춘다는 사람이랑 대등한 스펙의 조건이었다면 저같아도 당연히 님말고 그분을 뽑겠네요 다른사람 비위 잘맞추고 그덕에 팀 분위기도 좋아지고~ 안뽑을 이유가 있나요??ㅎ 그사람이 약았다고 표현할수도 있지만... 사회생활이란게 원래 드럽고 치사하고 남비위도 잘맞추고 딸랑거리고 그래야 사회생활 잘한다~~ 이런말 들어요 ㅎㅎ 억울하면 님도 그렇게 하지 그랬냐? 라고 말할수있다구요? 네 맞아요!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요?? 본인 어필도 능력이고 ~ 대한민국에선 특히 인맥의 힘이 엄청나요... 일단 글로만 보기엔 합격하신분 개인적 스펙과 능력 여하는 제대로 보지 않고 그저 자신과 비교한다는 주변사람들 말에 저분을 평가절하하고 질투에 멀어서 능력은 쥐뿔도 없고 아부만 해대는 사람으로 싸잡아 욕하고 싶은거 같은데... 님이야 말로 자아성찰을 하셔야 할듯요...

헤이오래 전

에휴, 시기질투에 눈이 뒤집혀 친구를 접대부 만들어버리네. 쓰니의 그 속좁고 시기질투하는 마음, 어떻게든 남 깍아내리려는거 다른사람들이 모를거 같죠? 다 보여요.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괜찮은 회사에서 술 따라줬다고 그러겠어요? 쓰니수준우 동네 구멍가게니 그런곳이나 알아보세요.

ㅇㅇ오래 전

어리다 어려.. 쯘쯔

ㅎㅎ12오래 전

그친가 훨씬 이쁘죠??

ㅇㅇ오래 전

이 여자 역겹네. 너는 그래서 안 되는 거야. 이런 여자 멀리 해야 함.

직시오래 전

저기요 현실 직시하세요 20대고 공채준비도하고 사회생활도 해봤으면 알만큼은 알아야죠 ,,, 중견기업 이름대면 다아는 제약회사 영어잘하고 얼굴 이쁜데 술까지 잘마시면 대표이사까지 눈여겨볼 정도로 좋아해요 . 그것도 다 그사람의 능력이에요 술마시고 실수 없고 분위기 잘 맞추고 누가 싫어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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