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넝아넝 난 지금 알바하면서 살고있는20대야!!
난 지금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살고있는지역에 사는데 나의 고딩시절을 함께보낸 러시아 남자애가 잇더...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진학날 내가 심장병이 있었가지고 고등학교를 조금 늦게들어갔지 하하 교실에 들어가니 조금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였던거같아 근데 창가 자리에 앉은 얘가 눈에 들어왔어 좀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골드 눈동자에 살짝 누란끼가있는 머리
키가180은 넘어보이고 운동하는얘처럼 등치가 어마어마 했음 쌤이 그 아이 옆자리를 내자리로 선정해줬고 난 중학생때부터 공부를 잘안했어 그냥 책읽는거 좋아하고 운동을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못하는? 그런 얘였는데 왠만한 안친한 얘들이나 그냥 조금 친한얘들한테는 내가 가지고있는 병을 잘 얘기 안했거든 맨날 쓰러지고 학교도 드문드문 가서 친구도 없었지..근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난 그 러시아 남자애와 절친먹고 2달정도 진짜 범생이들 사이에서 단둘이 맨날 매점가고 진짜 썸 처럼 되게 학교가는것이 행복했지 그 남자애와 다니면서는 5달 ? 1학기까지는 내가 가지고있는 심장병을 얘기를 못해줬어 근데1학기가 끝나고 2학기 시작한후 체육시간에 쌤이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내가 너무 하이텐션으로 운동장을 막 뛰어다니다가 내가 진짜 갑자기 숨 안셔지고 세상이돌고 비틀거리면서 그 남자 애 근처까지갔는데 그냥 쓰러졌지
그 뒤로는 체육시간에 스탠드에 앉아서 책이나 보는 신세였을거야 그 뒤로 아무일이 없었고 2학년을 지내면서 제일 심각했던 문제를 급식실에서 3학년 선배랑 내가 싸운거야 내가 그선배 슬리퍼 살짝 밣고 바로 막 죄송하다고 했는데 머리채 잡히고 얼굴에 흉터날 정도로 맞고 쌤들와서 말리고 보건실 가서 막 울고 있는데 러시아 남자애가 와서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데 울컥해서 걔 와이셔츠에 눈물 콧물 다 뭍힌거 같다 미안하다 셔츠야
그리고 그 일 뒤로는 3학년 수능 까지 괜찮았어 근데 문제는 수능 끝난날 걔가 처음으로 만나자고했거든 만났는데 갑자기 날 안더니 우는거야 그래서 난 당황해서 막 허공에 손 허우적허우적 거리다가 같이 안아줌 왜 울었냐면 집에서 쫒겨나서 운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그 애 부모님이 그냥 나가서 살라고 그럈는데 막 갑자기 집을 어떻게 구해 그래서 우리집으로 데려갔지 난 부모님은 시골에 사셔서 나 혼자 도시로 올라 온거야 심장병 치료받기도 편해서 그래서 한달정도 걔랑 동거하다가 사랑해버림 ^^ 그래서 그냥 집이고 뭐고 구하지도 않고지금도 내옆에서 자고있어ㅋㅋㅋ성인 되서도 나랑 매일 아침 밤을같이 보내면서 행복하는중 대학 때려 치고 몇달째 나랑 바로 가게 차릴준비 중이야ㅋㅋ
러시아 남자랑 동거하는 썰
안넝아넝 난 지금 알바하면서 살고있는20대야!!
난 지금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살고있는지역에 사는데 나의 고딩시절을 함께보낸 러시아 남자애가 잇더...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진학날 내가 심장병이 있었가지고 고등학교를 조금 늦게들어갔지 하하 교실에 들어가니 조금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였던거같아 근데 창가 자리에 앉은 얘가 눈에 들어왔어 좀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골드 눈동자에 살짝 누란끼가있는 머리
키가180은 넘어보이고 운동하는얘처럼 등치가 어마어마 했음 쌤이 그 아이 옆자리를 내자리로 선정해줬고 난 중학생때부터 공부를 잘안했어 그냥 책읽는거 좋아하고 운동을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못하는? 그런 얘였는데 왠만한 안친한 얘들이나 그냥 조금 친한얘들한테는 내가 가지고있는 병을 잘 얘기 안했거든 맨날 쓰러지고 학교도 드문드문 가서 친구도 없었지..근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난 그 러시아 남자애와 절친먹고 2달정도 진짜 범생이들 사이에서 단둘이 맨날 매점가고 진짜 썸 처럼 되게 학교가는것이 행복했지 그 남자애와 다니면서는 5달 ? 1학기까지는 내가 가지고있는 심장병을 얘기를 못해줬어 근데1학기가 끝나고 2학기 시작한후 체육시간에 쌤이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내가 너무 하이텐션으로 운동장을 막 뛰어다니다가 내가 진짜 갑자기 숨 안셔지고 세상이돌고 비틀거리면서 그 남자 애 근처까지갔는데 그냥 쓰러졌지
그 뒤로는 체육시간에 스탠드에 앉아서 책이나 보는 신세였을거야 그 뒤로 아무일이 없었고 2학년을 지내면서 제일 심각했던 문제를 급식실에서 3학년 선배랑 내가 싸운거야 내가 그선배 슬리퍼 살짝 밣고 바로 막 죄송하다고 했는데 머리채 잡히고 얼굴에 흉터날 정도로 맞고 쌤들와서 말리고 보건실 가서 막 울고 있는데 러시아 남자애가 와서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데 울컥해서 걔 와이셔츠에 눈물 콧물 다 뭍힌거 같다 미안하다 셔츠야
그리고 그 일 뒤로는 3학년 수능 까지 괜찮았어 근데 문제는 수능 끝난날 걔가 처음으로 만나자고했거든 만났는데 갑자기 날 안더니 우는거야 그래서 난 당황해서 막 허공에 손 허우적허우적 거리다가 같이 안아줌 왜 울었냐면 집에서 쫒겨나서 운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그 애 부모님이 그냥 나가서 살라고 그럈는데 막 갑자기 집을 어떻게 구해 그래서 우리집으로 데려갔지 난 부모님은 시골에 사셔서 나 혼자 도시로 올라 온거야 심장병 치료받기도 편해서 그래서 한달정도 걔랑 동거하다가 사랑해버림 ^^ 그래서 그냥 집이고 뭐고 구하지도 않고지금도 내옆에서 자고있어ㅋㅋㅋ성인 되서도 나랑 매일 아침 밤을같이 보내면서 행복하는중 대학 때려 치고 몇달째 나랑 바로 가게 차릴준비 중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