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lee2019.11.14
조회8,007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키우지 못하고

유기견 봉사나 영상으로 만족해왔습니다. 이제 스스로 돈을 벌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이 되어

부모님을 설득해 허락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의 소원인지라 바로 입양을 하고 싶었지만 가족 모두가 직장인인지라 평일 중 하루의 반을 혼자 보낼아이를 생각하면 저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해 망설여집니다. 일반 아이들보다 관심이 더 필요할테니까요..
그러나 어제 본 아이가 오늘 안락사 되어 있는 것을 봤을 때 내가 고민하지 않았더라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지 않았을까 후회도 듭니다.


제 주변 강아지 기르는 분들의 입장은

1.많은 사람들이 직장다니며 기르지 않냐 2.너라면 잘 키울거 같다 며 긍정적으로 말해주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판에 글을 씁니다. 견주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