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민의 신뢰를 듬뿍 받았던 네팔 왕실이 결국엔 해산하고
네팔 정부가 공화정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지난 2001년 디펜드라 왕세자가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의 결혼에 반대했던 아버지 비렌드라 국왕과
어머니를 비롯해서 왕실 가족 대부분을 사살하는 희대의 살인극이 벌어지고 난 후 그야말로 혼돈의 시기였던 것이다.
현재 가넨드라 국왕은 그 살인자의 친동생으로서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선출직 총리를 해임하는가 하면 2005년엔 비상 계엄령을 선포해서 전권을 장악해서 공포정치를 일삼았다.
결국 이런 행위는 반 왕조 민중봉기로 이어져 자멸을 재촉했던 것..
국민의 신뢰를 받았던 왕실이 사랑에 미쳐버린 왕세자에 의해..
그리고 그 형의 영향을 받은 동생의 미친 정치로 인해 결국엔 파멸의 길로 가게되네~
살인극이 벌어졌던 네팔 왕실, 결국 해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