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중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2년전 헤어졌던 전남자친구가
준 다이어리(일기장)를 남자친구가 읽었어요.
제가 편지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연애편지같은건 중딩같은 애기때 이후론 하나도 없고 딱 저 다이어리 하나 였거든요. 저것도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추억팔이겸 읽으려고 나뒀다가 나중가선 까먹고 관심도 없어서 버리기도 귀찮고 그냥 냅뒀던 건데 어제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왔다가 봐버렸어요. 왜 그런걸 추억으로 가지고 있냐 버려라길래 알았다고 바로 버리겠다 했어요. 그런데 자기가 집가는길에 버려주겠다길래 알았다 대신 읽지말아라 아무리 과거라지만 너 보면 기분 안좋을꺼같다 하고 보냈어요. 근데 제가 바보였어요.. 사람이라면 궁금해져서 읽을수밖에 없었을텐데.. 하여튼 버리려다가 정말 궁금해서 앞몇장만 읽는다는게 정독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다 읽어버렸다네요. 그리곤 자기와 전남친을 비교하면서 그때만큼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전남친한텐 해주고 왜 나한텐 안해주냐, 나한테 했던말 전남친한테도 했었냐 하며 너무너무 속상해하더라고요.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 남자친구가 서운해하는 부분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잘 모르겠대요 제가 자길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는 마음에 속상해서 그런거라고 제 마음도 이해한다고 말은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제발 어떤식으로 남자친구 마음을 풀어줄수있을지 알려주세요.
전남친과의 다이어리를 남자친구가 봤어요
제목 그대로 2년전 헤어졌던 전남자친구가
준 다이어리(일기장)를 남자친구가 읽었어요.
제가 편지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연애편지같은건 중딩같은 애기때 이후론 하나도 없고 딱 저 다이어리 하나 였거든요. 저것도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추억팔이겸 읽으려고 나뒀다가 나중가선 까먹고 관심도 없어서 버리기도 귀찮고 그냥 냅뒀던 건데 어제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왔다가 봐버렸어요. 왜 그런걸 추억으로 가지고 있냐 버려라길래 알았다고 바로 버리겠다 했어요. 그런데 자기가 집가는길에 버려주겠다길래 알았다 대신 읽지말아라 아무리 과거라지만 너 보면 기분 안좋을꺼같다 하고 보냈어요. 근데 제가 바보였어요.. 사람이라면 궁금해져서 읽을수밖에 없었을텐데.. 하여튼 버리려다가 정말 궁금해서 앞몇장만 읽는다는게 정독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다 읽어버렸다네요. 그리곤 자기와 전남친을 비교하면서 그때만큼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전남친한텐 해주고 왜 나한텐 안해주냐, 나한테 했던말 전남친한테도 했었냐 하며 너무너무 속상해하더라고요.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다. 남자친구가 서운해하는 부분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잘 모르겠대요 제가 자길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는 마음에 속상해서 그런거라고 제 마음도 이해한다고 말은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제발 어떤식으로 남자친구 마음을 풀어줄수있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