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경기도에 사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글재주가 없는터라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난 2017년 2월 사업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제가 운영하던 사업은 대부분 현금거래를 하기때문에항상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업이었습니다(제가하던 사업은 엔터테이먼트 관련된 일이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얼마되지않아 매출이 기대이상을 올라오고거래처가 많이 생기면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돈들 벌기 시작하고주변에 제가 돈이 있다는 소문이나면서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지인1)어느날 친구가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지금 지인한테 비싼이자를 주고 돈을 빌렸는데너무 이자가 비싸서 감당이 안된다며여유가 있으면 돈을 좀 빌려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결혼까지한 친구이며 너무 비싼이자를 내고있기에아무서류도 없이 2,7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그후로 몇 달 핑계만 되더니 핸드폰 번호도 바꾸며잠적을 해버렸습니다.돈을 빌려줬을 때 와이프계좌로 입금을 해줬기 때문에와이프를 찾아갔지만 자기가 빌렸냐고 남편이랑 지금연락도 안된다고 오히려 돈없다고 남편한테 따지라하고있는 중입니다. 민사를걸어서 판결문까지 나왓지만아직까지도 아무런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인2)호프집을 운영하는 동생이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이친구 또한 도박빛 문제로 사채업자한테 돈을 빌렸는데이자가 너무비싸고 너무 시달려서 괴롭다며돈을 좀 빌려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일주일뒤면 돈이 나오니 바로갚겠다고 해서5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저 때문에 큰고비를 넘겼고너무 고맙다며 500만원을 550만으로 가지고 왔습니다하지만 돈을 돌려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하니갑자기 이자 50만원을 줄테니 다시한번 500만원을빌려달라고 해서 또다시돈을 빌려주게되었습니다.그후 며칠뒤 또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그 추웠던 1월에 맨발에 쓰레빠를 신고 제앞에 나타났습니다사실 사채업자 돈을 아직도 갚지못했고어떻게든 돈을 갚을테니 700만원을 더 빌려달고해서 이렇게 까지 부탁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사채업자돈을 무조건 갚으라고 돈을 빌려줬습니다.결국 이동생은 며칠뒤 핸드폰을 꺼놓고 2년째잠수를 타버렸습니다..(지인3)일반 캐피탈사무실을 운영하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급하게 300만원을 빌려달라고 사무실에 돈이좀 필요하다고일주일만 쓰고 갚겠다고해서 돈을 빌려줬습니다일주일에 빌려줬던 300만원이 갚았습니다며칠뒤또다시 돈을 필요하다고해서 500만원을 더 빌려줬고일주일뒤 이자까지 해서 515만원을 갚았습니다이런식으로 몇 번을 돈을 빌려주고,갚고 하면서마지막에 1,500만원을 또 빌려갔습니다몇개월뒤 사업이 잘안되서 접었다고 돈 꼭 갚을테니 시간을좀달라고해서 3개월을 기다려줬습니다하지만 이친구또한 연락이 안되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지인4)일수사무실을 하는 동생한테 연락이왔습니다3,000 만원을 빌려주면 이자를 챙겨줄테니여유돈이 있으면 빌려달라고해서이동생한테도 3,000만원을 빌려주게되었습니다이자를 3개월정도 주더니 갑자기 돈이 수금이 안된다며너무 힘들다고 몇 개월안에 돈을 갚을테니 믿고 기달려달라고 부탁해서 기다려줬습니다그뒤로 연락도 잘안되고 아예 전화도 받지않는 상태입니다 (지인5)아는동생한테 연락이왔습니다좋은사업이 있으니 1000만원 만 빌려주면한달에 100만원씩 갚겠다고이번에 열심히해서 돈좀벌어보고싶다고그후,몇차례 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뒤바로 돈을 입금해주었습니다한달이 지나고 100만원을 입금받았고그후로 한달뒤 일이잘안풀렸다고 돈을 꼭 갚을테니 시간을 더 달라고해서 기다려줬습니다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돈을 갚지않는 상태입니다(지인6)선배한테 연락이왔습니다개인적으로 대출사무실을 운영하는 선배인데4,000만원이 나갈때가 있는데자금이모자라 못나가고있다며 돈을 빌려달라고했습니다차용증,인감 모든자료까지 받아줄테니 2달만 돈을 빌려달라고해서서류를 받고 돈을 빌려줬습니다2달뒤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 돈을 달라고하니사실 자기가 필요해서 돈을썻다고 이사람 또한 기다려 달라는 말을하고2년동안 연락은되지만 돈을 갚지않는 상태 입니다(지인7)선배한테 연락이왔습니다돈이급하게 필요한 친구가 있는데 차를 너한테 맡길테니300만원을 빌려줄수있냐고,,저는 그당시 차가있었기때문에 내가돈을 빌려줄테니 그차를 선배보고 타고 다니라 했습니다그뒤로 카드값을 내야한다고,여자친구한테 돈을 갚아야한다고,이런식으로 해서 3,000만원을 빌려간뒤아예핸드폰도 꺼놓고 잠수를타버린 상태입니다남들이 보기엔 빌려준 돈도 못받고 있으면서왜 계속 돈을 빌려줬냐?이런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사건은 3개월만에 벌어진 일들입니다3개월동안에는 다들 돈을 빌려주면다들 잘 갚고 있던 상태였습니다.또지인7명 모두 서로 정말 친한했던 사람들이며아무때나 만나도 편하게 지내왔던 사람들입니다.지금 돌이켜보면제가 돈을 너무 쉽게빌려준게 큰 잘못이었고돈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것도 가장 큰 실수였던거 같습니다..아직까지도제 돈은 갚지 않으면서 자기들 끼리는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제 연락만 피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3개월동안 뭐에 홀렸는지 여기저기 3억이 정도 빌려줬던거 같습니다정신을 차려보니오히려 제가 돈을 빌리게 되었고은행대출,3금융권,사채,일수 까지 돈을빌려가며힘들게 사업을 운영해나갔습니다그렇게,,이자만 한달에 1000만원씩 내가면서 2년이란시간을 버티다가결굴 파산신청까지 하게되서 졸지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신용불량자가 되버렸습니다.이제와서 법적대응을 하려고해도 돈을빌려줬을때 서류한장 쓴것도없고변호사를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서 아무것도 진행를 못하고있는 상태입니다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돈을빌려간 지인들은 돈이 없으니 배째라는 식으로나오고하나같이 주소지도 변경하고 아예 잠수를 타버려서연락할 방법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x신처럼 당했지만저한테 사기를 친 7명 모두 꼭 피눈물 나게 해주고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상황을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누군가에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 7명한테 사기를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