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이러고 싶을까..

하루두갑2019.11.14
조회1,462

"반가워요.."

"화장하고 나올거죠?"

"나이들어보이게 하고 와요"

 

랜덤채팅이나 채팅앱은 익명성이 보장되다 보니 단속이 쉽지 않아

성매매의 온상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10대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랜덤채팅이나 채팅앱을 악용하는

성매매 행위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3년마다 발표하는 '성매매 실태조사'의 가장 최근 자료인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성매매 경험 청소년 10명 중 7명이 채팅앱이나

랜덤채팅으로 유입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대체 어떤 사람들이 아이들의 성을 사려고 하는 걸까요?

 

 

 

 

 

 

 

아동·청소년의 성매매가 겉으로는 자발성을 지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가출 후 생계를 위해 성매매에 연루되거나, 성매매를 부추기는 구매자나 알선자에 의해
성매매에 연결되는 등 실질적으로는 비자발적인 성매매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시민단체에서는 미성년자의 성을 사거나 유도하는 행위 자체를 ‘범죄’로 판단해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답답하기만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n4YDDACpow&t=10s

10대 미성년자 성매수자들 직접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