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나고 바로 열감기로 열이 안잡혀서 입원했는데 독감판정 받았어요
남편은 현재 육아휴직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정말 문제인 건지 솔직한 의견 듣고싶어서 글 올려요.
애기 입원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거 같은데
아기가 병원 침대에서 잠들어있어도 치발기, 이유식기, 젖병 닦으러 애 혼자 두고 조금 거리가 있는 배선실에서 설겆이 하거나,
배선실 정수기 물 뜨러 다녀오기, 화장실 등등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힘들어요.
직장을 다니고 있을 땐 어쩔수없이 제가 혼자 있어야 하지만
남편도 쉬고있으니 저는 병실에서 서로 애기 봐주면서 한사람은 애 봐주고 돌아가며 쉬고 오거나 집 가서 씻고오거나 다른 뒷처리 도와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남편은 11시쯤 집에가서 자고 다시 병원 와서 같이 아기 보고 저는 병원에서 잤고요
근데 좀전에 남편이랑 언쟁하게 됐는데 한사람이 있고 한사람은 집 가서 쉬는게 맞지 누가 자기처럼 이렇게 잠 빼고 병원에 있냐는 거에요.
그래서 저더러 집을 가라는데 아기가 저를 찾아서 저는 안가고싶거든요. 결국 저는 그럼 일찍 들어가라고 했는데 자꾸 제 생각이 이상하다는거에요. 누가 그렇게 둘 다 있냐며
정말 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걸까요
오늘 남편오고나서 저도 낮에 집 가서 씻고 애기 빨래도 개키고 왔고 남편도 병원 오기 전에 세탁기도 돌리고 했어요
이런 남편은 없다 할 수 도 있어요
근데 병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서로 교대로 돌보면서 같이 있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다 받아들일게요 솔직하게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ㅠ
아기 독감으로 입원했는데요
남편은 현재 육아휴직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정말 문제인 건지 솔직한 의견 듣고싶어서 글 올려요.
애기 입원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거 같은데
아기가 병원 침대에서 잠들어있어도 치발기, 이유식기, 젖병 닦으러 애 혼자 두고 조금 거리가 있는 배선실에서 설겆이 하거나,
배선실 정수기 물 뜨러 다녀오기, 화장실 등등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힘들어요.
직장을 다니고 있을 땐 어쩔수없이 제가 혼자 있어야 하지만
남편도 쉬고있으니 저는 병실에서 서로 애기 봐주면서 한사람은 애 봐주고 돌아가며 쉬고 오거나 집 가서 씻고오거나 다른 뒷처리 도와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남편은 11시쯤 집에가서 자고 다시 병원 와서 같이 아기 보고 저는 병원에서 잤고요
근데 좀전에 남편이랑 언쟁하게 됐는데 한사람이 있고 한사람은 집 가서 쉬는게 맞지 누가 자기처럼 이렇게 잠 빼고 병원에 있냐는 거에요.
그래서 저더러 집을 가라는데 아기가 저를 찾아서 저는 안가고싶거든요. 결국 저는 그럼 일찍 들어가라고 했는데 자꾸 제 생각이 이상하다는거에요. 누가 그렇게 둘 다 있냐며
정말 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걸까요
오늘 남편오고나서 저도 낮에 집 가서 씻고 애기 빨래도 개키고 왔고 남편도 병원 오기 전에 세탁기도 돌리고 했어요
이런 남편은 없다 할 수 도 있어요
근데 병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서로 교대로 돌보면서 같이 있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다 받아들일게요 솔직하게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