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고민거리가 있어 글 한번 적어봤어요. 일단 저는 20대이고 치마를 주로 입는 남자 입니다. 치마를 처음 호기심에 입어본 지는 한 5년? 정도 됫구요. 치마를 진짜 제 옷처럼 입고 다닌 지는 2년 조금 더 지난 것 같네요. 처음 치마를 접한건 호기심에 접해 봤었는데 몇년 전부터 하체가 너무 덥고 제대로 걷기도 힘들정도로 땀띠가 심해져서 많이 고생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치마를 본격적으로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밖으로 나가는 것 하나가 엄청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일상처럼 입고 다니고 있구요.(처음에는 밖에 나갈 엄두도 못 냈었죠. 그 만큼 나갈 용기도 없었구요.) 본격적으로 치마를 입고 나서부터는 마음도 편해지고 활동하기도 많이 편하더라구요.. 하체에 땀띠도 많이 없어졌구요. 여름에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도 따뜻해서 좋아요.(겨울에 밑에 치마 입고 롱패딩 걸치면 짱짱 그리고 겨울에 H라인 치마가 무릎 위로는 은근 따뜻해요. )ㅎㅎ전 애초에 쩍벌은 잘 안해서 쩍벌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본격적으로 입게 된 이후로 다리털 관리는 물론이고 얼굴에도 조금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다닐 때 그리고 심지어 일하러 갈 때도 거의 항상 치마를 주로 입고 다니고 있어요.(가족들이나 제 친구들 만나러 갈 때는 입지 않아요.. 가족들은 전부 제가 치마입는걸 매우 반대하셔서 안되고 친구들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 입장도 생각해줘야되서 포기..) 그런데 진짜 고민은 이대로 계속 치마를 입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언제까지 몸이 받쳐줄까요..나이들면 전 애초에 남자라 계속 치마 입긴 힘들 수도 있을거 같아서.. 아니면 치마는 여자들의 옷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길 기다려야하나요..치마 입는거 .. 허락해 주세용.. 이쁘게 입을게요.ㅠㅠ (어짜피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이니까 이 정도 쯤은.. 굳이 허락은 안 구해도..될까요?) 게이냐고 물어보시는분 있으실거같은데 저도 여자를 좋아합니다.성 정체성 혼란이냐? 트젠이냐? 변태냐? 이딴 개소리 하지마세요.. 착샷..
요새 제가 치마만 즐겨입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일단 저는 20대이고 치마를 주로 입는 남자 입니다.
치마를 처음 호기심에 입어본 지는 한 5년? 정도 됫구요. 치마를 진짜 제 옷처럼 입고 다닌 지는 2년 조금 더 지난 것 같네요.
처음 치마를 접한건 호기심에 접해 봤었는데 몇년 전부터 하체가 너무 덥고 제대로 걷기도 힘들정도로 땀띠가 심해져서 많이 고생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치마를 본격적으로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밖으로 나가는 것 하나가 엄청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일상처럼 입고 다니고 있구요.(처음에는 밖에 나갈 엄두도 못 냈었죠. 그 만큼 나갈 용기도 없었구요.) 본격적으로 치마를 입고 나서부터는 마음도 편해지고 활동하기도 많이 편하더라구요.. 하체에 땀띠도 많이 없어졌구요. 여름에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도 따뜻해서 좋아요.(겨울에 밑에 치마 입고 롱패딩 걸치면 짱짱 그리고 겨울에 H라인 치마가 무릎 위로는 은근 따뜻해요. )ㅎㅎ전 애초에 쩍벌은 잘 안해서 쩍벌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본격적으로 입게 된 이후로 다리털 관리는 물론이고 얼굴에도 조금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다닐 때 그리고 심지어 일하러 갈 때도 거의 항상 치마를 주로 입고 다니고 있어요.(가족들이나 제 친구들 만나러 갈 때는 입지 않아요.. 가족들은 전부 제가 치마입는걸 매우 반대하셔서 안되고 친구들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 입장도 생각해줘야되서 포기..)
그런데 진짜 고민은 이대로 계속 치마를 입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언제까지 몸이 받쳐줄까요..나이들면 전 애초에 남자라 계속 치마 입긴 힘들 수도 있을거 같아서.. 아니면 치마는 여자들의 옷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길 기다려야하나요..치마 입는거 .. 허락해 주세용.. 이쁘게 입을게요.ㅠㅠ (어짜피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이니까 이 정도 쯤은.. 굳이 허락은 안 구해도..될까요?)
게이냐고 물어보시는분 있으실거같은데 저도 여자를 좋아합니다.성 정체성 혼란이냐? 트젠이냐? 변태냐? 이딴 개소리 하지마세요..
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