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을본 재수생인데요.지금까지 영어 1등급만 맞았기때문에 이번에도 실수해도 2등급은 나오리라 생각했습니다. 평소 모의고사나 작년수능때 문제를 다풀고도 시간이 남았었는데요 이번에 감독관님 때문에 7문제를 시간부족으로 못풀고 찍어서 3떴습니다. 감독관님 추운것도 알겠고 서계신게 힘드신것도 아는데요 진짜 너무하셨습니다. 평소 주변소리에 신경쓰는 편이아니었는데 수능이었고 재수였어서 신경이 곤두서있었어요. 듣기를다풀고 쉬운문제다풀고 어려운 문제들만 남았었는데요 그때부터 플러스펜으로 사각사각슥슥 이소리가 제가 교탁 바로옆자리였는데 높이차 때문에 바로 귀옆에서 한10분가량들리더라구요그러더니 패딩입으셨는데 벗지도 않으시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시더라고요 시소처럼 기울였다 섯다 하시느라 부스럭부스럭 교탁 시험지랑 봉투들쌓여있는데 팔을 괴었다가 풀었다가 하느라 부스럭부스럭 갑자기 교탁밑에 있는 봉투를 꺼내셔서 정리하시느라 부스럭부스럭 손톱으로 교탁을 톡톡 치시고 갑자기 다리운동 하시는데 제자리에선 그게 다보이거든요 장장20분동안 반복하셨네요 정말 패딩을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제발부탁이니 내년부터는 수능감독하지 마시길 빌게요. 선생님 되도록이면 패딩은 실내에서 벗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히터 빵빵하지 않나요 .백암고 감독관님 진짜 짜증났어요 아시는분계시면 꼭전해주세요추가) 작년에 공부하고 수능치고 이번에 재수할때 소리같은거에 영향받아본 적 절대 결코 없어요. 독재였는데 좀 소란스러워도 별로 신경 안쓰고 공부했고요. 근데 수능당일이 되고 그날따라 이상하게 안들리던것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심지어 재수여서 신경이더 곤두서있었던거 같고요. 상식적으로 공부를 안해서 너가 집중을 못해서 못본거다 왜남탓을하냐 이딴말지껄이시는 분들 남이 피해줄때 별거아닌거처럼 넘기실수 있는분들인가봐요?? 일년에 한번뿐인 시험이었고 귀바로 옆에서 20분간 지속되는 패딩소리와 종이봉투 구기는소리 제자리에선 감독관님 발도 보였는데 발구르는 모습때문에 같은지문을 몇번씩이나 반복해서보고 결국 시간부족해져서 다풀지도 못하고 찍어서 냈어요. 처음에 항의하는곳을 몰라서 안썼던거고요 댓글에 어디에 항의하는지 올리셔서 항의 했어요. 중요한날에는 누구나 예민해질수 있어요.추추가)쌤한테 말씀드리려하다가 당시 상황이 남은문제들을 빨리 풀어야해서 손들시간도 없었고 답답하긴한데 제성격이 누구한테 뭐라고 잘못해요 뭐라고 말을 하고나면 계속 신경쓰는타입이라서요ㅠㅠㅠㅠ14164
수능감독관님 솔직히 너무 짜증났어요
오늘 수능을본 재수생인데요.지금까지 영어 1등급만 맞았기때문에 이번에도 실수해도 2등급은 나오리라 생각했습니다. 평소 모의고사나 작년수능때 문제를 다풀고도 시간이 남았었는데요 이번에 감독관님 때문에 7문제를 시간부족으로 못풀고 찍어서 3떴습니다. 감독관님 추운것도 알겠고 서계신게 힘드신것도 아는데요 진짜 너무하셨습니다.
평소 주변소리에 신경쓰는 편이아니었는데 수능이었고 재수였어서 신경이 곤두서있었어요. 듣기를다풀고 쉬운문제다풀고 어려운 문제들만 남았었는데요 그때부터 플러스펜으로 사각사각슥슥 이소리가 제가 교탁 바로옆자리였는데 높이차 때문에 바로 귀옆에서 한10분가량들리더라구요그러더니 패딩입으셨는데 벗지도 않으시고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시더라고요 시소처럼 기울였다 섯다 하시느라 부스럭부스럭 교탁 시험지랑 봉투들쌓여있는데 팔을 괴었다가 풀었다가 하느라 부스럭부스럭 갑자기 교탁밑에 있는 봉투를 꺼내셔서 정리하시느라 부스럭부스럭 손톱으로 교탁을 톡톡 치시고 갑자기 다리운동 하시는데 제자리에선 그게 다보이거든요 장장20분동안 반복하셨네요 정말 패딩을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제발부탁이니 내년부터는 수능감독하지 마시길 빌게요. 선생님 되도록이면 패딩은 실내에서 벗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히터 빵빵하지 않나요 .백암고 감독관님 진짜 짜증났어요
아시는분계시면 꼭전해주세요
추가) 작년에 공부하고 수능치고 이번에 재수할때 소리같은거에 영향받아본 적 절대 결코 없어요. 독재였는데 좀 소란스러워도 별로 신경 안쓰고 공부했고요. 근데 수능당일이 되고 그날따라 이상하게 안들리던것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심지어 재수여서 신경이더 곤두서있었던거 같고요. 상식적으로 공부를 안해서 너가 집중을 못해서 못본거다 왜남탓을하냐 이딴말지껄이시는 분들 남이 피해줄때 별거아닌거처럼 넘기실수 있는분들인가봐요?? 일년에 한번뿐인 시험이었고 귀바로 옆에서 20분간 지속되는 패딩소리와 종이봉투 구기는소리 제자리에선 감독관님 발도 보였는데 발구르는 모습때문에 같은지문을 몇번씩이나 반복해서보고 결국 시간부족해져서 다풀지도 못하고 찍어서 냈어요. 처음에 항의하는곳을 몰라서 안썼던거고요 댓글에 어디에 항의하는지 올리셔서 항의 했어요. 중요한날에는 누구나 예민해질수 있어요.
추추가)쌤한테 말씀드리려하다가 당시 상황이 남은문제들을 빨리 풀어야해서 손들시간도 없었고 답답하긴한데 제성격이 누구한테 뭐라고 잘못해요 뭐라고 말을 하고나면 계속 신경쓰는타입이라서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