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다들 직장생활 하시기 힘드시죠? 직장생활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저보다 불합리한 회사에서 다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래저래 너무 스트레스여서요.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 자세히는 적지 않겠습니다. 작은 법인 사업자에 경리직으로 근무 하고 있고, 내년 초에 1년차 되고, 현재 임신 초기 입니다.
초반부터 사장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임신 사실 알자마자 신랑이 당장 그만두라고 하더라구요. 금전적인 부분만 없음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해서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출산휴가 3개월은 법적으로 정해져있을테니 주겠지만, 육아휴직은 아직까진 확실한 제재가 없어서 자율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육아휴직은 뭐 당연 안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주고 자른다 그럼, 실업급여라도 받고 나올 생각입니다. 솔직히 그냥 나올 생각 없구요.
간단하게 복지? 를 설명드리자면,
대체공휴일엔 무조건 정상 근무. 정해진 연차 없습니다. (다른분들 얘기들어보니 연차도 징검다리로는 쓰면 안되고, 말로는 5개? 정도 주겠단 식이더라구요) 회사 근무시간은 밥시간 제하고 8시간 넘습니다. 계약서 상에 휴계시간 90분으로 되어있지만, 실 휴계시간 60분입니다. 그마저도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으면 전화는 전화대로, 방문손님은 손님대로 응대해야 합니다. 고정으로 야근을 하더라도 추가 수당 없습니다. 최근에 퇴사한 직원 한분이 본인이 수령한 퇴직금 금액이 너무 적어, 개인적으로 세무사에 요청해 내역 뽑아서 퇴직금 더달라고 요구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알지 못하지만, 법에 안걸리게끔? 정말 최소한으로 하셨더라구요. 그 외에도 명절 떡값? 등등 문제가 참 많지만, 이정도에서 더 말 않겠습니다.
복지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입사한 제 잘못이 크겠지만, 복지도 이런데.. 제가 그냥 곱게 그만둘 생각 없는 이유는 사장 때문입니다.
뭐 이분보다 더 한사람 많고 많겠지만, 본인은 되지만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 정말 심하구요. 본인말은 항상 법이고 진리인 사람입니다. 성질 엄청 급해서 본인 속도 못따라오면 짜증, 본인 뜻대로 일 안풀리면 짜증에 소리지르기 폭언 등등. 아직 저한테 직접적으로 욕을 하신적은 없지만, 아침마다 다른 직원들에게 가해지는 폭언과 폭행들.. (폭행은 머리때리기정도..) 진짜 태교 뭐 이런걸 떠나서 이제는 그런거 옆에서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거 같네요. 정말 제대로 된 갑질 중이신데, 요새는 슬슬 화살이 저한테도 오고 있어서요. 욕만 아직 안했다 뿐이지 본인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화내는건 기본, 본인이 기억 못하는건 당연한데 제가 못하면 젊은애가 머리가 그렇게 나쁘냐는 소리 시전. 본인이 챙겨가실거 안챙겨줬다고 짜증에 소리지르기. 꼭 퇴근 시간 임박하거나 다되서 일 시키기. 본인이 사장실에서 일어나서 나와야 퇴근 하도록 눈치주기. 등등.. 본인은 직원들 길가에 구르는 개똥보다도 취급 안하시면서, 참 대우받고 싶어하십니다. 참다 참다 어제 녹음기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혹시 모를 폭언이 저에게 향한다면 직장인 괴롭힘에 해당이 될테고, 내년에 연봉협상 있을 꺼고, 분명 하면서 출산과 육아휴직에 대한 얘기도 할껀데. 그때 저한테 불리하게 작용될거를 대비해서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실업급여 안주고 자르는 방식으로 진행될거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 3자간의 대화 녹취는 불법이지만, 본인이 참여하면 증거로 쓸수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연차, 계약서상과 다른 휴계시간, 추가수당 없이 진행되는 야근 등등. 모든 불합리한것들 다 신고하고 싶은데, 녹음하는 방법 말고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증거 수집 할수 있는 방법, 그 증거들을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등. 정보나 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증거수집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다들 직장생활 하시기 힘드시죠?
직장생활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저보다 불합리한 회사에서 다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래저래 너무 스트레스여서요.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 자세히는 적지 않겠습니다.
작은 법인 사업자에 경리직으로 근무 하고 있고,
내년 초에 1년차 되고, 현재 임신 초기 입니다.
초반부터 사장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임신 사실 알자마자 신랑이 당장 그만두라고 하더라구요.
금전적인 부분만 없음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해서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소기업이라도 출산휴가 3개월은 법적으로 정해져있을테니 주겠지만,
육아휴직은 아직까진 확실한 제재가 없어서 자율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육아휴직은 뭐 당연 안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주고 자른다 그럼, 실업급여라도 받고 나올 생각입니다.
솔직히 그냥 나올 생각 없구요.
간단하게 복지? 를 설명드리자면,
대체공휴일엔 무조건 정상 근무.
정해진 연차 없습니다. (다른분들 얘기들어보니 연차도 징검다리로는 쓰면 안되고, 말로는 5개? 정도 주겠단 식이더라구요)
회사 근무시간은 밥시간 제하고 8시간 넘습니다.
계약서 상에 휴계시간 90분으로 되어있지만, 실 휴계시간 60분입니다.
그마저도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으면 전화는 전화대로, 방문손님은 손님대로 응대해야 합니다.
고정으로 야근을 하더라도 추가 수당 없습니다.
최근에 퇴사한 직원 한분이 본인이 수령한 퇴직금 금액이 너무 적어,
개인적으로 세무사에 요청해 내역 뽑아서 퇴직금 더달라고 요구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알지 못하지만, 법에 안걸리게끔? 정말 최소한으로 하셨더라구요.
그 외에도 명절 떡값? 등등 문제가 참 많지만, 이정도에서 더 말 않겠습니다.
복지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입사한 제 잘못이 크겠지만,
복지도 이런데.. 제가 그냥 곱게 그만둘 생각 없는 이유는 사장 때문입니다.
뭐 이분보다 더 한사람 많고 많겠지만,
본인은 되지만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 정말 심하구요.
본인말은 항상 법이고 진리인 사람입니다.
성질 엄청 급해서 본인 속도 못따라오면 짜증,
본인 뜻대로 일 안풀리면 짜증에 소리지르기 폭언 등등.
아직 저한테 직접적으로 욕을 하신적은 없지만,
아침마다 다른 직원들에게 가해지는 폭언과 폭행들.. (폭행은 머리때리기정도..)
진짜 태교 뭐 이런걸 떠나서 이제는 그런거 옆에서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거 같네요.
정말 제대로 된 갑질 중이신데, 요새는 슬슬 화살이 저한테도 오고 있어서요.
욕만 아직 안했다 뿐이지 본인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화내는건 기본,
본인이 기억 못하는건 당연한데 제가 못하면 젊은애가 머리가 그렇게 나쁘냐는 소리 시전.
본인이 챙겨가실거 안챙겨줬다고 짜증에 소리지르기.
꼭 퇴근 시간 임박하거나 다되서 일 시키기.
본인이 사장실에서 일어나서 나와야 퇴근 하도록 눈치주기.
등등.. 본인은 직원들 길가에 구르는 개똥보다도 취급 안하시면서, 참 대우받고 싶어하십니다.
참다 참다 어제 녹음기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혹시 모를 폭언이 저에게 향한다면 직장인 괴롭힘에 해당이 될테고,
내년에 연봉협상 있을 꺼고, 분명 하면서 출산과 육아휴직에 대한 얘기도 할껀데.
그때 저한테 불리하게 작용될거를 대비해서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실업급여 안주고 자르는 방식으로 진행될거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 3자간의 대화 녹취는 불법이지만, 본인이 참여하면 증거로 쓸수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연차, 계약서상과 다른 휴계시간, 추가수당 없이 진행되는 야근 등등.
모든 불합리한것들 다 신고하고 싶은데, 녹음하는 방법 말고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증거 수집 할수 있는 방법, 그 증거들을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등.
정보나 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