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동생이 지극히 남아선호사상 집안에 태어난 막내 남자애란말이야?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제멋대로이고 누나인 나를 부모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늘 무시하면서 살았음.
내 동생이 정말 나를 많이 무시하는데
개웃긴건 어제 수능이었잖아?
그래서 엊그제 수능 도시락 뭐 싸갈거냐? 대강 물어봤어.
평소에는 아예 말도 안하고 사는 사이인데 그래도
동생놈이 뭐라고 동생이 수능보니까 좀 챙겨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가봄. 그랬는데
동생놈이 무슨 소풍가냐? 도시락을 싸가게?
(일단 내동생이 늘 오구오구 하며 살아왔기때문에 좀 지식적이것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무식함 인문계 전교 꼴등이었음ㅋㅋㅋ)
그러는거임. 나는 어이가 상실했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배고픈 점심시간에
수능 도시락따위 필요없다며 자긴 계란이면 충분하대.
내가 그래도 좀 타일렀지 그래도 좀 밥이든 죽이든 싸가라고
자긴 죽어도 안싸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음날(수능) 나는 동생 가는거 모르고 자고 있다가 나도 대학교 갔다가 이제 따로 뭐 배우는 거 있어서 저녁때 들어왔는데
수능날에 계란 가져갔다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랄까... 내 동생놈이지만 정말 무식하고 나를 어지간히 무시하는구낰ㅋㅋㅋ 싶었짘ㅋㅋ
뭐 바로 집에 오자마자 나빼고 가족들끼리 고기먹으러 갔댘ㅋㅋ
암튼 그냥 원래도 내 동생 아니라고 그러고 다녔지만
제발 내 앞길만 안 막았음 좋겠다. 내 말은 듣지도 않는 이기적인 동생놈아.
수능날에 계란 싸간 동생놈이야기ㅋㅋ
내 동생이 정말 나를 많이 무시하는데
개웃긴건 어제 수능이었잖아?
그래서 엊그제 수능 도시락 뭐 싸갈거냐? 대강 물어봤어.
평소에는 아예 말도 안하고 사는 사이인데 그래도
동생놈이 뭐라고 동생이 수능보니까 좀 챙겨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가봄. 그랬는데
동생놈이 무슨 소풍가냐? 도시락을 싸가게?
(일단 내동생이 늘 오구오구 하며 살아왔기때문에 좀 지식적이것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무식함 인문계 전교 꼴등이었음ㅋㅋㅋ)
그러는거임. 나는 어이가 상실했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배고픈 점심시간에
수능 도시락따위 필요없다며 자긴 계란이면 충분하대.
내가 그래도 좀 타일렀지 그래도 좀 밥이든 죽이든 싸가라고
자긴 죽어도 안싸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음날(수능) 나는 동생 가는거 모르고 자고 있다가 나도 대학교 갔다가 이제 따로 뭐 배우는 거 있어서 저녁때 들어왔는데
수능날에 계란 가져갔다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랄까... 내 동생놈이지만 정말 무식하고 나를 어지간히 무시하는구낰ㅋㅋㅋ 싶었짘ㅋㅋ
뭐 바로 집에 오자마자 나빼고 가족들끼리 고기먹으러 갔댘ㅋㅋ
암튼 그냥 원래도 내 동생 아니라고 그러고 다녔지만
제발 내 앞길만 안 막았음 좋겠다. 내 말은 듣지도 않는 이기적인 동생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