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고 4교시 사회탐구영역을 치기전에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제2외국어까지 모두 마친후 은밀하게 그 학교 교감선생님에게 불려가서 반강제로 경위서를 적고 수능 시험 부정행위 처리로 무효에 놓일 위기에 쳐해 있습니다
일단 상황부터 설명드리면
한국사 시험-5분 쉬는시간-예비령- 본령을 거쳐 탐구영역을 치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는 4교시 시험전 집중력과 체력,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고 생각보다 어려운 한국사에 일단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중 5분 쉬는시간에 감독관님이 시험지를 모두 배부하고 제 1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흰 봉투에 넣으라고 하시더군요. 그 후 안내방송으로 탐구과목 2과목 모두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안되고 제 1과목만 올려놓아야한다
이미 체킹한 탐구영역을 그 다음 탐구영역 시간에 고치면 안된다 이런 방송이 흘러나오더군요
저역시 이를 듣고 문제를 풀수 없는 상황이니 눈을 감고 개념정리나 생활과윤리(제가 1영역으로 친과목)
1번 문제가 어느 윤리학인지 분리하고 물어볼 문제니 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이 치자마자 문제를 펼치고 1번을 읽고 2번을 대충 읽고 샤프로 문제 읽은 표시를 했는데 아뿔싸 이게
본령이 아닌 예비령이였던 것입니다 .저 역시 너무 당황해서 이걸 주의를 준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5초정도 문제를 보고 표시한것을 재빨리 손을 들어 뒤에 계신 감독관 선생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착각해서 예비령을 본령으로 들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질문을 하니 말 없이 일단 문제를 뒤집어 주시고
저를 퇴실조치를 취한다던가 그런거 없이 5교시 제 2외국어 영역까지 시험을 마쳤습니다
종료후 폰을 나눠주시고 나서 저를 따로 본부로 부르더라고요
일단 당황한 저는 무슨일인지 모르고 순수히 따라갔습니다. 제가 무슨일이냐고 여쭤봐도 절대 대답해주시지 않고
일단 별일 아니고 괜찮으니까 따라오라고 저에게 말하셨습니다. 그러더니 그학교 교감선생님과 다른 선생님 한분이 저를 데리고 1층 교감실에 가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가 한번 살피신후 교감실 문을 잠궜습니다. (교감실은 안에서 문을 잠굴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이를 잠구더라고요) 그후 저에게 너는 이런이런 잘못을 해서 퇴실조치고 수능 무효처리가 된다 가 아닌 저에게 좋게 해결해주고 있는 사실을 말하면 별일이 아닐 수 있다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저에게 무슨일인지 말해주시지 않고 너가 지금 이 일을 경위서를 적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 이다 처럼 말하셨습니다.
일단 적긴하지만 제가 부모님한테 상황설명드리고 주변 얘기를 한 후 저는 행동을 취하려고 했으나 밖에는 절대 나가면 안되고 일단 선생님 보는 앞에서 전화를 하게끔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스피커폰을 하는 와중에도 어떠한 일인지 절대 설명해주시지 않고 그냥 일단 학교로 오라고 하신다음에 저에게 반 강제로 경위서를 적게했습니다
당황한 저는 기억도 그 상황이 기억도 잘 나지 않는체로 선생님이 적고 맘에 드는 식으로 경위서를 적은 다음 울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 집에 와서 상황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3번의 수능 삼수를 보는동안 왜 나는 한번도 이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런 실수를 했으며 본령과 예비령에 대해 착각하지마라는 멘트가 없었을까 를 생각해보니
상식적으로 예비령이 울리고 문제를 나눠주시는데 이 문제를 받자마자 샤프로 문제를 읽는 몰상식한 수험생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주의를 주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저역시 다시 생각해보니 마음속으로 개념정리하면서 본령과 예비령 종소리 이에 대한 구분이 아닌 감독관님들이 나눠주시는 시험지 순서에 맞게 집중해서 풀기 때문에 이에 무관심해도 실수가 나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례가 수능역사상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아까 말했듯이 감독관이 문제지를 나눠주고 이를 받자마자 바로 푸는 수험생은 없으니까요
결론은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감독관이 시험지 배부를 예비령이 친후가 아니라 치기 전에 주고 시험지 검사까지 끝내서 무의식중에 본령이라 착각한거 같습니다
경위서를 적을때는 어른도 없이 2명의 높은 선생님에게 심문 받듯이 적다보니까 무서워서 생각을 못했는데
부모님과 동생과 생각해보니 시험지를 제시간에 맞춰 주지 않고 미리 줘서 제가 착각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만 그랬으니까 제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감독관이 메뉴얼대로 지키지 않아서 제가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였고 이에 대해 제대로 경위서를 그때 적지 못해서 오늘 학교와 교육청에 얘기 하였지만 묵인하고 그냥
다 니 잘못이다 이것처럼 말하는것 같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두선생님이 학교측 잘못도 있지만 일단 너는 부정행위를 했으니 온전히 제 잘못을 하려고
경위서를 그렇게 압박해서 적게 하신것 같습니다.
분명히 문제지를 제 시간에 배포하지 않고 쉬는 시간에 배포해서 제가 오해를 하게끔 만든것은 사실입니다.
시험지만 예비령 치고 나눠주셨다면 저 역시 인식하지 않고 현역 재수때 그랬던 것처럼 아무문제 없이 시험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공론화 하고 교육청에서 흐지브지 저에게 넘어가려하지만 정확히 짚고 얘기해서
부당하게 수능시험 무효처리에 놓여있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여러분 , 너무 억울하게 수능시험 무효처리에 놓여있어서
이에대해 공론화하고 교육청측의 정확한 답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꼭 읽고 댓글이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고 4교시 사회탐구영역을 치기전에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제2외국어까지 모두 마친후 은밀하게 그 학교 교감선생님에게 불려가서 반강제로 경위서를 적고 수능 시험 부정행위 처리로 무효에 놓일 위기에 쳐해 있습니다
일단 상황부터 설명드리면
한국사 시험-5분 쉬는시간-예비령- 본령을 거쳐 탐구영역을 치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는 4교시 시험전 집중력과 체력,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고 생각보다 어려운 한국사에 일단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중 5분 쉬는시간에 감독관님이 시험지를 모두 배부하고 제 1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흰 봉투에 넣으라고 하시더군요. 그 후 안내방송으로 탐구과목 2과목 모두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안되고 제 1과목만 올려놓아야한다
이미 체킹한 탐구영역을 그 다음 탐구영역 시간에 고치면 안된다 이런 방송이 흘러나오더군요
저역시 이를 듣고 문제를 풀수 없는 상황이니 눈을 감고 개념정리나 생활과윤리(제가 1영역으로 친과목)
1번 문제가 어느 윤리학인지 분리하고 물어볼 문제니 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이 치자마자 문제를 펼치고 1번을 읽고 2번을 대충 읽고 샤프로 문제 읽은 표시를 했는데 아뿔싸 이게
본령이 아닌 예비령이였던 것입니다 .저 역시 너무 당황해서 이걸 주의를 준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5초정도 문제를 보고 표시한것을 재빨리 손을 들어 뒤에 계신 감독관 선생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착각해서 예비령을 본령으로 들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질문을 하니 말 없이 일단 문제를 뒤집어 주시고
저를 퇴실조치를 취한다던가 그런거 없이 5교시 제 2외국어 영역까지 시험을 마쳤습니다
종료후 폰을 나눠주시고 나서 저를 따로 본부로 부르더라고요
일단 당황한 저는 무슨일인지 모르고 순수히 따라갔습니다. 제가 무슨일이냐고 여쭤봐도 절대 대답해주시지 않고
일단 별일 아니고 괜찮으니까 따라오라고 저에게 말하셨습니다. 그러더니 그학교 교감선생님과 다른 선생님 한분이 저를 데리고 1층 교감실에 가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가 한번 살피신후 교감실 문을 잠궜습니다. (교감실은 안에서 문을 잠굴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이를 잠구더라고요) 그후 저에게 너는 이런이런 잘못을 해서 퇴실조치고 수능 무효처리가 된다 가 아닌 저에게 좋게 해결해주고 있는 사실을 말하면 별일이 아닐 수 있다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저에게 무슨일인지 말해주시지 않고 너가 지금 이 일을 경위서를 적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 이다 처럼 말하셨습니다.
일단 적긴하지만 제가 부모님한테 상황설명드리고 주변 얘기를 한 후 저는 행동을 취하려고 했으나 밖에는 절대 나가면 안되고 일단 선생님 보는 앞에서 전화를 하게끔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스피커폰을 하는 와중에도 어떠한 일인지 절대 설명해주시지 않고 그냥 일단 학교로 오라고 하신다음에 저에게 반 강제로 경위서를 적게했습니다
당황한 저는 기억도 그 상황이 기억도 잘 나지 않는체로 선생님이 적고 맘에 드는 식으로 경위서를 적은 다음 울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 집에 와서 상황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3번의 수능 삼수를 보는동안 왜 나는 한번도 이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런 실수를 했으며 본령과 예비령에 대해 착각하지마라는 멘트가 없었을까 를 생각해보니
상식적으로 예비령이 울리고 문제를 나눠주시는데 이 문제를 받자마자 샤프로 문제를 읽는 몰상식한 수험생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주의를 주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저역시 다시 생각해보니 마음속으로 개념정리하면서 본령과 예비령 종소리 이에 대한 구분이 아닌 감독관님들이 나눠주시는 시험지 순서에 맞게 집중해서 풀기 때문에 이에 무관심해도 실수가 나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례가 수능역사상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아까 말했듯이 감독관이 문제지를 나눠주고 이를 받자마자 바로 푸는 수험생은 없으니까요
결론은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감독관이 시험지 배부를 예비령이 친후가 아니라 치기 전에 주고 시험지 검사까지 끝내서 무의식중에 본령이라 착각한거 같습니다
경위서를 적을때는 어른도 없이 2명의 높은 선생님에게 심문 받듯이 적다보니까 무서워서 생각을 못했는데
부모님과 동생과 생각해보니 시험지를 제시간에 맞춰 주지 않고 미리 줘서 제가 착각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만 그랬으니까 제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감독관이 메뉴얼대로 지키지 않아서 제가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였고 이에 대해 제대로 경위서를 그때 적지 못해서 오늘 학교와 교육청에 얘기 하였지만 묵인하고 그냥
다 니 잘못이다 이것처럼 말하는것 같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두선생님이 학교측 잘못도 있지만 일단 너는 부정행위를 했으니 온전히 제 잘못을 하려고
경위서를 그렇게 압박해서 적게 하신것 같습니다.
분명히 문제지를 제 시간에 배포하지 않고 쉬는 시간에 배포해서 제가 오해를 하게끔 만든것은 사실입니다.
시험지만 예비령 치고 나눠주셨다면 저 역시 인식하지 않고 현역 재수때 그랬던 것처럼 아무문제 없이 시험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공론화 하고 교육청에서 흐지브지 저에게 넘어가려하지만 정확히 짚고 얘기해서
감독관, 시험 측에 대한 잘못도 묻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복사해서 퍼트려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