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기에 앞서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2년 되었구 결혼 시 양가 도움 없이 전세대출 끼고 반반 결혼 하였습니다.
제가 타지로 시집을 와서 결혼하고 2개월 후에 새 직장을 얻었습니다. 처음 연봉은 그냥 저냥이었는데 몇달에 한번씩 계속 올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남편과 연봉 200정도 차이 납니다(남편이 높음)
달로 따지면 15만원 정도 차이겠네요.
저희가 월급을 이렇게 사용하자! 하고 정한건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지금처럼 생활하게 되었어요.
남편의 월급 반은 적금 붓고, 전세대출 갚고, 남편 휴대폰비, 보험비, 유류비(제가 옆에 있으면 제 카드로 사용), 용돈 및 필요에 씁니다.
저의 월급은 제 휴대폰비, 유류비, 보험비, 태아보험비(임신5개월이예요), 각종 공과금, 관리비, 생필품비, 식비, 경조사비(양가 명절, 생신 용돈 포함) 제 용돈(이라고 할것도 없네요 남는게 없어서) 이렇게 사용되어집니다.
신랑이 몇달 전 부터 여보는 왜 저금을 안하냐며 나무랍니다.
마트를 가도, 백화점을 가도, 시댁 어른 모시고 식사를 해도, 산부인과를 가도 죄다 제 카드로 긁는데 어떻게 저금을 하죠?
제 입장은 각자 통장관리는 따로 하지만 어쨌든 지금 생활이 너는 적금 위주 나는 생활비 위주이니 어차피 적금을 너가 붓는데 생활비 담당인 내까지 적금을 부어야 하냐? 입니다
남편 입장은 적은 돈이라도 적금을 부어라, 막날 되서 없다 하지 말고 월급 받자마자 저금해버리면 되는거라고 닥달입니다.
하지만 생활비라는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어느 달은 더 써야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필요상황을 대비해서 적금을 못 넣고 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요지는 신랑이 휴대폰비, 보험비 내게 돈을 부쳐달랍니다. 적금 붓고 남은 돈에서 이것까지 해결 못하면 대체 그는 월급을 어디에 쓰는걸까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물어본적도 훔쳐 본적도 없습니다. 괜히 싸움만 크게 만들까봐요..
남편이 술은 좋아하지만 어디 나가 먹는게 아니고 집에서 저녁 먹을 때 반주로 먹고 지금까지 늘 집, 회사, 집, 회사 라서 크게 돈 쓸 일도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울분을 토하느라 자꾸 글만 길어지네요.
저희부부가 지금 하고 있는 월급 관리 어때 보이세요?
제 월급에서 적금을 더 부어야 할까요?
월급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써요.
전달하기에 앞서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2년 되었구 결혼 시 양가 도움 없이 전세대출 끼고 반반 결혼 하였습니다.
제가 타지로 시집을 와서 결혼하고 2개월 후에 새 직장을 얻었습니다. 처음 연봉은 그냥 저냥이었는데 몇달에 한번씩 계속 올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남편과 연봉 200정도 차이 납니다(남편이 높음)
달로 따지면 15만원 정도 차이겠네요.
저희가 월급을 이렇게 사용하자! 하고 정한건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지금처럼 생활하게 되었어요.
남편의 월급 반은 적금 붓고, 전세대출 갚고, 남편 휴대폰비, 보험비, 유류비(제가 옆에 있으면 제 카드로 사용), 용돈 및 필요에 씁니다.
저의 월급은 제 휴대폰비, 유류비, 보험비, 태아보험비(임신5개월이예요), 각종 공과금, 관리비, 생필품비, 식비, 경조사비(양가 명절, 생신 용돈 포함) 제 용돈(이라고 할것도 없네요 남는게 없어서) 이렇게 사용되어집니다.
신랑이 몇달 전 부터 여보는 왜 저금을 안하냐며 나무랍니다.
마트를 가도, 백화점을 가도, 시댁 어른 모시고 식사를 해도, 산부인과를 가도 죄다 제 카드로 긁는데 어떻게 저금을 하죠?
제 입장은 각자 통장관리는 따로 하지만 어쨌든 지금 생활이 너는 적금 위주 나는 생활비 위주이니 어차피 적금을 너가 붓는데 생활비 담당인 내까지 적금을 부어야 하냐? 입니다
남편 입장은 적은 돈이라도 적금을 부어라, 막날 되서 없다 하지 말고 월급 받자마자 저금해버리면 되는거라고 닥달입니다.
하지만 생활비라는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어느 달은 더 써야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필요상황을 대비해서 적금을 못 넣고 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요지는 신랑이 휴대폰비, 보험비 내게 돈을 부쳐달랍니다. 적금 붓고 남은 돈에서 이것까지 해결 못하면 대체 그는 월급을 어디에 쓰는걸까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물어본적도 훔쳐 본적도 없습니다. 괜히 싸움만 크게 만들까봐요..
남편이 술은 좋아하지만 어디 나가 먹는게 아니고 집에서 저녁 먹을 때 반주로 먹고 지금까지 늘 집, 회사, 집, 회사 라서 크게 돈 쓸 일도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울분을 토하느라 자꾸 글만 길어지네요.
저희부부가 지금 하고 있는 월급 관리 어때 보이세요?
제 월급에서 적금을 더 부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