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복하나는 좋은거 같아...

ㅇㅇ2019.11.15
조회73

학교에서 친구 문제나 그런걸로 문제가 많았음 초딩때 나혼자 이학교로 와서 여러 문제에도 내가 불리했음 ㅇㅇ 진짜 자퇴하려고 무단결석 한 번 하니까 있었던 일인데 이걸 그냥 적어보겠음





친구1.
초딩때 같은무리였음 초4때부터 친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락은 했으나, 나 혼자 이 학교에 왔기에 연락이 잦았지는 못했음 친해진 계기는 같은 아이돌을 팠는데 그 덕에 친해지고 애가 남 얘기 잘 들어주고 살짝 조용한데 츤데레임 그리고 귀여움ㅇㅇ


이 친구의 대한 설명은 그만하고 돌아가자면,
내가 특목고 준비하다가 무단결석 한 번 해서 어릴때부터 정말 준비하던게 무너져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이 친구한테 전화를 했었음 정말 자퇴가 답일까 이러면서 엄마한테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마하면 엄마가 슬픈표정 보기 싫다고 이런말까지 다 말함 ㅇㅇ
그런데 보통 현실적으로 말하면 가슴에 비수 꽂히는데 얘는 진짜 너무 현실적인데 너무 둥글둥글하게 오는거임
“사람들 말이 다 요새 자퇴해도 취업 되고 한다지만 너가 원하던 그정도가 아니고 현실적으론 아니야 그리고 어머니도 너가 학교 자퇴 하고싶다 하자마자 정말 슬프시지만 그래도 너가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말을 해야하다싶어••(중략) 너가 하고싶은 일을 자세히 적어서 보여드리고 너 잘 할 수 있고 화이팅!!”이런식으로 내 상황 짚어 주고 내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순위로 중간중간 짚어준다거나 정말 나에게 현실적 도움이 되는 걸 많이 해줌 진짜 감동받고 계속 통화을 끊을 때까지 화이팅화이팅 해주는데 너무 감동 받음

그냥 오늘은 친구1이야기만 할게 그냥 너무 적어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