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내년 1월에 부모님이 이혼하실 예정입니다.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저, 초등학교 1학년 동생이예요. 저는 엄마, 동생은 아빠를 따라 갈 예정입니다. 사실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주는 아빠 때문에동생도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지 않아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입니다.방금 전 저와 동생은 방에서 놀고 있었고 엄마는 할머니댁에, 아빠는 밖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셨어요. 들어오자마자 양손에 편의점에서 3-4만원어치는 사온 것 같았고만취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뭐가 그리 화났는지 오후 11시가 되어가도 안자는 동생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고 화내더니 결국 동생이 울었습니다. 그러자 초1 여동생에게 "그 따위로 할거면 그냥 니 엄마 언니랑 살아라""난 너 없으면 죽었다, 어차피 난 늙어서 곧 죽는다." "니가 울면 다 내가 잘못한게 된다."등등 폭언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단지 잠을 안잔다는 이유만으로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은 하지말라고 했더니이젠 저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 동생에게 압박을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요,, 저는 평소에 동생 바보라고 불릴 정도로 저희끼리우애가 굉장히 좋았는데 화장실에서 아빠가 엄마 언니랑 살고 싶냐고 묻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동생은 언니랑은 떨어지기 싫다고 했고, 언니 대학교 가면 다시 다같이 사는 거냐고물었습니다. 저는 지금 방에 들어와 계속 우는 중입니다.. 여동생 ,, 아빠와 둘이 살아도 괜찮을까요....? 4
이혼 가정, 자식들 관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내년 1월에 부모님이 이혼하실 예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저, 초등학교 1학년 동생이예요.
저는 엄마, 동생은 아빠를 따라 갈 예정입니다.
사실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주는 아빠 때문에
동생도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지 않아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입니다.
방금 전 저와 동생은 방에서 놀고 있었고
엄마는 할머니댁에, 아빠는 밖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셨어요.
들어오자마자 양손에 편의점에서 3-4만원어치는 사온 것 같았고
만취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뭐가 그리 화났는지 오후 11시가 되어가도
안자는 동생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고 화내더니 결국 동생이 울었습니다.
그러자 초1 여동생에게 "그 따위로 할거면 그냥 니 엄마 언니랑 살아라"
"난 너 없으면 죽었다, 어차피 난 늙어서 곧 죽는다."
"니가 울면 다 내가 잘못한게 된다."등등 폭언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단지 잠을 안잔다는 이유만으로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은 하지말라고 했더니
이젠 저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 동생에게
압박을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요,,
저는 평소에 동생 바보라고 불릴 정도로 저희끼리
우애가 굉장히 좋았는데
화장실에서 아빠가 엄마 언니랑 살고 싶냐고 묻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동생은 언니랑은 떨어지기 싫다고 했고, 언니 대학교 가면 다시 다같이 사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지금 방에 들어와 계속 우는 중입니다..
여동생 ,, 아빠와 둘이 살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