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외로운 독백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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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일도 내꿈도 인간관계도 박살나고, 권태로움을 티내는 남자친구만 남았네흔하디 흔한 친구도 잃고 남자도 잃고 가족도 잃고 그런 상황이지만.
어떻게 긍적적이게 살아보겠다고 약도 안먹고 노력하면서 살겟다고 보내지만..오늘은 좀 우울해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이것저것 하고 난리쳐도.해소가 안된다. 잠도 안오고 
인생 혼자라는 것을 서른이 가까워져가니 알았지만.문득 뼈시리게 찾아오는 이 공허하고 괴롭고 불안한 이 마음들을 어떻게 주어담아야 될지 모르겠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인건지 

낼은 일끝나고 밖에서 차가운 공기좀 마시고 집에 걸어돌아와야지.그리고 미친듯이 빌리푸트 비디오 운동 하고체력 고갈시켜서 쓰러져 버려야지.
남은 헤어짐들이 앞으로 많을텐데.. 대비해야지.. 토요일 아침은 덜 외롭고 우울해야지  근데 지금은 답답,,,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