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입양됐대

ㅇㅇ2019.11.16
조회103,271

아니 .. 진짜 안믿긴다고 나 고3이고 지금 들었어.. 여태껏 엄마 아빠인줄 알았던 사람이 내 엄마 아빠가 아니래

나 2살때 입양됐대 나 어떡해? 진짜 존 나 혼란스러워 눈물도 안나와

+)사실 이 글 듣자마자 짐싹 챙겨서 나가고 벤치에 앉아서 울다가 쓴 글인데.. 너희 댓글보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부모님 안아드리고.. 말도 좀 했어.. 고마워 얘들아 따뜻한말 많이 해줘서진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