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날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전날 저는 회사에서 회식을하였고
그 여자는 휴무라서 만날수가 없었는데
친구랑 영화보고 카페간다고 하였었습니다.
저는 먼저 피곤해서 재밋게 놀고와라고 말하고
저에게 집 들어가면 톡 남겨놓는다 하드라구요.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톡이 안와있어가지고
모지 라는 카톡내용을 보내니까
어제 베터리충전 하느라고 톡을 못보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왜 잠 잔다고 말도없이 잤냐 이러다가
오빠는 왜 이렇게 무심하고 무뚝뚝하냐면서
그동안 만나면서 힘들었다고,
짧은시간이지만 75일가량 만나면서
힘들었다는 얘길 하드라구요.
전 몰랐습니다. 저에게 그런거 말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이었거든요
헤어지기전날에도 저에게 그렇게 사랑한다고 얘기하던 사람인데..
일 끝나고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에 일어나서 모지 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너무 서럽다면서 내가 잘 들어갔는지,
걱정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면서..
그건 오해라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톡 남기고 잔다고 한 사람이
아무런 연락없이 자버려서 너무 걱정되는마음도 있는반면에
화가 좀 났었거든요...
걱정이 안되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걱정되서
제가 좀 예민한표현을 쓴 것 같다라고 말을 하고..
그래도 순순히 안풀리드라구요.
머리가 휑했습니다..
헤어질 징조도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이별통보를 받게되니..
마지막엔 오빠한테 마음이 없어 라는 말 까지 내뱉는순간
돌이킬 수 없겠구나, 얘가 원하는데로 이별을 받아들여야지..
하면서 마지막으로 집 가는길에
차에 태워서 그 여자 집에 바래다준다 하였습니다.
바래다 주는내내 코 훌쩍 거리면서 울드라구요
정말 미친듯이 잡고싶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저 더이상 같이 할 생각없다해서
정말 쿨하게 떠나보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차 안에서 우는모습을 보고
저에게 아직 마음이 많이 남아있다는 착각을 하였지요
그러다가 3일 뒤 카톡 장문의 내용을 보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싶다며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그만 힘들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딱 마지막으로 헤어지긴 헤어지드라도
얼굴 한번은 봐야지만 깔끔하게 잊을 수 있을것같다
라고 보냈지만 그 여자는 단호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오빠 얼굴 볼 생각없고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어 라는 말,
알겠다. 그동안 너무 소중한 추억들이었고
행복하길 바란다. 안녕.
이렇게 보내고 끝맺음을 지었습니다.
근데 제가 짧은기간이지만 너무 사랑했나봐요
저는 처음부터 100을 주는 사랑이아니고
점차 올라가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서..
헤어진 지 6일만에 남자친구 사진이 올라오드라구요.
처음엔 이게 환승이별인지, 아니면 나랑 헤어지고나서
외로움때문에 바로 남자를 만난건지
구별하지 못하였습니다.
근데 어제 인스타 들어가보니까
24일째 동거중 이라는 테그와 함께
사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짜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랑 헤어지고나서 바로 다음날 다른남자랑
동거를 시작한거네요.
애써 그동안 환승이별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좋았던기억들만 남기고 싶었는데
다 더럽혀졌습니다.
아마 저 만나는도중에도 간간히 연락하면서
헤어지기전날 저 회식할때 그 남자 만나서
웃고 떠들고 재밋게 놀았었나보네요.
환승이별 처음 겪어보고 바로 동거까지 한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무뎌졌던 가슴이 다시 불타오릅니다.
너무 미련이 남아가지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연락해서 만나가지고
저의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잘 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까지 들었었는데
동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보고싶은 생각 싹 날아갔습니다
저 혼자서만 이렇게 3주가 넘는시간동안
살이 7키로나 빠지고 혼자 힘든거였네요
하....
연애하는 과정에서 제게 그런말을 하였었습니다.
그 여자가 나는 연애공백기가 없었다면서,
헤어지면 바로 다른남자 만나고 해서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다는말과,
100일정도 꼭 붙어서 하루내내 본 전남친이 있는데
권테기가 와서 헤어졌었다 라는 말.
그때 제가 거기서 알아봤어야했는데........
환승이별당하고 알고보니까 다음날 동거 하네요
헤어지기전날 저는 회사에서 회식을하였고
그 여자는 휴무라서 만날수가 없었는데
친구랑 영화보고 카페간다고 하였었습니다.
저는 먼저 피곤해서 재밋게 놀고와라고 말하고
저에게 집 들어가면 톡 남겨놓는다 하드라구요.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톡이 안와있어가지고
모지 라는 카톡내용을 보내니까
어제 베터리충전 하느라고 톡을 못보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왜 잠 잔다고 말도없이 잤냐 이러다가
오빠는 왜 이렇게 무심하고 무뚝뚝하냐면서
그동안 만나면서 힘들었다고,
짧은시간이지만 75일가량 만나면서
힘들었다는 얘길 하드라구요.
전 몰랐습니다. 저에게 그런거 말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이었거든요
헤어지기전날에도 저에게 그렇게 사랑한다고 얘기하던 사람인데..
일 끝나고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에 일어나서 모지 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너무 서럽다면서 내가 잘 들어갔는지,
걱정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면서..
그건 오해라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톡 남기고 잔다고 한 사람이
아무런 연락없이 자버려서 너무 걱정되는마음도 있는반면에
화가 좀 났었거든요...
걱정이 안되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걱정되서
제가 좀 예민한표현을 쓴 것 같다라고 말을 하고..
그래도 순순히 안풀리드라구요.
머리가 휑했습니다..
헤어질 징조도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이별통보를 받게되니..
마지막엔 오빠한테 마음이 없어 라는 말 까지 내뱉는순간
돌이킬 수 없겠구나, 얘가 원하는데로 이별을 받아들여야지..
하면서 마지막으로 집 가는길에
차에 태워서 그 여자 집에 바래다준다 하였습니다.
바래다 주는내내 코 훌쩍 거리면서 울드라구요
정말 미친듯이 잡고싶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저 더이상 같이 할 생각없다해서
정말 쿨하게 떠나보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차 안에서 우는모습을 보고
저에게 아직 마음이 많이 남아있다는 착각을 하였지요
그러다가 3일 뒤 카톡 장문의 내용을 보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싶다며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그만 힘들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딱 마지막으로 헤어지긴 헤어지드라도
얼굴 한번은 봐야지만 깔끔하게 잊을 수 있을것같다
라고 보냈지만 그 여자는 단호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오빠 얼굴 볼 생각없고
연락 그만했으면 좋겠어 라는 말,
알겠다. 그동안 너무 소중한 추억들이었고
행복하길 바란다. 안녕.
이렇게 보내고 끝맺음을 지었습니다.
근데 제가 짧은기간이지만 너무 사랑했나봐요
저는 처음부터 100을 주는 사랑이아니고
점차 올라가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서..
헤어진 지 6일만에 남자친구 사진이 올라오드라구요.
처음엔 이게 환승이별인지, 아니면 나랑 헤어지고나서
외로움때문에 바로 남자를 만난건지
구별하지 못하였습니다.
근데 어제 인스타 들어가보니까
24일째 동거중 이라는 테그와 함께
사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짜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랑 헤어지고나서 바로 다음날 다른남자랑
동거를 시작한거네요.
애써 그동안 환승이별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좋았던기억들만 남기고 싶었는데
다 더럽혀졌습니다.
아마 저 만나는도중에도 간간히 연락하면서
헤어지기전날 저 회식할때 그 남자 만나서
웃고 떠들고 재밋게 놀았었나보네요.
환승이별 처음 겪어보고 바로 동거까지 한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무뎌졌던 가슴이 다시 불타오릅니다.
너무 미련이 남아가지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 연락해서 만나가지고
저의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잘 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까지 들었었는데
동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보고싶은 생각 싹 날아갔습니다
저 혼자서만 이렇게 3주가 넘는시간동안
살이 7키로나 빠지고 혼자 힘든거였네요
하....
연애하는 과정에서 제게 그런말을 하였었습니다.
그 여자가 나는 연애공백기가 없었다면서,
헤어지면 바로 다른남자 만나고 해서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다는말과,
100일정도 꼭 붙어서 하루내내 본 전남친이 있는데
권테기가 와서 헤어졌었다 라는 말.
그때 제가 거기서 알아봤어야했는데........
제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둘이 뒈져버린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