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도와달란 말 밖에 할 수없어 급하게 글 올립니다. 저는 현재 수능을 막 끝마친 고3입니다. 수능을 끝나도 행복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외할머니가 요새 많이 아프신데 저를 19년동안 키워주신 제 목숨과도 같은 분입니다. 저희 집 사정상 엄마 아빠가 다 계시지만 같이 살진 못했었고, 외할머니가 늘 엄마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주셨습니다. 외할머니에게는 4명의 자식이 있는데 저희엄마 바로 위 작은 외삼촌이 할머니에게 폭언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할머니에게 '__련아" '아파 뒤져라' 라던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하며 고성방가는 물론 제가 할머니를 데리고 방으로 숨으면 방문을 부수면서까지 들어와 할머니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이유는 돈때문이겠죠. 오늘말고도 3주전에도 할머니와 외숙모에게 소리를 지르고 다 죽일꺼란 협박을 해놓고도 똑같습니다. 8년 전, 제가 초등학교다닐 때에는 할머니와 제게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협박했었습니다. 지금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생각한다면 그냥 아빠한테가서 모든 일 다 잊고 아무런 걱정 않고 대학 갈 준비만 하고 싶지만, 아픈 할머니를 혼자 두고 대학을 갈 수도, 밖에 나갈 수도 없을 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저도 이런 일을 반복해서 겪으니 심장이 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할머니는 30년동안 산 동네를 떠날 수 없다고 집을 팔고 이사갈 생각도 안하고, 외삼촌이 나중에는 할머니 집까지 탐내 정말 할머니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서 눈물이 안 멈춥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가족이란 이유로 훈방조치만 하니 정말 어떻게 해야 저희 할머니를 보호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 제가 죽으면 다들 그만 할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저는 현재 수능을 막 끝마친 고3입니다. 수능을 끝나도 행복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외할머니가 요새 많이 아프신데 저를 19년동안 키워주신 제 목숨과도 같은 분입니다. 저희 집 사정상 엄마 아빠가 다 계시지만 같이 살진 못했었고, 외할머니가 늘 엄마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주셨습니다. 외할머니에게는 4명의 자식이 있는데 저희엄마 바로 위 작은 외삼촌이 할머니에게 폭언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할머니에게 '__련아" '아파 뒤져라' 라던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하며 고성방가는 물론 제가 할머니를 데리고 방으로 숨으면 방문을 부수면서까지 들어와 할머니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이유는 돈때문이겠죠. 오늘말고도 3주전에도 할머니와 외숙모에게 소리를 지르고 다 죽일꺼란 협박을 해놓고도 똑같습니다. 8년 전, 제가 초등학교다닐 때에는 할머니와 제게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협박했었습니다. 지금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생각한다면 그냥 아빠한테가서 모든 일 다 잊고 아무런 걱정 않고 대학 갈 준비만 하고 싶지만, 아픈 할머니를 혼자 두고 대학을 갈 수도, 밖에 나갈 수도 없을 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저도 이런 일을 반복해서 겪으니 심장이 뛰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할머니는 30년동안 산 동네를 떠날 수 없다고 집을 팔고 이사갈 생각도 안하고, 외삼촌이 나중에는 할머니 집까지 탐내 정말 할머니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서 눈물이 안 멈춥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가족이란 이유로 훈방조치만 하니 정말 어떻게 해야 저희 할머니를 보호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 제가 죽으면 다들 그만 할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