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힘들어

익명2019.11.16
조회1,961
어제 넌 일방적으로 이별을 말했지
전 날에도 새벽까지 사랑한다고 결혼하자 말했으면서
너무 일방적인 통보에 난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
내 인생에서 너처럼 나한테 잘해주고 사랑해준 사람이 처음이여서 난 사랑받는 법을 몰랐고 그런 나에게 계속 넌 사랑을 줬지 근데 그게 다 거짓말 이였을까 헤어진 후 너에 대한 이야기들이 내 귀에 들어와 너가 헤어질 거라고 말하고 다녔다며 , 여자들하고 다정히 얘기하며 놀았다며 나에겐 순수한 척 했으면서 사랑꾼인척 다줄 거 처럼 했으면서

내가 알았고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 넌
너가 아니였나봐
나도 서툰 연애였지만 넌 이별을 통보했어

근데도 난 바보 같이 널 못 잊고 눈물로 하루를 보내
돌아와줘

궁금해요 전날까지도 사랑한다 말하던 그 애기 왜 갑자기 헤어지자 미안하다 날 좋아하지 않는다며 밀어낼까요 소문은 사실인 게 확실한데 나에게 했던 모든 말들 행동들 눈빛들이 거짓일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