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너무 늦었지.. 원래는 바로 쓸 생각이었는데 얘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아서 지금 당장 하나하나 다 풀어내기가 쪼끔 힘들어가지고ㅋㅎ 이제서야 쓰게 됐어 혹시 기다린 친구들이 있었다면 미안ㅜㅜ 1탄 때 댓글 달아준 친구들한테 정말로 미안하다.. 미안한만큼 성의껏 썰을 풀어볼게! 혹시 1탄 안 본 친구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봐죠 1탄 때는 알바 구하기부터 시작해서 면접 꿀팁들 올렸당
두번째 글부터는 업종별로 썰을 풀 생각인데 다시 언급하자면은 나는 편의점 지에스, 씨유, 미니스톱 해봤고 그 다음은 피시방, 무한리필 뷔페식 고깃집에서 일해봤었어
1. 편의점
음 편의점은 흔히 꿀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인식 탓인지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꿀인지는 모르겠어ㅋㅎㅎ 물론 지점마다 케바케겠지만 감정노동이 심하다고 생각해 하는 일 없다는 인식 탓인지 사장님들은 시급 깔 궁리만 하고 있고 진짜 편의점은 어떻게든 시급 깎으려고만 해... 개인적으로 편의점 사장님들이 갑질도 심했고 손님들한테도 감정노동하는 기분이었어ㅋㅋ 내가 편의점을 세 곳에서 일해봤잖아 진짜 어딜 가나 나이 몇 살이냐, 처음 봤는데 언제부터 일했냐, 언제 일하냐 등등의 질문들을 안 받아본 적이 없었어 찝쩍거리는 인간들도 많았고 그거 쓰니가 예뻐서 그런 거 아냐?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오산이야 내가 인상은 좋아도 특출나게 막 예쁘진 않거든.. 진짜 편의점 때 너무 일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썰 풀기가 어려워가지고 이건 3탄 때 일 있었던 거 하나하나 자세히 풀 예정이지만 그만큼 편의점은 인식 때문에 알바 인권을 제대로 못 차리는 기분이야ㅋㅋ 갑질 제일 많이 당해본 곳이기도 하고 복지도 별로였다고 생각해 편의점에서 사람 대하는 일 빼곤 힘든 일이 없는 것도 아냐 물류가 정말 힘들거든 못해도 몇 박스씩은 오는데 그거 하나하나 수량체크 해야 되고 창고에다 정리해야 되고 진열대에 진열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 와중에 중간중간에 손님 오면 또 하던 일 멈추고 계산대에서 기다려야 되고 창고 안에서 물류정리하고 있을 때는 손님이 오셨는지도 잘 모를 때가 많아서 정리하는 중간중간에도 나가서 확인해보고 그래야 돼 이게 그나마 삼각김밥류 받거나 유제품 받는 물류는 괜찮은데 큰 물류 받는 사람은 정말로 힘들다.. 먹고 쓰레기 안 버리고 그 자리 그대로 놔두고 가는 분도 계시고 진짜 꿀이라는 인식이 왜 나왔는지 난 잘 모르겠어ㅋㅋ 편의점 좋은 점은 아무래도 조금 자유롭다, 개인의 시간이 있다, 혼자 일한다? 가끔 가다 음료같은 선물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편안한 점들은 있어
2. 피시방
피시방은 간접흡연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돼... 아무리 흡연실이 따로 있다 해도 다 냄새가 나고 흡연실 청소도 해야 되잖아ㅋㅎ 비흡연자는 좀 힘들 수도 있어 그리고 비위도 진짜 강해야 돼 흡연실청소 정말 토 쓸릴 때가 많고 피시방 손님들은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하시니까 보통 쓰레기를 포개서 모니터 뒤에다 두시는 분들이 많거든 그냥 막 포개서 놔두다 보니까 메뉴얼이 1시간마다 돌아다니면서 치워드려도 뒤에다 놔두면 치워드리기도 어렵고 거기에 음료나 커피같은 거랑 같이 두면 그거 내 손으로 하나하나 다 분리 시켜야 되잖아.. 담배, 담뱃재, 가래, 분리수거 다 보면서 할 자신 있으면 상관 없지만 나도 초창기 때 그게 너무 비위가 상해서 구역질 하면서 했었어 반말하는 손님도 있어서 정말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다ㅠ 편의점은 계산만 하고 보내면 끝인데 피시방에서는 오고 갈 때, 음식 주문할 때, 선불제 요금 넣을 때 계속계속 봐야 돼가지고 넘 스트레스였어^*^... 막 돈도 까먹고 먹튀하는 삐리리들도 많았고 자리 겁나 더럽게 쓰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고 정말로 편의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해 피시방은 청소노동도 심해ㅋㅋㅋ 손님 오고 갈 때마다 자리 치우고 바닥 쓸고 닦고 설거지에 분리수거에 흡연실청소 청소 청소가 진짜 주업무야 요새는 피시방 음식도 많아서 청소하고 음식 만들고 설거지하고 손님 계산해드리고 가끔씩 컴퓨터가 말썽이면 척척 고치는 내 모습을 보면 진짜 은근 힘들어 피시방도.. 좋은 거는 좀 더 자유롭다라는 게 편의점이랑 비슷하다 생각해
3. 무한리필 뷔페식 고깃집
제일 노동력 갑이라 하지 그것도 그냥 고깃집도 아니고 무한리필, 뷔페까지 다 들어갔으니 어느 정도의 노동력인지 얘들아 상상이 가니ㅋㅋㅠ 진짜 일하고 2시간쯤되잖아 내 자신이 피폐해지는 게 보이고 퇴근할 때마다 곡소리나는 수준이었어 알바를 하면 할수록 몸 망가지는 느낌 받을 정도로ㅋㅋㄱㅋ 그만큼 노동력이 강했지 체력이 그리 약하지 않은 나도 죽는 줄 알았어.. 거기다 무한리필 뷔페식이다 보니 손님들이 그릇도 많이 쓰시잖아 나가시고 자리 정리할 때가 정말 헬이야ㅋㅋ 그 많은 그릇들 다 모아서 치우려고 하면 진짜 팔 후들후들할 정도고 우린 심지어 유리그릇이었거든 거기다 샐러드바도 수시로 확인하고 채워야 되고 주문 들어오면 주방에다 오더해야 되고ㅜㅜ... 돌판이라 불판도 닦고 고기도 직원이 갖다주는 식이라 진짜 힘든 것만 싹 다 했었어 퇴근할 때면 온몸에 기름이랑 고기쩐내에 다리는 아프고 연기도 심하거든 진짜 바쁠 때는 뛰어다니면서 일해 한 일하고 3시간뒤에야 한 번 앉을까 말까고 진짜 바쁜 날에는 쉬지도 못하고 연장근무한 적도 있다ㅋㅋㅋ 불판에 데인 적도 많고 대신 장점은 그만큼 몸보신한다는 거?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여주시고 고기도 먹고 시급도 다 지켜주시고 가끔씩은 사장님이나 매니저님이 차로 데려다도 주고 손님께 팁도 받아봤었어ㅋㅋㅋ 힘든데 다같이 일하면서 으쌰으쌰하는 것도 재밌고 힘든만큼 복지들이 좋았지
이게 사람마다 지점마다 케바케여서 꼭 다 그런다!라는 건 아냐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나 느낌, 생각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했으면 좋겠고 3탄도 올릴까 생각중인데 3탄은 알바하면서 겪었던 일들 안 좋았던 일들을 자세히 풀어서 올리려고 하거든 첫알바하는 친구들이 나처럼 다치진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러한 일도 있으니 조심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알바 꿀팁&업종별로 썰 풀게 2탄
미안 너무 늦었지.. 원래는 바로 쓸 생각이었는데 얘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아서 지금 당장 하나하나 다 풀어내기가 쪼끔 힘들어가지고ㅋㅎ 이제서야 쓰게 됐어 혹시 기다린 친구들이 있었다면 미안ㅜㅜ 1탄 때 댓글 달아준 친구들한테 정말로 미안하다.. 미안한만큼 성의껏 썰을 풀어볼게! 혹시 1탄 안 본 친구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봐죠 1탄 때는 알바 구하기부터 시작해서 면접 꿀팁들 올렸당
알바 꿀팁&업종별 썰 풀기: https://m.pann.nate.com/talk/348302330
두번째 글부터는 업종별로 썰을 풀 생각인데 다시 언급하자면은 나는 편의점 지에스, 씨유, 미니스톱 해봤고 그 다음은 피시방, 무한리필 뷔페식 고깃집에서 일해봤었어
1. 편의점
음 편의점은 흔히 꿀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인식 탓인지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꿀인지는 모르겠어ㅋㅎㅎ 물론 지점마다 케바케겠지만 감정노동이 심하다고 생각해 하는 일 없다는 인식 탓인지 사장님들은 시급 깔 궁리만 하고 있고 진짜 편의점은 어떻게든 시급 깎으려고만 해... 개인적으로 편의점 사장님들이 갑질도 심했고 손님들한테도 감정노동하는 기분이었어ㅋㅋ 내가 편의점을 세 곳에서 일해봤잖아 진짜 어딜 가나 나이 몇 살이냐, 처음 봤는데 언제부터 일했냐, 언제 일하냐 등등의 질문들을 안 받아본 적이 없었어 찝쩍거리는 인간들도 많았고 그거 쓰니가 예뻐서 그런 거 아냐?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오산이야 내가 인상은 좋아도 특출나게 막 예쁘진 않거든.. 진짜 편의점 때 너무 일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썰 풀기가 어려워가지고 이건 3탄 때 일 있었던 거 하나하나 자세히 풀 예정이지만 그만큼 편의점은 인식 때문에 알바 인권을 제대로 못 차리는 기분이야ㅋㅋ 갑질 제일 많이 당해본 곳이기도 하고 복지도 별로였다고 생각해 편의점에서 사람 대하는 일 빼곤 힘든 일이 없는 것도 아냐 물류가 정말 힘들거든 못해도 몇 박스씩은 오는데 그거 하나하나 수량체크 해야 되고 창고에다 정리해야 되고 진열대에 진열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 와중에 중간중간에 손님 오면 또 하던 일 멈추고 계산대에서 기다려야 되고 창고 안에서 물류정리하고 있을 때는 손님이 오셨는지도 잘 모를 때가 많아서 정리하는 중간중간에도 나가서 확인해보고 그래야 돼 이게 그나마 삼각김밥류 받거나 유제품 받는 물류는 괜찮은데 큰 물류 받는 사람은 정말로 힘들다.. 먹고 쓰레기 안 버리고 그 자리 그대로 놔두고 가는 분도 계시고 진짜 꿀이라는 인식이 왜 나왔는지 난 잘 모르겠어ㅋㅋ 편의점 좋은 점은 아무래도 조금 자유롭다, 개인의 시간이 있다, 혼자 일한다? 가끔 가다 음료같은 선물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편안한 점들은 있어
2. 피시방
피시방은 간접흡연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돼... 아무리 흡연실이 따로 있다 해도 다 냄새가 나고 흡연실 청소도 해야 되잖아ㅋㅎ 비흡연자는 좀 힘들 수도 있어 그리고 비위도 진짜 강해야 돼 흡연실청소 정말 토 쓸릴 때가 많고 피시방 손님들은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하시니까 보통 쓰레기를 포개서 모니터 뒤에다 두시는 분들이 많거든 그냥 막 포개서 놔두다 보니까 메뉴얼이 1시간마다 돌아다니면서 치워드려도 뒤에다 놔두면 치워드리기도 어렵고 거기에 음료나 커피같은 거랑 같이 두면 그거 내 손으로 하나하나 다 분리 시켜야 되잖아.. 담배, 담뱃재, 가래, 분리수거 다 보면서 할 자신 있으면 상관 없지만 나도 초창기 때 그게 너무 비위가 상해서 구역질 하면서 했었어 반말하는 손님도 있어서 정말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다ㅠ 편의점은 계산만 하고 보내면 끝인데 피시방에서는 오고 갈 때, 음식 주문할 때, 선불제 요금 넣을 때 계속계속 봐야 돼가지고 넘 스트레스였어^*^... 막 돈도 까먹고 먹튀하는 삐리리들도 많았고 자리 겁나 더럽게 쓰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고 정말로 편의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해 피시방은 청소노동도 심해ㅋㅋㅋ 손님 오고 갈 때마다 자리 치우고 바닥 쓸고 닦고 설거지에 분리수거에 흡연실청소 청소 청소가 진짜 주업무야 요새는 피시방 음식도 많아서 청소하고 음식 만들고 설거지하고 손님 계산해드리고 가끔씩 컴퓨터가 말썽이면 척척 고치는 내 모습을 보면 진짜 은근 힘들어 피시방도.. 좋은 거는 좀 더 자유롭다라는 게 편의점이랑 비슷하다 생각해
3. 무한리필 뷔페식 고깃집
제일 노동력 갑이라 하지 그것도 그냥 고깃집도 아니고 무한리필, 뷔페까지 다 들어갔으니 어느 정도의 노동력인지 얘들아 상상이 가니ㅋㅋㅠ 진짜 일하고 2시간쯤되잖아 내 자신이 피폐해지는 게 보이고 퇴근할 때마다 곡소리나는 수준이었어 알바를 하면 할수록 몸 망가지는 느낌 받을 정도로ㅋㅋㄱㅋ 그만큼 노동력이 강했지 체력이 그리 약하지 않은 나도 죽는 줄 알았어.. 거기다 무한리필 뷔페식이다 보니 손님들이 그릇도 많이 쓰시잖아 나가시고 자리 정리할 때가 정말 헬이야ㅋㅋ 그 많은 그릇들 다 모아서 치우려고 하면 진짜 팔 후들후들할 정도고 우린 심지어 유리그릇이었거든 거기다 샐러드바도 수시로 확인하고 채워야 되고 주문 들어오면 주방에다 오더해야 되고ㅜㅜ... 돌판이라 불판도 닦고 고기도 직원이 갖다주는 식이라 진짜 힘든 것만 싹 다 했었어 퇴근할 때면 온몸에 기름이랑 고기쩐내에 다리는 아프고 연기도 심하거든 진짜 바쁠 때는 뛰어다니면서 일해 한 일하고 3시간뒤에야 한 번 앉을까 말까고 진짜 바쁜 날에는 쉬지도 못하고 연장근무한 적도 있다ㅋㅋㅋ 불판에 데인 적도 많고 대신 장점은 그만큼 몸보신한다는 거?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여주시고 고기도 먹고 시급도 다 지켜주시고 가끔씩은 사장님이나 매니저님이 차로 데려다도 주고 손님께 팁도 받아봤었어ㅋㅋㅋ 힘든데 다같이 일하면서 으쌰으쌰하는 것도 재밌고 힘든만큼 복지들이 좋았지
이게 사람마다 지점마다 케바케여서 꼭 다 그런다!라는 건 아냐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나 느낌, 생각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했으면 좋겠고 3탄도 올릴까 생각중인데 3탄은 알바하면서 겪었던 일들 안 좋았던 일들을 자세히 풀어서 올리려고 하거든 첫알바하는 친구들이 나처럼 다치진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러한 일도 있으니 조심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