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아이비2019.11.17
조회235

작은 무인도를 사서 그곳에 집을 짓고 사는 꿈을

누구나 한번 정도는 꾸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이들을 보면 마음 한편으로는 부러움을

갖게 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 살면 전기나 물등 공급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에 불편한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비가 내려 후다닥 인증샷만 찍고

왔었지만, 오늘은 느긋하게 두루두루 살펴

보았습니다.

실제로는 가까이 가지는 못했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본 그들의 삶을 먼발치에서나마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 공급으로 전기를 공급

받더군요.

그럼 출발합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두 남정네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는 듯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모처럼 맑게 개인 하늘을 보니, 여길 잘 왔다 싶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사람들도 별로 없어 넉넉해 보여 좋았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여기 토템폴들은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이 토템폴은 아주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원주민들은 토템폴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권위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곰이 좀 불쌍한 표정이네요.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고래 모습도 보이는군요.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토템폴이 하나씩 서 있는 게 아닌, 묶음식으로

세트로 만들어져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여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 해 놓은 게 보이네요.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조금 더 가깝게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무인도.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산의 7부 능선을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고 있는 듯한

구름을 만났습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항구의 모습도 보이네요.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여기 전망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살금살금 기어가는 구름이 여기도 있었네요.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구름의 그림자를 따라 삼나무의 군락지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듯합니다.


알래스카" 무인도에 사는 사람들 "

여기서 잠시 내려가면 대학교가 있는데, 교통편이

따로 없으면 감히 걸어 올라오지 못할 정도로

높은 지대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오니, 더한층 공기는 맑고 깨끗한 것

같습니다.

달콤한 공기와 함께 오늘 하루를 뜻깊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