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여자 있을까요?

도와주세요2019.11.17
조회1,678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 다니는 남성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도움좀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올해 6월이죠 저는 나이트에서 여자를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여자가 너무 귀엽고 제 스타일이기에 저는 더더욱 끌렸구요. 하지만 잠이 너무많아 많을때는 20시간 정도?자는거 같습니다. 연락을 하다보니 대타타임?을 가져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가 25살 어리다 보니 대타타임,저는 흔히 젊은사람들이 쓰는 인터넷 용어 인줄 알았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유럽여행 가서 술집알바 대타로 나가야 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래 갔다와라.했지만 한 3일정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보고싶은데 우리 한번 보자라고 제가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사장이 일주일 더해줄수 있냐고 해서 더해준다고 했어 수요일날 보자"라고 하더군요. (거리는 한 15분이에요 장거리 아니에요) 뭐 어쩌겠어요 알겠다고 했죠 . 돌아오는 수요일이에요 약속시간은 저녁8시,저녁 7시가 되도 연락이 없는겁니다 아 잠이 많아서 늦게 일어나서 준비하겠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카카오톡도 전부 연락두절,,,밤9시에 되서야 연락이 옵니다 .이제 일어났어 미안 ㅠㅠㅠㅠㅠㅠ정말 열이 받더라구요 한달가까이 미루고 이해해주고 했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저런 행동 했다는거에 저는 너무 열이 받아 화를 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잘못했으니 우린 뭐 여기까지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여자는 아닌거 같다 생각들어 연락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 제가 먼저 연락을 했죠 흔쾌히 잘 받아주더라구요 제 모습도 많이 바보 같다는 걸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연락을 잘하고 있다가 만났습니다.만나고 나서 아 내가 너무 안좋게만 생각 했구나 라고 잘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했는데,,또 트러블이 납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만나는 날이면 오빠 나 사장때문에 머리아파 쉴래 오빠 나오늘 머리 안감았어 컨디션 안좋아 이런 핑계등 자꾸 회피를 합니다 참고 참았어요 .자꾸 그러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도 했구요 그후 다시 만나는날인데,,,저녁8시부터 연락이 두절됩니다 일이 바빠서 답장안하는줄 알고 미리 준비하고 비오는날 차타고 가서 세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메세지도 안보고 전화도 안보고해서 무슨일이 생긴거 아닌가해서 걱정도 많이 되고 하구요 기다리다 못해 집에 왔는데 새벽 다섯시쯤 연락이옵니다 "오빠 미안해 손님이 컵들 던져서 경찰서 갔다 사장이라 밥먹고 오느라 멘탈이 나가서 연락을 못했어"라고 하더군요 .저는 짜증도 내지도 못하고 괜찮냐고만 계속 말하다가 이제는 그런일 있어도 연락받아라 그리구 우리 이제 사귀자고 고백했습니다. 받아주더라구요 참 바보같죠,,,사귀는도중 만나는 일이 별로 없다보니 제가 카톡 기프티콘으로 텀블러 등등 커피 별에별 선물을 다했지만, 배송이 왔는데도 불구하구 고마워 잘쓸게 한마디도 없어요 이걸 생색 내기도 그렇고요 많은 선물을 했습니다.그러고나서 9월쯤 대타로 일했던 술집 2일->1주일->사장이 일잘한다고 3개월->기꺼이 삼개월 채우던 그날 이었습니다 삼개월 됬다 이제 밤일 그만두고 아침에 하자 라고 했더니 ,사장이 구할때 까지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사장이 자꾸 그러면 너 일 못벗어나 그냥 그만두고 쉬면서 다른일 찾자 라고 하니 그후부터 단답이 시작되면서 담날 오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받아들였죠 그후 제가 두달이 지나고 나서 다시 연락을 합니다 잘지냐는둥,,물어봅니다 물론 저도 답답하고 잘했다는게 아니에요,,,다시 연락을 이어 가는도중 마침내 빼빼로 데이라 기프티콘을 보내주고 했지만 받고나서도 여전히 고맙다는말도 없구요 저번에는 헤어지기전에 제 외투를 입고 갔는데도 원래 같으면 오빠 이거 택배로 보내줄까?이말도 없고 버린듯 합니다..물론 참았죠 다 참았죠 얘는 자기 친구들 그리고 친언니랑은 어디든 다 놀러가고 할거 다합니다.하지만 저랑 밥먹는거도 싫어하고 영화도 폐쇠공포증 있다하고 카페 가는거도 싫어하고,,,친언니랑 놀러간 사진 음식 사진 보내주면 제가 나랑도 갈까?장난식으로 얘기하면 오빠 친구랑가 ㅋㅋㅋ이렇게 말하거나 말을 돌립니다 뭐 먹을래?이러면 오빠 오늘뭐해?이런식으로 돌립니다. 쉬는날 전화 통화 하자고 하면 밖에 추워 안할래 이러고 제가 이런부분에 이해해주는척 하면서 다쌓였습니다.그러면서 추운날에 밖에 나가서 담배필거 다피고,,,후,,그냥 넘어가기도 했구요 일하는도중에 전화하면 아 바빠 일중이야 왜 끊어 카톡으로 얘기해 이러고,,아무튼 어제 제가 퇴근하는길에 집들어가기전에 짧게 통화하자 라고 했더니 아니야 그냥 들어갈게,, 여기서 제가 터졌습니다 다 이해해주고 했는데 그깟 삼분 정도 하는통화 이게 어렵습니까?그래서 말을 그렇게 하냐 헸더니 전화하기 싫은걸 뭐라고 말해??라거 해서 저도 참다참다 터졌습니다. 그녀는 그러자 "불편하네 미안 연락안했으면 좋겠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잡을 생각 없습니다 제가 투자한 시간 이친구한테 이렇게 당한거 분하고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