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고 지금의 결심 변하지 않도록 힘이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임이면 혼자 살지 내지는 딩크로 살지 라고 답변 주신분들에게 구지 변명을 하자면 요즘 82년생 김지영 핫하죠?? 논란도 많고 한사람에게 불행이란 불행은 모조리 갖다 붙여논 설정도 좀 억지스럽구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82년 김지영들도 가스라이팅 당하며 그리 살아가고 있는데 62년 김영숙인 제 세대에서는 딩크란말도 욜로라는 개념도 없는 시대였습니다 제 시대에도 그리 사시는분이 없지는 안았으나 저는 그리 선구자적인 성격이 아니라 바보 같이 산것은 인정하구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보려합니다 한분한분에 소중한 의견 계속 읽고 또 읽으며 용기내겠습니다 다만 다짜고짜 아무리 익명이라도 하대를 하면서 욕을 쓰신분에 글은 그냥 패스 할께요 ^^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 있구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요즘 맞춤법과 다르게 표기된 글도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저는 아이를 가질수 없기에(불임) 아이가 있는 남자와 재혼을 했습니다 종합검진 하다 알게 되었고 알고는 총각에게 시집갈수는 없었기에 맞선을 봐서 결혼했습니다 세월은 흘러흘러 코찔찔 흘리던 애기는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약속을 지켰다 이겁니다 결혼에 조건이란건 별거 없었어요 저는 빚없고 직장 건실하면 OK, 남편이 내세운 조건은 아이만 잘키워주면 OK . 시부모님 모시는거나 돌봐드리는걸로 스트레스 안준다였고 시부모님들도 저를 첨본날 ''아이만 잘키워주면 된다 우리는 신경쓰지마라 너들이 잘 사는지 몇년 지켜보다 우리는 고향으로 가서 살란다'' 했었습니다 살다보니 그게 안되더군요 한동네 살았기 때문에 일있으면 부르고 전화 자주 안드리면 은근 섭섭해 하고요 김장때는 큰형님은 오시지도 안는데 저만 불려가서 3일동안 김장3백포기를 했네요 그많은 김장 반은 형님네가 나머지 반은 친인척들 나눠주고 저는 딱 한통 맛만보려고 가져 왔습니다 옛날 어른들 에게는 아이 못가지는 여자는 무시하고 없신여겨도 된다 생각하셨는지 몇십년 살면서 보니 간혹 막말시전에 큰며느리는 우쭈쭈 하면서 저는 막대하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남편도 강요는 안했지만 은근히 자기부모에게 신경 좀 써줬음 하는 눈치도 주더군요 뭐 더 긴 얘기들은 이쯤에서 각설하구요 평소 제가 돈걱정을 하면 시모께서 이런말을 하셨어요 '' 너무 돈돈 거리면서 살지마라 내가 살아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 우리 죽고나면 조금이나마 너들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 아니냐 그러니 우리한테 잘해라'' 시부모님이 대단한 재력가는 아닙니다 재산이 3억정도 됩니다 시부모님 연세가 90전후쯤 되세요 얼마전 자신들이 죽기전에 재산분배 해야겠다고 하시더니 큰아들집에 2억5천 우리아이에게5천 증여를 하셨어요 남편도 벙찌고 저는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재산을 갈라준것도 편파적이지만 그나마 5천도 남편에게 주면 제가 쓸까봐 손자에게 증여한거예요 남편은 내게 부끄럽고 미안하다 했구요 첨에는 저도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에 좀 뜨했는데 한편 생각해보니 이제는 내게 시부모 모시라거나 돌보라 하지 안을테니 차라리 속편타 생각했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홀가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시모가 편찮으세요 문제는 시부도 아주버님네도 저에게 시모를 돌봐달라 합니다 당연 싫다고 했구요 효도는 돈 준 자식에게 받으라 했어요 그랬더니 ''너들 한테도 5천 줬지안냐구 니자식이 받았으면 니가 받은거나 똑같다 그러니 와서 니할일 해라'' 하시구요 아주버님네도 ''5천은 돈 아니냐고 우리는 다른 지역에 살아서 오기 힘들다 아버지가 계신데 우리가 어머니를 모셔가서 따로 떨어뜨려 놓을수 없다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남게되서 아프면 그때는 우리차례라 생각하고 돌볼테니 시모는 니가 돌봐라'' 하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모른척 하라고 합니다 끝까지 저러면 아이한테준 5천 돌려주라 할거랍니다 아이가 성인입니다 돌려줄리도 없구요 여기서 제가 계속 모른체 하면 아이에게준 5천 달라할거 같구요 그러면 계모ㄴㅛㄴ이라서 애생각 안한다 할거 같네요 이런욕은 간당간당 들어왔기에 상처도 안되구요 저는 계속 모르쇠 할겁니다 제 고민은요 제가 계속 이렇게 모르쇠 하다보면 지금은 남편이 제편을 들어주지만 혹시나 남편도 저를 원망할까 그건 좀 신경이 쓰이네요 아이도 그럴거구요 여러분도 제가 시모를 돌봐야한다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남편이 딴소리 하면 보여주려 합니다
시부모 재산분배 돌보는 문제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 있구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요즘 맞춤법과 다르게 표기된 글도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저는 아이를 가질수 없기에(불임) 아이가 있는 남자와 재혼을 했습니다 종합검진 하다 알게 되었고 알고는 총각에게 시집갈수는 없었기에 맞선을 봐서 결혼했습니다 세월은 흘러흘러 코찔찔 흘리던 애기는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약속을 지켰다 이겁니다 결혼에 조건이란건 별거 없었어요 저는 빚없고 직장 건실하면 OK, 남편이 내세운 조건은 아이만 잘키워주면 OK . 시부모님 모시는거나 돌봐드리는걸로 스트레스 안준다였고 시부모님들도 저를 첨본날 ''아이만 잘키워주면 된다 우리는 신경쓰지마라 너들이 잘 사는지 몇년 지켜보다 우리는 고향으로 가서 살란다'' 했었습니다 살다보니 그게 안되더군요 한동네 살았기 때문에 일있으면 부르고 전화 자주 안드리면 은근 섭섭해 하고요 김장때는 큰형님은 오시지도 안는데 저만 불려가서 3일동안 김장3백포기를 했네요 그많은 김장 반은 형님네가 나머지 반은 친인척들 나눠주고 저는 딱 한통 맛만보려고 가져 왔습니다 옛날 어른들 에게는 아이 못가지는 여자는 무시하고 없신여겨도 된다 생각하셨는지 몇십년 살면서 보니 간혹 막말시전에 큰며느리는 우쭈쭈 하면서 저는 막대하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남편도 강요는 안했지만 은근히 자기부모에게 신경 좀 써줬음 하는 눈치도 주더군요 뭐 더 긴 얘기들은 이쯤에서 각설하구요 평소 제가 돈걱정을 하면 시모께서 이런말을 하셨어요 '' 너무 돈돈 거리면서 살지마라 내가 살아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 우리 죽고나면 조금이나마 너들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 아니냐 그러니 우리한테 잘해라'' 시부모님이 대단한 재력가는 아닙니다 재산이 3억정도 됩니다 시부모님 연세가 90전후쯤 되세요 얼마전 자신들이 죽기전에 재산분배 해야겠다고 하시더니 큰아들집에 2억5천 우리아이에게5천 증여를 하셨어요 남편도 벙찌고 저는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재산을 갈라준것도 편파적이지만 그나마 5천도 남편에게 주면 제가 쓸까봐 손자에게 증여한거예요 남편은 내게 부끄럽고 미안하다 했구요 첨에는 저도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에 좀 뜨했는데 한편 생각해보니 이제는 내게 시부모 모시라거나 돌보라 하지 안을테니 차라리 속편타 생각했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홀가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시모가 편찮으세요 문제는 시부도 아주버님네도 저에게 시모를 돌봐달라 합니다 당연 싫다고 했구요 효도는 돈 준 자식에게 받으라 했어요 그랬더니 ''너들 한테도 5천 줬지안냐구 니자식이 받았으면 니가 받은거나 똑같다 그러니 와서 니할일 해라'' 하시구요 아주버님네도 ''5천은 돈 아니냐고 우리는 다른 지역에 살아서 오기 힘들다 아버지가 계신데 우리가 어머니를 모셔가서 따로 떨어뜨려 놓을수 없다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남게되서 아프면 그때는 우리차례라 생각하고 돌볼테니 시모는 니가 돌봐라'' 하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모른척 하라고 합니다 끝까지 저러면 아이한테준 5천 돌려주라 할거랍니다 아이가 성인입니다 돌려줄리도 없구요 여기서 제가 계속 모른체 하면 아이에게준 5천 달라할거 같구요 그러면 계모ㄴㅛㄴ이라서 애생각 안한다 할거 같네요 이런욕은 간당간당 들어왔기에 상처도 안되구요 저는 계속 모르쇠 할겁니다 제 고민은요 제가 계속 이렇게 모르쇠 하다보면 지금은 남편이 제편을 들어주지만 혹시나 남편도 저를 원망할까 그건 좀 신경이 쓰이네요 아이도 그럴거구요 여러분도 제가 시모를 돌봐야한다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남편이 딴소리 하면 보여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