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당연히 남편의 아래이고 자기는 일등 남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진짜 제가 이상한지 같이살기 너무 힘들고 섭섭해요..
애낳고 조리원에 조리할때도 덥다고 한번도 자고가지 않고..
제 모임에는 절대로 안따라가 줍니다..(어쩌다 어린이집 행사나 키즈까페 따라오면 사람들한테 말도 한마디도 안하고 인상만 팍쓰고 있어서 창피합니다..외식할때는 이어폰 끼고 있어요..그걸로 따지면"거기에 남자 앉아있는 사람 어디있던데? 어쩌다 한번 잘해주는 남자들보고 저런사람있다고 말하지마라. 나같은 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더 큰소리 칩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있으면 잔소리도 엄청 하고 작은일에 화도 많이 냅니다..
제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짜증부터 내고..아프다고 말한지 오분밖에 안됐는데 나 커피좀~ 점심은 00해줘~ 이런식입니다..
그러면서 지는 맨날 어디가 아파서 제가 돌봐줘야해요..
저랑 티격태격 대는걸 즐기는데..저는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은데 항상 어린애같이 저를 조롱하고 놀립니다..
제가 싫다고 정색하면 시비 건다고 난리가 나요..
마음에 사랑이 없는사람 같습니다..철도 덜들었구요..
정치중독이라서 하루종일 정치 이야기만 하는데..제 이야기라도 좀 하면 관심없다. 조용히해라..이런식입니다..
제가 아무리 고통을 호소해도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내가언제? 나는 안그래~ 이런식입니다.
가스라이팅이다. 이런거 알려줘도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최근에는 남편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교회가는게 애국이라서 다닌답니다.. 저는 그래도 사람이 좀 변할줄 알았는데.. 다녀오면 한시간동안 잘잤대요..
종교도 신랑을 변하게 할 수 없다니 좌절감만 듭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없는 사람도 있는걸까요?..
저런사람 붙들고 변하길 바라고 애정을 바라는 제가너무 한심합니다...
밖에나가서 자기 사람들한테는 멀쩡하고 매너 좋은척 굴면서
제 사람들..아이들이랑 놀아주는 자리에서는 그냥 병풍입니다..
자기는 거기 갔으니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이래요..
저 혼자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신랑 소외감이라도 느끼게 한 날은 난리가 납니다.. 소리치고 지랑 결혼 왜했냐 그러고..별거 아닌걸로 트집 잡아서 애들 앞에서 큰소리 나게 하고..
혼자 마음편하게 다니고 싶어요..
전 애들없었으면 난리를 치고 싸우겠지만 애들때문에 그냥 져줄때가 많은데.. 신랑은 자기가 옳아서 이겼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화목한가족 이야기 해줘도 다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tv에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 장면이라도 나오면
ㅉㅉ거리면서 혀를 막 차며 저런 남자들이 남자망신 시키는 거라면서 애들한테 저런 사람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말라며 남자는 자기같은 진국을 만나야 한다는데 진짜 기가찹니다..
결혼전에는 저 퇴근하면 자기집에 밥차려놓고 저 부르고 그랬었는데 결혼하고서는 밥솥만져본적도 없습니다..
제 친인척 결혼식 가서도 맨뒷자리 앉아서 팔짱만끼고 눈딱감고 있어요..피곤하다고 언제끝나냐고.. 누가 들을까봐 창피합니다..
그냥 이래저래 다 적으면 책열권도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신랑이 저 무시하고 제가 멍청한거..
어린 아이들 보고있자니 미안하기만 합니다..
신랑은 자꾸 자기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데 너무 밉고 꼴도보기 싫습니다..
집안에 가습기관리랑 보리차끓이는걸로 늘 저 들들 볶는것도 듣기싫습니다.. 이혼밖에 답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마지막 방법이 없는지 묻게됩니다..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요즘 자격증 준비중인데 신랑이 뭐하러 공부하냐길래
그냥..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이랬는데..
돈벌어서 너랑 이혼하고싶어..라는 말이 입앞에서 맴돌았습니다..
신랑이 너무 심약한 사람이라 너무 무심해졌다는 생을 많이 하는데 그건 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다들 힘든세상에 마음대로 저의 힘듬을 쏟아내서 죄송합니다..
조용히 살아오다 터져서 주워담기 힘들고 그래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인생은 힘들어도 그걸 이겨내면 결국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용히 열심히 살아서 언젠간 빛이날 제 자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열심히 살다보면 답이있겠죠..
꼰대같은 남편이랑 어디 나가기 너무 창피해요..
남편이 공무원 아버지 밑에서 가정폭력 당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아내는 당연히 남편의 아래이고 자기는 일등 남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진짜 제가 이상한지 같이살기 너무 힘들고 섭섭해요..
애낳고 조리원에 조리할때도 덥다고 한번도 자고가지 않고..
제 모임에는 절대로 안따라가 줍니다..(어쩌다 어린이집 행사나 키즈까페 따라오면 사람들한테 말도 한마디도 안하고 인상만 팍쓰고 있어서 창피합니다..외식할때는 이어폰 끼고 있어요..그걸로 따지면"거기에 남자 앉아있는 사람 어디있던데? 어쩌다 한번 잘해주는 남자들보고 저런사람있다고 말하지마라. 나같은 사람이 어디있어? 라고 더 큰소리 칩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있으면 잔소리도 엄청 하고 작은일에 화도 많이 냅니다..
제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짜증부터 내고..아프다고 말한지 오분밖에 안됐는데 나 커피좀~ 점심은 00해줘~ 이런식입니다..
그러면서 지는 맨날 어디가 아파서 제가 돌봐줘야해요..
저랑 티격태격 대는걸 즐기는데..저는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은데 항상 어린애같이 저를 조롱하고 놀립니다..
제가 싫다고 정색하면 시비 건다고 난리가 나요..
마음에 사랑이 없는사람 같습니다..철도 덜들었구요..
정치중독이라서 하루종일 정치 이야기만 하는데..제 이야기라도 좀 하면 관심없다. 조용히해라..이런식입니다..
제가 아무리 고통을 호소해도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내가언제? 나는 안그래~ 이런식입니다.
가스라이팅이다. 이런거 알려줘도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최근에는 남편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교회가는게 애국이라서 다닌답니다.. 저는 그래도 사람이 좀 변할줄 알았는데.. 다녀오면 한시간동안 잘잤대요..
종교도 신랑을 변하게 할 수 없다니 좌절감만 듭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없는 사람도 있는걸까요?..
저런사람 붙들고 변하길 바라고 애정을 바라는 제가너무 한심합니다...
밖에나가서 자기 사람들한테는 멀쩡하고 매너 좋은척 굴면서
제 사람들..아이들이랑 놀아주는 자리에서는 그냥 병풍입니다..
자기는 거기 갔으니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이래요..
저 혼자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신랑 소외감이라도 느끼게 한 날은 난리가 납니다.. 소리치고 지랑 결혼 왜했냐 그러고..별거 아닌걸로 트집 잡아서 애들 앞에서 큰소리 나게 하고..
혼자 마음편하게 다니고 싶어요..
전 애들없었으면 난리를 치고 싸우겠지만 애들때문에 그냥 져줄때가 많은데.. 신랑은 자기가 옳아서 이겼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화목한가족 이야기 해줘도 다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tv에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 장면이라도 나오면
ㅉㅉ거리면서 혀를 막 차며 저런 남자들이 남자망신 시키는 거라면서 애들한테 저런 사람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말라며 남자는 자기같은 진국을 만나야 한다는데 진짜 기가찹니다..
결혼전에는 저 퇴근하면 자기집에 밥차려놓고 저 부르고 그랬었는데 결혼하고서는 밥솥만져본적도 없습니다..
제 친인척 결혼식 가서도 맨뒷자리 앉아서 팔짱만끼고 눈딱감고 있어요..피곤하다고 언제끝나냐고.. 누가 들을까봐 창피합니다..
그냥 이래저래 다 적으면 책열권도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신랑이 저 무시하고 제가 멍청한거..
어린 아이들 보고있자니 미안하기만 합니다..
신랑은 자꾸 자기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데 너무 밉고 꼴도보기 싫습니다..
집안에 가습기관리랑 보리차끓이는걸로 늘 저 들들 볶는것도 듣기싫습니다.. 이혼밖에 답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마지막 방법이 없는지 묻게됩니다..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요즘 자격증 준비중인데 신랑이 뭐하러 공부하냐길래
그냥..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이랬는데..
돈벌어서 너랑 이혼하고싶어..라는 말이 입앞에서 맴돌았습니다..
신랑이 너무 심약한 사람이라 너무 무심해졌다는 생을 많이 하는데 그건 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다들 힘든세상에 마음대로 저의 힘듬을 쏟아내서 죄송합니다..
조용히 살아오다 터져서 주워담기 힘들고 그래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인생은 힘들어도 그걸 이겨내면 결국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용히 열심히 살아서 언젠간 빛이날 제 자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열심히 살다보면 답이있겠죠..
여러분들의 앞날도 결국은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