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저번주에 결혼한 도련님이 시댁에 인사왔다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께서 애데리고 시댁에 오라고 전화오셨어요 시댁은 차로 15분거리인데 마침 제차를 카센터에 맞겨놔서 못간다고 말씀드렸어요 한 서너시간 뒤에 다시 전화오셔서 도련님이 저희집으로 들린다고 아이선물도 샀다고 차나 한잔 마시고 간다고 얘기를 하셔서 집도 정신없고 준비하나도 안되어있다고 했는데 괜찮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씻지도 않은 상태였고 집도 장난감으로 엉망이라 남편한테 얘기해서 남편이 도련님한테 저희 집에 안와도 된다고 전화했더라구요 제가 너무 이상한건가요 다들 잠깐 들리는건데 그리고 애키우는집은 다 정신없으려니 한다고 뭘 그런거 가지고 인사오는 사람 못오게 막냐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고 싶어요 이번일로 시댁쪽에서 저를 안좋게 볼건 아는데 그래도 저는 갑자기 누가 오는게 싫어서요 115
갑자기 오는 손님
저번주에 결혼한 도련님이 시댁에 인사왔다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께서 애데리고 시댁에 오라고 전화오셨어요
시댁은 차로 15분거리인데 마침 제차를 카센터에 맞겨놔서 못간다고 말씀드렸어요
한 서너시간 뒤에 다시 전화오셔서 도련님이 저희집으로 들린다고 아이선물도 샀다고 차나 한잔 마시고 간다고 얘기를 하셔서
집도 정신없고 준비하나도 안되어있다고 했는데 괜찮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씻지도 않은 상태였고 집도 장난감으로 엉망이라 남편한테 얘기해서 남편이 도련님한테 저희 집에 안와도 된다고 전화했더라구요
제가 너무 이상한건가요
다들 잠깐 들리는건데 그리고 애키우는집은 다 정신없으려니 한다고 뭘 그런거 가지고 인사오는 사람 못오게 막냐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고 싶어요
이번일로 시댁쪽에서 저를 안좋게 볼건 아는데 그래도 저는 갑자기 누가 오는게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