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4살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둘이 같이 살던 중 동생이 6개월 정도 나가서 살더니 고양이 한마리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동물을 키우려면 부지런 하고 사랑을 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하루종일 학원에 알바에 바빠 고양이의 배변정리.이닦아주기 등등 케어밖에 못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양이를 실제로 보는 시간은 4시간 정도??이구요...( 잠자는 시간 빼구요) 들어오기 전 고양이 털이 너무 힘들 것 같다. 청소를 매일 하는 조건으로 들어오는걸 약속했으나 스케쥴이 너무 바빠 2일에 한번도 겨우 대충 합니다.. 그런데 더 미치겠는건 털때문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털 알러지가 있는지 코와 눈이 미친듯이 가렵고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집에만 있으면 정말 코가 나갈정도로 비벼고 해소되지 않은 가려윰과 콧물을 달고 사는 탓에 코피가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나고 있어요... 어디 나가야 하는데 코피가 멈추질 않아 늦은 적도 꽤 있구요. 청소 문제로 동생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데요... 동생도 직장이 없고... 저도 넉넉치 못한탓에 나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떡해야 할까요.. 고양이가 잘못한 건 없는데 자꾸 스트레스 받으니 고양이에게 싸우는 모습만 보여 미안해집니다. 사람 사는 집에 휴지.머리끈.비닐 등이 있으면 고양이가 먹을 수도 있어 맘대로도 못하고 매일 듣는 잔소리에 고양이 털 제거하느라 10분이면 접을 빨래가 30분은 걸리구요... 애묘인을 둔 가족중에 알러지 있으신 분들의 대처법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982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 털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4살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둘이 같이 살던 중
동생이 6개월 정도 나가서 살더니
고양이 한마리를 분양받아 왔습니다.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동물을 키우려면 부지런 하고 사랑을 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하루종일 학원에 알바에 바빠 고양이의
배변정리.이닦아주기 등등 케어밖에 못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양이를 실제로 보는 시간은 4시간 정도??이구요...( 잠자는 시간 빼구요)
들어오기 전 고양이 털이 너무 힘들 것 같다.
청소를 매일 하는 조건으로 들어오는걸 약속했으나
스케쥴이 너무 바빠 2일에 한번도 겨우 대충 합니다..
그런데 더 미치겠는건 털때문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털 알러지가 있는지 코와 눈이 미친듯이
가렵고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집에만 있으면
정말 코가 나갈정도로 비벼고 해소되지 않은 가려윰과 콧물을 달고 사는 탓에
코피가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나고 있어요...
어디 나가야 하는데 코피가 멈추질 않아 늦은 적도
꽤 있구요.
청소 문제로 동생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데요...
동생도 직장이 없고... 저도 넉넉치 못한탓에
나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떡해야 할까요..
고양이가 잘못한 건 없는데 자꾸 스트레스 받으니
고양이에게 싸우는 모습만 보여 미안해집니다.
사람 사는 집에 휴지.머리끈.비닐 등이 있으면 고양이가 먹을 수도 있어 맘대로도 못하고 매일 듣는 잔소리에
고양이 털 제거하느라 10분이면 접을 빨래가 30분은 걸리구요...
애묘인을 둔 가족중에 알러지 있으신 분들의 대처법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