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아 한명 키우고있는 30대 워킹맘입니다. 다른 분들은 제 상황에서 남편분들이 어떤 반응이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바쁘면 바쁘고 일이 없을 땐 정말 없습니다. 팀장님, 팀원분들은 제가 애엄마란 이유로 많은 배려를 해주고 계십니다.(해외출장x 등등) 회사가 바빠지면 야근, 주말출근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야근비, 주말출근수당은 없지만 제가 맡고있는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저는 자발적으로 야근 및 주말출근을 하고잇습니다. 근데 저희 남편 반응은 네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알아줄 것 같냐, 일을 적당히 해라(야근, 주말출근 없게끔), 남들 야근하던말던 넌 일찍일찍 퇴근해라. 이런 반응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적당히 일하라는게 제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고 다른분들 이미 야근에 주말출근 다 하고계시는 상황인데, 저만 계속 칼퇴하는것도 눈치 보입니다. 또 도우미를 알아보겠다고 하니, 니가 야근하고 특근하는게 도우미를 쓸 만큼 가치가 있냐고 하네요. 오늘 출근하는데 슬픈 맘이 들어서 하소연하다싶이 글을 적습니다.. 남편뷴들이 다 이렇진 않겟죠 참고로 애기 봐주실분(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안계십니다! 355
애기있고 맞벌이신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 상황에서 남편분들이 어떤 반응이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바쁘면 바쁘고 일이 없을 땐 정말 없습니다.
팀장님, 팀원분들은 제가 애엄마란 이유로 많은 배려를 해주고 계십니다.(해외출장x 등등)
회사가 바빠지면 야근, 주말출근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야근비, 주말출근수당은 없지만 제가 맡고있는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저는 자발적으로 야근 및 주말출근을 하고잇습니다.
근데 저희 남편 반응은 네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알아줄 것 같냐, 일을 적당히 해라(야근, 주말출근 없게끔), 남들 야근하던말던 넌 일찍일찍 퇴근해라.
이런 반응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적당히 일하라는게 제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고 다른분들 이미 야근에 주말출근 다 하고계시는 상황인데, 저만 계속 칼퇴하는것도 눈치 보입니다.
또 도우미를 알아보겠다고 하니, 니가 야근하고 특근하는게 도우미를 쓸 만큼 가치가 있냐고 하네요.
오늘 출근하는데 슬픈 맘이 들어서 하소연하다싶이 글을 적습니다.. 남편뷴들이 다 이렇진 않겟죠
참고로 애기 봐주실분(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안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