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추억하며

ㅇㅇㅇ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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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남들이 이별하는 것처럼 우리도 똑같이 이별했다.
누구나 그렇듯 우린 그 누구보다 애뜻하고
세상에 둘밖에 없는것 같고 그러면서 미래를 꿈꾸고,

그럴때가 있었지.
참 좋았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 될줄 알았을까..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때의 우리를 지울 순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세상 그 누구보다 가까웠던 우리가
제일 먼 사이가 되었으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