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글을 위하여 음슴체/반말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글제주가 없어서 써보기는 하는데...오빠의 한을 풀기위해 나섭니다.-----------------------------------------------------------------------------------왜 사람들이 네이트판을 찾는지.....최근 오빠가 겪은 일들이 너무 어이 없어서..제일 먼저 생각난것이 네이트판임.넷상에서라도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쿨하게 맘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임. 연애기간만 무려 13년....말이 연애이지 같이 살지는 않았지만 거의 반 동거수준..오빠는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분가한지 5-6년째 되감. 그때부터는 뭐 거의 반동거수준.. 지고지순한 오빠의 연애는 대학때부터 시작됨.지가 좋아서 시작한 연애여서 처음부터 호구였음.4살어린 여자친구를 만난 오빠는 브랜드옷 안따지고 평범한 남자엿는데그 여자친구 편의상 M양으로 만난후부터 옷에 외모에 브랜드에 신경쓰기 시작했음.뭐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 생각했다. 13년 연애기간이 길어서 주저리 생각은 안나지만(내연애도기억안남...) 크게 쇼킹했던건...데이트한다고 나간 오빠가 1시간만에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갔던거...여자친구가 갈아입고 나오라고 했다나? 이때부터 생각했다...저연애...뜯어 말리고 싶다.. 치열하게 서로의 20대를 보내고 30대가 지나니..우리쪽에서 결혼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근데.,,M양의 답변은 이랬다 "엄마가 점을 보시는데 서로 궁합이 너무 안좋다고, 결혼하면 둘중하나는 일찍죽는다고" 우리집은 그려러니 했다. 그리고 그 말을 정말 믿었다..... 이 말도 안되는 연애는 합리적인 바람도 한몫했다.M양이 부모님이 자꾸 선을 보라고 한다면서 오빠한테 선보는것에 대한 동의를 구한것이다.오빠는 그것마저도 M양이 부모님 설득에 힘들어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바보같이그렇게 합리적인 바람덕에 1년동안 M양은 바람을 폈고...(증거확보)올해 8월에 정말 예의없게 문자로 헤어지자고 통보를 하고 11월인 이번달 낯짝두껍게 웨딩반지와 청접장이 찍힌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꿨다.... M양은 오빠의 돈을 썼다가 갚았다가 했다. 그럴수 있었던것이 지역단위 농협에서 근무를한다.이것도 추접스러운것이 적금을 본인이 관리해주겠다면서 알게모르게 돈을 빼고 넣고 했던흔적이 보였다고 한다. 연애할때는 오빠가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안했는데 정리하는 중에 알았다고한다. 13년의 호구연애에는 보험/카드/각종 실적들에 우리가족이 총동원됐었다.글을 쓰면 쓸수록 너무 열이받네......연애하면서 그간 있었던 우리부모님 생신/설/추석 선물들은 죄다 오빠돈으로산거였고 샤이니콘서트 덕질을 하는데 있어서 콘서트티켓구매등 오빠돈을 사용했다는것. 진짜 맘같아서 일하는 지점 가서 찬물이라도 얼굴에 뿌리고 오고 싶지만...그것마저 그 년한테 버리는것이 아까우니 참는다.... 오빠의 호구연애하는 동안 양다리로 만났던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었는지결혼한다고 한다...헤어진지 3개월만에..그남자는 알까? 본인이 결혼한 여자의 과거를....너무나 추잡하고 더러운 과거를모든걸 속이고 결혼할려는 여자의 속셈을..... 나중에 들은건데 헤어지기 전에 오빠한테 서울 신도림근처에 부모님 자가아파트명의를오빠명의로 하면 결혼생각해본다고 했댄다...서로 노력해서 시작할 생각은 안하고....이번에 걸린 남자는 한달에 돈천은 벌어야 M양 만족시켜 줄텐데.....그 남자도 참 불쌍하다...
친오빠의 13년 호구연애 (부재: 여자 1년동안 양다리 걸치고 헤어진지 3개월만에 결혼한다는)
짧고 굵은 글을 위하여 음슴체/반말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글제주가 없어서 써보기는 하는데...오빠의 한을 풀기위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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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네이트판을 찾는지.....
최근 오빠가 겪은 일들이 너무 어이 없어서..제일 먼저 생각난것이 네이트판임.
넷상에서라도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쿨하게 맘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임.
연애기간만 무려 13년....
말이 연애이지 같이 살지는 않았지만 거의 반 동거수준..
오빠는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분가한지 5-6년째 되감. 그때부터는 뭐 거의 반동거수준..
지고지순한 오빠의 연애는 대학때부터 시작됨.
지가 좋아서 시작한 연애여서 처음부터 호구였음.
4살어린 여자친구를 만난 오빠는 브랜드옷 안따지고 평범한 남자엿는데
그 여자친구 편의상 M양으로 만난후부터 옷에 외모에 브랜드에 신경쓰기 시작했음.
뭐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 생각했다. 13년 연애기간이 길어서 주저리 생각은 안나지만(내연애도기억안남...) 크게 쇼킹했던건...
데이트한다고 나간 오빠가 1시간만에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갔던거...
여자친구가 갈아입고 나오라고 했다나? 이때부터 생각했다...
저연애...뜯어 말리고 싶다..
치열하게 서로의 20대를 보내고
30대가 지나니..우리쪽에서 결혼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근데.,,M양의 답변은 이랬다 "엄마가 점을 보시는데 서로 궁합이 너무 안좋다고, 결혼하면 둘중하나는 일찍죽는다고" 우리집은 그려러니 했다. 그리고 그 말을 정말 믿었다.....
이 말도 안되는 연애는 합리적인 바람도 한몫했다.
M양이 부모님이 자꾸 선을 보라고 한다면서 오빠한테 선보는것에 대한 동의를 구한것이다.
오빠는 그것마저도 M양이 부모님 설득에 힘들어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바보같이
그렇게 합리적인 바람덕에 1년동안 M양은 바람을 폈고...(증거확보)
올해 8월에 정말 예의없게 문자로 헤어지자고 통보를 하고 11월인 이번달 낯짝두껍게 웨딩반지와 청접장이 찍힌 사진으로 프로필을 바꿨다....
M양은 오빠의 돈을 썼다가 갚았다가 했다. 그럴수 있었던것이 지역단위 농협에서 근무를한다.
이것도 추접스러운것이 적금을 본인이 관리해주겠다면서 알게모르게 돈을 빼고 넣고 했던
흔적이 보였다고 한다. 연애할때는 오빠가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안했는데 정리하는 중에 알았다고한다. 13년의 호구연애에는 보험/카드/각종 실적들에 우리가족이 총동원됐었다.
글을 쓰면 쓸수록 너무 열이받네......
연애하면서 그간 있었던 우리부모님 생신/설/추석 선물들은 죄다 오빠돈으로
산거였고 샤이니콘서트 덕질을 하는데 있어서 콘서트티켓구매등 오빠돈을 사용했다는것.
진짜 맘같아서 일하는 지점 가서 찬물이라도 얼굴에 뿌리고 오고 싶지만...
그것마저 그 년한테 버리는것이 아까우니 참는다....
오빠의 호구연애하는 동안 양다리로 만났던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었는지
결혼한다고 한다...헤어진지 3개월만에..
그남자는 알까? 본인이 결혼한 여자의 과거를....너무나 추잡하고 더러운 과거를
모든걸 속이고 결혼할려는 여자의 속셈을.....
나중에 들은건데 헤어지기 전에 오빠한테 서울 신도림근처에 부모님 자가아파트명의를
오빠명의로 하면 결혼생각해본다고 했댄다...
서로 노력해서 시작할 생각은 안하고....
이번에 걸린 남자는 한달에 돈천은 벌어야 M양 만족시켜 줄텐데.....
그 남자도 참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