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40일 쯤 지나고 연락을 해봤어요
나 : 잘지내요?너 : 어 그럭저럭나 : 며칠전에 형 친구들 만났는데 생각나서 연락해봤어요너 : 들었다나 : 행님친구들이 얘기했나보네. 요즘도 마이 바빠요?너 : 이야기야 안하긋나 니는 잘지내나? 인자 살짝 숨이 쉬어지네나 : 나는 뭐 그냥 이제 공부도 좀 하고 그렇게 지내요너 : ㅎ잘지내라^^나 : 응 담에 시간내서 밥한끼 해요너 : 그래 그리하자^^
답은 바로 칼답해주던데 대화를 바로 끊으려고하고 엄청 차갑더라구요그래도 답장 해줬다는 거에 감사하고 담에 밥 먹자고 했으니 예의상 대답했겠지만몇~~~~달뒤에 한번 보자하려구요 제가 그때도 마음이 있으면요.
참어려운것 같아요. 그렇게 길었던 만남도 아니었는데, 이제 만났던 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왜이렇게 이사람은 잊혀지지가 않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