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9월 경에 이사를 하였습니다.계약 당일 빌라주가 애기가 3인가 4이 있다고 하였고(초등학생은 둘, 고등학생 1명까진 확실/ 아마 중학생+1) 제가 계약을 망설이자 분명하게 "애들 학교 보낼 때만 깨우고 하느라 조금 시끄럽고 조용하다고" 라고 말해서 계약을 하였습니다.헌데 이사 2주차 정도 되었을까요 점점 애들 뛰는 소리가 늘어나고 제가 퇴근이 10시인데 새벽 1시까지 뛰는 소리가 납니다. 쿵쿵쿵쿵 확연하게요 제가 잘 때 이어폰을 끼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주말도 없습니다. 벌써 오전에 9,10시부터 쿵쿵쿵쿵 뜁니다.어른 걷는 소리가 아니라 딱 애들 뛰는 소리로요.그 소음이 어느정도냐하면 위층에서 세탁기 돌리는 그 수준으로 제가 시끄러워서 일어날 그 오전 9-10시부터 잠시 잠깐 뭐 밥먹고 할거 같은 그 시간 빼고 계속요 오후 저녁까지요. 이게 벌써 50일 가까이 되니, 정말 귀가 멍멍하고 화가 갑자기 욱해서 심장이 마구 뛸 정도입니다.해서 중간에 제가 좋게 사모님 부탁 좀 드릴게요 하고 문자도 보내고 새벽1시까지 쿵쿵거려서 직접 가서 좋게 너무 시끄럽습니다 도 하고 남편(공동건물주)께 따로 문자도 드리구요남편에게 문자하니 3,4일은 조용하다가 오늘(토요일) 또 오전부터 쿵쿵 난리가 납니다.솔직히 어른이 있어도 자기들 쉰다고 신경안써서 시끄럽고 어른들이 없으면 없다고 시끄러운 거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애들을 때리고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내려오는 계단에 벽보로 윗집 초딩들 엄마 아빠가 2층 아저씨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안했니~ 아저씨 화났다 계속 그러면 가만 안둬! 하고 밑에 개선 안되면 떼도 계속 붙이겠다고 붙여놨습니다.애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겁먹고 안뛰길 바라는 마음 반, 부모가 보고 애들한테 이거봐~ 밑에 아저씨 화났잖아 앞으로는 뛰지말고 조용히 하자 하고 한번도 지도해주길 바라는 마음 반으로요.하다 못해 벽보에 죄송하다고 자기 집에 초등학생 둘인데 동생들 못뛰게 하겠다고 그 집 둘째로 생각되는 아이가 파란 볼펜으로 답변을 달았더군요.그러고 저녁됐는데 그 사모님이 전화가 와서 난리 난리 ㅇㅇ씨 그렇게 안봤는데 이거 명예훼손아니냐 왜 사람 나쁜 사람 만드냐 이게 뭐하는거냐 말로하면 되지 이게 뭐냐고 성질을 성질을 큰소리를 내고 화를 내는데 그래서 제가 몇번을 몇번이나 좋게 말씀드렸지 않냐고 했더니내가 갑이고 당신이 을이지 내가 내 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그럼 기어다녀야 하냐 하고 막 화를 내더군요그러고 온동네 다들리게 뭐 내가 내 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20-30분 소리소리 지르면서 남편더러 저한테 같이 내려가자고 하더군요남편은 말리는 분위기였습니다.저도 정말 화가 나서 먼저 벨 누르고 한판.. 한판이 뭔가요 그냥 싸워버리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여기저기 찾아봐도 경범죄 처벌 정도에 경찰도, 법원도 방법이 없다고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밤이고 낮이고 아주 쿵쿵쿵쿵 뛰고 생난리인데 정말 미칠거 같고 솔직히 진짜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진짜 애들도 화나는데 그 보다 애들을 잘 교육시키고 먼저 죄송하다고 말 안하고 내 집인데 뛰지도 못하냐 하는 저 아줌마를 죽이고 싶습니다.자기가 계약할 때 했던 말은 기억도 못하고 제가 몇번이나 너무 뛴다고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하였는데 말이죠사기죄는 성립이 안되나요? 부동산 사장님 제 지인이고 같이 분명히 들어서 증언도 가능하며, 부동산 계약서에도 소음 보통으로 되어있지만 경찰이 오던 법원에서 오던 이게 보통이 아니라는거는 귀가 달린 사람이라면 세상 사람 다 알 것 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국가에서 왜 도대체 층간 소음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법을 만들지 않는지 왜 도대체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까지 이어지는데 사태를 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추가이제는 자기가 계약할 때 애들 초등학생에 넷이나 있어서 시끄러울거라고 했다고 하네요누가 그렇게 말하는데 계약합니까?내가 퇴근을 언제하는지 자기는 알바없고 애들 조용하다고 집 이사할거면 새 세입자 구해놓고 나가라고 입맛도 다 떨어지고 하루종일 그냥 화가 나서 진짜 계단에서라도 마주치면 뚝배기를 깰 것 같아요
층간소음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