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 중이며, 현재 이직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정말 각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주셔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저는 31살이고, 다양한 대외 활동 및 프리랜서 경험은 많지만 정규직으로 1년이상 경력이 없어요.총 3번의 이직을 했으며 2번의 경영악화로 회사가 도산되고, 1번의 인턴 그리고 지금 회사(A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 [A회사]현재 재직 중인 회사-40인체제 운영-외국 계열 회사에서 투자를 받고 있음(50억이상으로 예측됨)-대규모 사업 진행-운영진이나 직원들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음(주 사업 변경으로 인해)-업무 환경 및 복지 좋은 편(칼퇴가능)-투자받은 금액은 많지만 매출이 적음(매출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해외 파트너사들이 많음-연봉 2800이지만 수습끝나고(12월) 연봉 재협상 [B회사]-신생회사 운영(대표랑 나랑 둘이서 업무진행)-OOO엔터테인먼트(업계상위)와 OOO(대기업)에서 투자를 받은 합작 법인회사(초기 15억투자받음.)-소규모 사업 진행-엔터테인먼트(대기업) 임원급 출신 대표이기 때문에 산업이해도 및 인프라가 넓을거라 예상됨.-처음부터 시작하는 회사다 보니 업무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회사가 잘된다면 같이 성장할 수 있음-연봉 3000으로 준다고 함 -- A회사는 프로젝트 단위로 투자를 받는것 같지만, 여태까지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 왔을까 의문이 될 정도로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여태까지의 결과물로 봤을때 지금 트렌드를 따라 가지도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다만 좋은거라곤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되는 느낌? 대표님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드려봤지만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현실적으로 변화가 이뤄지기 어려워 보입니다.각 파트별 대표들이 회장님께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려고 하는 중. 실질적인 결과물은 없음. 투자가 언젠가는 끊기겠지만 당장은 매출이 없어도 2년정도까지는 유지가 될거라고 하네요. - B회사는 예전에 최종 면접을 봤던 회사였지만 불합격 이후 다시 연락이 와서 회사로 와달라는 제의를 받은 상황입니다.지금 현재 2인으로 진행중이지만 직원한명이 자신과의 음악적 방향이 맞지 않아 퇴사를 한다고 말씀하네요. 대표님께서 저희 회사앞까지 찾아와서 미팅을 했는데, 현재 회사 초기이다 보니 같이 회사를 성장시켜보자,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저에게 연봉 및 직급 등 회사의 지분까지 나눠서 진행 할 생각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를 뽑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음악산업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경험 및 직무 이외에도 소화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채용한다고 하셨습니다.(이 말을 들었을땐 여기 들어가면 고생 좀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여러분의 픽은?
회사 이직 고민, 여러분의 선택은?
정말 각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주셔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저는 31살이고, 다양한 대외 활동 및 프리랜서 경험은 많지만 정규직으로 1년이상 경력이 없어요.총 3번의 이직을 했으며 2번의 경영악화로 회사가 도산되고, 1번의 인턴 그리고 지금 회사(A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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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회사]현재 재직 중인 회사-40인체제 운영-외국 계열 회사에서 투자를 받고 있음(50억이상으로 예측됨)-대규모 사업 진행-운영진이나 직원들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음(주 사업 변경으로 인해)-업무 환경 및 복지 좋은 편(칼퇴가능)-투자받은 금액은 많지만 매출이 적음(매출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해외 파트너사들이 많음-연봉 2800이지만 수습끝나고(12월) 연봉 재협상
[B회사]-신생회사 운영(대표랑 나랑 둘이서 업무진행)-OOO엔터테인먼트(업계상위)와 OOO(대기업)에서 투자를 받은 합작 법인회사(초기 15억투자받음.)-소규모 사업 진행-엔터테인먼트(대기업) 임원급 출신 대표이기 때문에 산업이해도 및 인프라가 넓을거라 예상됨.-처음부터 시작하는 회사다 보니 업무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회사가 잘된다면 같이 성장할 수 있음-연봉 3000으로 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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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회사는 프로젝트 단위로 투자를 받는것 같지만, 여태까지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 왔을까 의문이 될 정도로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여태까지의 결과물로 봤을때 지금 트렌드를 따라 가지도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다만 좋은거라곤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되는 느낌?
대표님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드려봤지만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현실적으로 변화가 이뤄지기 어려워 보입니다.각 파트별 대표들이 회장님께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려고 하는 중. 실질적인 결과물은 없음.
투자가 언젠가는 끊기겠지만 당장은 매출이 없어도 2년정도까지는 유지가 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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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회사는 예전에 최종 면접을 봤던 회사였지만 불합격 이후 다시 연락이 와서 회사로 와달라는 제의를 받은 상황입니다.지금 현재 2인으로 진행중이지만 직원한명이 자신과의 음악적 방향이 맞지 않아 퇴사를 한다고 말씀하네요.
대표님께서 저희 회사앞까지 찾아와서 미팅을 했는데, 현재 회사 초기이다 보니 같이 회사를 성장시켜보자,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저에게 연봉 및 직급 등 회사의 지분까지 나눠서 진행 할 생각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를 뽑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음악산업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경험 및 직무 이외에도 소화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채용한다고 하셨습니다.(이 말을 들었을땐 여기 들어가면 고생 좀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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